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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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302 좋아요 : 2 클리핑 : 0
안한지 두달도 안되어가는데 하고싶다
거지같았던 전 파트너가 왜자꾸 생각나는지
갑자기 꿈에나오더니 마음도 몸도 뒤숭숭
생리하더니 더 생각나고 더 안달나고
미친듯이 박히고싶고 등허리 쓰담쓰담 머리카락 움켜쥐고싶고 입술이 퉁퉁 부을정도로 키스하고싶고
역시 호르몬의 노예인 듯 그러려니 해야하나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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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28 03:48:56
좋은사람 아니면, 하기 싫을 때도 있고..
익명 2018-10-28 00:06:54
그러게요.
심할때는 하루종일 그 생각밖에 안나더군요.
익명 2018-10-27 09:35:13
전 두달 넘은듯
익명 2018-10-27 06:38:46
두 달이 되어간다뇨
인간승리네요 ㅠㅠ
익명 2018-10-27 01:35:46
집에서 혹은 모텔에서 입구에서부터 찐득한 딥키스를
나누면서 여기저기 쓰다듬다가 입술로 온몸에 입맞추고
오럴조차 없이 흥분해서 빨딱 선 자지는 쿠퍼액을
흘리고 있고, 제 커닐에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듣고싶은
그런 날이네요 누구나 욕구불만은 있지요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익명 2018-10-27 01:28:23
저랑 만나볼래요?
익명 2018-10-27 00:24:51
호르몬의 노예~

좋은 표현입니다. 

공감합니다.
익명 2018-10-27 00:14:49
저도 세달째인데 전 파트너 못잊고 있네요ㅜㅜ 저도 쓰니님처럼 격렬하게 하고 싶습니다 ㅎㅎ
익명 2018-10-27 00:02:20
저도 호르몬의노예인가봐요 그날이 오면 전후로 열심히 허리운동하고파요
익명 / 호르몬의 노예일 때는 열심히 해야죠ㅎㅎ
익명 / 저도 전후로요!! 정말 심할때에는 생리중인데 막 욕구가 ㅎㅎㅎㅎ -쓰니
익명 / 생리중에 하는 것도 은근 야한데 ㅎㅎㅎ 헉 하고 싶어라ㅠㅠ
익명 / 전 첫댓글러)정말 많이 하고파요 지금도 동기를넣고 하고있어요
익명 / 상리중인데 하시는건가요??-쓰니
익명 / 네ㅎㅎ 그전 파트너와는 생리 중때도 했어요~ 다만 제일 양 많은 이틀째보단 4일이나 5일째쯤에 했어요^^ 첫댓글님)헉.. 진동기라니 꿩대신 닭이네요.. ㅠㅠ 저도 불금이라 그런지 꼬물이가 꼬물꼬물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요.. 우리가 만나자는 시그널인가요 ㅎㅎㅎ
익명 2018-10-26 23:59:22
안참는것도 방법이지요 ㅎㅎ 뱃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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