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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시즌2 1회 The girl next door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써머 : I’m home. 마리 : What the fuck? Oh, my god. I’m so sorry. 테드: Oh, hi sweetie! Did you just come home? 써머 : Yeah. And who is this? 테드 : Oh, I forgot to introduce. This is Marie, the girl next door and Marie, this is Summer. 써머 : Oh, hi! You’re the new neighbor! I saw you moving in! You looked so hot! 마리 : N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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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3 - 나를 위한 충실한 도구
남편의 선물 2▶ https://goo.gl/ZHKBP4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남편 4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길에 섹스토이샵에 들를 것 인데, 어떤 걸 샀으면 좋을지 물어왔다. 그때까지는 섹스토이샵에 관심도 없던 나였다. 남편의 질문이 뜬금 없었지만, 다소 흥분한 어조로 사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왔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것저것 사와”   사와도 좋다는 내 허락을 받은 남편은 신난 듯 보였다. 남편은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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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지에 얽힌 사연
   ㅣ목요회에서 A양: 아, 맞다, 얼마 전에 총장님이 전화를 했는데, 목요회 취재하고 싶대.-_ H언니, C양: 잉? 그게 뭔 소리여? A양: 그게... 독자들이 우리가 그런 대화를 정말 하는지 궁금해한다고 그러길래 당연히 진짜죠 했더니, 그럼 취재 와서 대화 좀 듣고 그럴 수는 없냐고..-_; H언니: ...............그럼 목요회에 남로당 사무총장 너부리님이 오는 거샤? .........그건 점...-_;;; A양: 그래서 좀 그렇다고 그랬더니 그럼 대화를 녹음해서 남로당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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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달의 한면만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우리는 상대를 보면서도 ‘자기 안에 맺힌 상’으로서 본다.   인간의 시선은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를 통해 어느 정도 형성되어 버리고 굳어지는 것 같다. 자기의 몸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시선을 변화시키기는 힘든 건지도... 자기가 만든 색채가 묻은 안경을 쓴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과 같이 살면서도 자기 시선 속의 세상을 본다. 우리는 같은 대상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본다. 아마도 필연적으로 그러하게끔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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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공) - 그녀의 빈자리
드라마 [힐러]   그녀는 비밀번호를 눌러 아파트 현관문을 열었다. 아무도 없었다. 그녀와 함께 그녀의 방으로 갔다. 깨끗하게 비어 있는 그녀의 방. 키스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나갔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벗기고 나도 옷을 모두 벗었다.   그녀는 옷장에서 얇은 이불을 꺼내 방바닥에 깔았다. 그녀를 이불 위에 눕히고 옆으로 누워 다시 그녀에게 키스하고 애무를 해나갔다. 그녀의 작은 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핥으며...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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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로 파트너에게 100 점 맞기
영화 [키스 오브 더 댐드]   섹스에 관한 영원한 풀지 못하는 숙제가 있죠. "잘한다고 해서 만나봤더니 역시 뻥이었어. 잘하기는 무슨..." 즉, 남녀가 만났는데 남자는 만족했으나 여자는 만족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이죠. 사실 이런 의견은 자주 거론되죠. 그럼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남자의 페니스를 직접 자극해주었을 때 병적으로 지루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 남성은 사정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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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여자 vs 남자 그들의 자위라이프
레드홀릭스 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를 포함하여 약 1,000여명이 본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재밌는 인포그라피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짜장면과 짬뽕에 이어 여자 vs 남자 그들의 자위라이프!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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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소박한 꿈
호기심 빼면 시체인 A양. 그런 A양은 포르노를 무척 좋아한다. 실은 '이쁜 언니들이 옷 조금 입은 걸' 좋아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구라 즐;) 꽤 많은 포르노와 AV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런 영상을 보다 보니 호기심 대장답게(...) 하나 둘씩 신기하고 궁금한 것들이 생겨났다. 과연 인간으로서 가능한가 싶어서 궁금한 것들도 있고, 해 본 적은 없지만 살짝쿵 꼴려서(...) 여건이 된다면 꼭 해 보고 싶은 것들도 있다. (그런데 언제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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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딜레마
영화 [Blue Lagoon The Awakening]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여자. 남자를 한동안 만나지 않았었고 최근 그래도 괜찮은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막상 섹스에 돌진하려 샤워실에 딱 들어간 순간 팬티를 내렸는데 피가 묻어있다면?   그런 상황이야 말로 신이 주신 가장 최악의 상황 중 하나 아닌가 싶다. 물론 당신이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흠, 뭐어때’ 하면서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그와의 첫 섹스를 신나는 떡볶이 제조 시간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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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섹스
미드 [마이 징크 베드]   3분일 수도 3시간일 수도 있다. 둘 다 만족하는 시간은. 나로서는 30분 이상이 적합하다고 보이는 시간이다. 물론 1시간 이상도 좋다. 삽입에서 종료까지. 그런데 그게 몇 분이건 여자가 만족하기 전에 섹스가 끝나버리곤 한다면, 중간에 체위 변경 시 서로 교대로 주도권을 주고 받아보는 건 어떨까? 또는 멈췄다 다시 진행하는 식의 텀을 두어보는 건 어떨지? 마치 권투 경기의 중간 벨이 울린 것처럼 둘의 긴박한 동작을 멈추고 삽입은 유지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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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 같은 여자, 와인 같은 여자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   아는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썸남으로 지내던 그와 드디어 하룻밤을 보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다고. 클럽이나 앱을 이용한 원나잇 목적의 만남이 아니라면 충격받을 일이다. 여자는 소위 말하는 쿨한 만남을 가졌다 하더라도 한 번 자고 나면 마음이 그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아주 귀찮은 상황이 생겨버린다.   양귀비가 부활한 듯한 명기로 섹스하며 뽐낸 매력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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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쓰리섬, 스와핑의 역설적인 안전성
영화 [한니발]   *본 글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피임의 성공률을 보장할 수 없는 글입니다. '그러하다.' 정도로만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거짓은 아닙니다. 피임법은 기존에 알려진 물리적, 생화학적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본 글의 대전제는 성행위에 임하는 모든 사람이 STD/STI(성 매개 전염병)에 대해 전혀 경력이 없거나 질 환자 혹은 보균자가 아닌 경우를 대전제로 합니다.   사실, 임신과 수정이라고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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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29회 일본과 한국의 19금 요괴특집 1부 댓글 및 사연소개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행사안내 - 레드엑스무비 12월 9일 신청하세요! 2. 댓글 및 사연소개 - 무공, 엠씨하누, 따뜻한햇살, 무하크, 쿠쿠와삐삐, 집사치노 - 대장티거, 어허허헣, 판교용가리, whteh123 - edwerd kim(당첨!!) ** 야메떼니홍고는 매주 월요일 발행됩니다. 이번회는 시간상 2부로 나뉘게 된 점..... 슬퍼말아요... - 쭈쭈걸드림. 3. 마무리 야메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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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추억
   항상 집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간 A양. 화장대에서 썩어가고 있던 분도 찍어 바르고 오랜만에 무릎 나온 츄리닝이 아닌 인간의 옷도 입고 빨빨거리며 집을 나섰다. 친구들을 만나자 감기에는 술이 쵝오라며 술을 이빠시 먹인다. 그래, 감기에는 술이 쵝오지. 신나게 마신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어라, 10시? A양네 동네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이 시간에 집에 안 가면 밤새 술을 처마셔야 한다. '나랑 함께 밤새 술 마실 사라아아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419클리핑 601
남편의 선물 2 - 남편 그리고 민수
남편의 선물 1▶ https://goo.gl/jh1shR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민수 1   인문학 수업에 신청했다. 강사가 집이나, 카페 등으로 찾아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시립도서관 강좌였다. 문제는 신청자가 4명뿐이어서 강좌가 폐강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시청 공무원인 남편이 도서관장에게 부탁해 폐강이 되지 않도록 도와 줬다. 남편 덕에 소수정예로 인문학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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