[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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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빠방하게 틀고 보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1. 애쉬튼 커쳐 < S lover > 주연ㅣ애쉬튼 커쳐(니키)
볼거리ㅣ정크섹스씬이 많음 줄거리ㅣ화려한 파티, 최상류층이 살고 있는 LA 베버리힐즈에 나타난 니키(애쉬튼 커쳐)는 귀여운 외모와 매너로 여성들로 하여금 금사빠가 가능케 하는 재주를 가졌으니. 섹시한 미소로 파티를 누비며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던 니키는 섹시하면서 능력있는 변호사 사만다를 만나 그녀의 펜트하우스에서 럭셔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시작한다. 자유로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던 그에게 어느 날. 매력적인 웨이트리스 ‘헤더’(마가리타 레비에바)가 포착! 자신의 달콤한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그녀에게 니키는 서서히 끌리고, 작업은 하되 사랑은 하지 않겠다는 그 만의 법칙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한줄평ㅣ 극장에서 봤다가 화들짝 놀랜, 나도 모르게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 그런 영화 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2. 셀레나 고메즈 < 스프링 브레이커스 > 주연ㅣ셀레나 고메즈(페이스), 제임스 프랭코(에일리언), 바네사 허진스(캔디) … 기타 등등 볼거리ㅣ섹스씬, 수영장씬 아주 많음 줄거리ㅣ평범한 네 명의 여대생의 일상은 참 따분하다. 그래서 그녀들만의 화려한 방학을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는데..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제임스 프랭코)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한줄평ㅣ비키니. 비키니. 비키니. 비키니. 비키니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3. 양조위와 탕웨이 < 색.계 > 주연ㅣ양조위(미스터 이), 탕웨이(왕치아즈)
볼거리ㅣ거친섹스로 인해 꼴림지수 100% 체위가 끝내줌 줄거리ㅣ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고 이의 아내에게 접근하여 신뢰를 쌓은 후 이에게 가까워 지는 것. 계획대로 이에게 접근한 왕치아즈. 처음 본 순간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끌리지만 경계를 풀지 않는다. 그러나 계획이 진행되어가던 중, 이는 상하이로 발령이 나고 계획은 무산된다. 후에 홍콩에서 돌아와 학업을 계속하던 왕치아즈에게 다시 막부인이 되는 기회가 생겼고 이에 또 다시 만나게 된 왕치아즈와 이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관계가 거듭될수록 이는 점점 경계를 풀고 그녀를 더욱더 깊이 탐하게 된다. 몸을 던져 마음을 얻은 왕치아즈 역시 연기가 아닌 실제로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1942년-절정. 두 사람은 비극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한줄평ㅣ최근 아는 감독님으로 하여금 들은 이야기, 두 사람 모두 실제로 섹스를 했다고.. 다시 봐야겠죠? 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4. 서정과 심지호 < 녹색의자 > 주연ㅣ서정, 심지호 볼거리ㅣ현실감 넘치는 섹스, 연하와 섹스하고 싶어지는 느낌 줄거리ㅣ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와 19세의 법적 미성년 현(심지호).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 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 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린 문희는 현에게 이별을 고한다. 사회봉사 100시간을 선고 받고 구치소를 나온 문희. 기자들 사이로 현이 나타나고, 문희는 현에게 집에 가라고 하지만 현은 거부한다. 한참의 설전이 오간 후, 결국 잠시만이라도 함께 있기로 한 둘은 취재를 요구하는 기자를 묶어 버린다. 두 사람은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 받기라도 하듯 다시금 서로에게 몰입해간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한줄평ㅣ10년이 지난 지금도 녹색 조명에 비친 그 장면들이 생각난다. 사심가득 꼴리는 영화 5. 레즈비언의 사랑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주연ㅣ레아세이두(엠마),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아델) 볼거리ㅣ입이 쫘악 벌어질 정도로 야하고 적나라한 섹스씬 줄거리ㅣ평범한 여고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어느 날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레아 세이두 분)가 나타난다. 단지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치며 지나친 인연이지만 그날 이후 ‘아델’과 ‘엠마’는 서로를 기억하게 된다. 미지의 사랑을 꿈꾸는 ‘아델’, 현실의 사랑을 이끄는 ‘엠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델’과 ‘엠마’는 서로에게 이끌린다. 미술을 전공한 ‘엠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캔버스 안으로 ‘아델’을 초대한다. ‘아델’은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엠마’로 인해 이전에는 몰랐던 뜨거운 감정을 느끼게 되고, 평온하기만 했던 ‘아델’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한줄평ㅣher 에 이어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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