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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프레이즈의 듀렉스 딜라이트 리뷰
섹스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었을 때 혼자 즐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쓰기 전에는 조그만한게 어떻게 흥분이 되겠느냐, 의심반 걱정반이었지만 사용 후 요즘 자주쓰고 있는 아이입니다. 조그만한게 의외로 진동도 괜찮고, 들고 다닐만한 휴대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오른쪽 딜라이트와 함께 제공된 워밍젤과 콘돔 가운데 보라색이 딜라이트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땐, 포장과 함께 뭔가 아기자기 한 느낌이었어요. 개봉했을땐 역시 귀여운 디자인과 얇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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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걸프렌즈 - 내 남자의 여자들과 친구되기
영화 [걸프렌즈]   서른을 코 앞에 둔 한송이 (강혜정) 은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회사 동료 진호 (배수빈) 과 단 둘이 2차를 가게 된다. 남자 친구가 생기면 뭘 하고 싶냐는 진호의 질문에 송이는 술집 벽에 걸린 남산 타워 사진을 보고는 손을 잡고 남산 타워를 가고 싶다는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그 거짓말 끝에 거짓말처럼 진호와 키스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송이는 진호와 연애를 하게 된다.   진호는 완벽한 남자이다. 잘 생긴 것은 물론이고 매너 좋고 성격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126클리핑 612
[real BDSM] 양질의 노예를 포획하는 법
  지난 시간에는 양질의 멜돔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이번에는 반대로 멜돔을 위한 차례. 그런데 이번 편의 제목은 내가 쓴 것이지만 순 사기다. 왜냐하면 양질의 노예를 포획하는 법 같은 건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순전히 <양질의 주인장을 포획하는 법>이라는 전편의 제목과 대구를 이루기 위한 표현이다.   혹시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릴 때 스스로를 쇼핑차 노예시장을 방문하는 돈 많은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없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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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영화 [스케치]   레드홀릭스에서 서로를 알게 되어서 만남까지 이어진 커플입니다. 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최근 레드홀릭스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익명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다짜고짜 ‘우리 야한 이야기 해요.’라며 메신저 아이디를 뿌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만약 내가 여성이라면 저런 글을 보고 연락하고 싶어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처음부터 들이대기보다는 편안한 내용의 일상적인 댓글을 자주 달았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었던 한 여성..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19클리핑 445
섹파 vs 데이트메이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얼마 전에 Friends with benefit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참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케이블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섹스파트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관계의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일단 여배우가 예쁘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되었나. 서로 쿨하게 ‘우린 섹스만 하는 사이야!’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557클리핑 490
달콤한 이탈리아 남자와의 섹스
영화 [매직 마이크]   서양인과 잠자리를 따로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의 백인과 잠자리를 가져본 처자입니다. 서양인 중에서 제일 스위트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요. 처음엔 미국인인 줄 알았는데 태생은 이탈리아더라고요. 어쨌든 이래저래 친해지고 같이 술도 몇 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텔로 가게 됐습니다.   와우! 어찌나 섬세하던지.... 손가락도 아닌 손끝으로 온몸을 훑어 내려가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손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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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었던 나의 첫 섹스파트너
영화 [B·E·D]   관심 없는 분들은 정말 관심 없겠고, 특히 남자분들은 내가 왜 다른 자지놈의 섹스스토리를 봐야 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여자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자분자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챙이 같은 몇 명의 만남 즉, 섹스를 못 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만남을 거치고 대학 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82클리핑 586
자매와의 섹스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명절 때마다 느끼지만, 동창회 느낌으로 친구들을 만날 때가 있죠.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본가에 모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저 역시도 친구들과 사우나부터 회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늦게 사우나에서 남자들의 수다를 진행하다가 어르신 분들의 눈총을 피해 초저녁 단골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그리고 1시간쯤 흘렀을 때, 사고뭉치 친구 놈이 움직입니다. 전화를 붙들고 1시간 전부터 거슬리게 하더니 시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292클리핑 742
그녀를 적셔볼까
드라마 [굿 와이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무릎에 눕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에 눕도록 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아서 내 것을 압박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가슴을 자극 받는 것도 좋아하던 그녀. 무릎. 무릎. 무릎   사실, 전 개인적으로 무릎 위에 장시간 앉도록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거워서냐고요? 아뇨. 아닙니다. 사실, 밀착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손과 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851클리핑 715
야메떼니홍고 19회 생리(월경)이야기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오프닝 2. 생리이야기 - 우리에게 첫 생리는 어떤 것이었나 - 월경을 가리키는 일본어 표현 - 하카키, 참외를 쪼개다? - 월경에 관한 미신들 - 생리대를 대신하는 것들 - 생리대에 대한 이야기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dholics.com으로 보내주세요!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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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아카데미 11회 자위 제대로 하기
1. 오프닝 2. 주제 토크 : 클레어의 자위라이프 : 잘못된 자위 : 자위가 중요한 이유 : 남자자위 가이드 : 여자자위 가이드 : 러브젤과 섹스토이의 사용 3. 클로징 :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덧글,좋아요 부탁합니다. : 아더님, 샥띠님의 섹스코칭을 원하시는 분들과 사연.제휴.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http://www.podbbang.com/ch/8225 채널에서 평점, 좋아요, 덧글, 리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598클리핑 746
[북리뷰]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체위'는 단순히 자세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자세가 바뀔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바뀌고, 남녀의 역할이 바뀌며 몸의 리듬과 삽입의 정도가 바뀐다” – p9   격렬한 섹스 후 다음날 찾아온 허벅지 근육통이 떠오른다. 그 근육통을 가지고 다시 섹스를 임할 때 쉽게 지쳐버리고 사정을 유도해 빨리 끝내버린적도 있다. 우린 섹스를 하면서 근육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을까.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은 섹스를 전신 ..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3 조회수 27092클리핑 548
견우와 직녀가 만났을 때
영화 [조선마술사]   이야기 역사상 가장 비극적 서사라 할 수 있는 견우와 직녀 설화는 그래서 더 애틋하다. 이들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오작교는 까마귀들의 희생으로 일 년에 겨우 하루만이 허락된 만남이고 사랑이기에 칠석날 밤에 이루어질 이들의 불타는 사랑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다. 우선 이들이 헤어지게 된 경로를 되짚어 보면 견우는 극심한 조루였고, 직녀는 불감증이 매우 심해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하늘나라 토끼가 ..
이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3452클리핑 530
[비평] 시선의 욕망과 진화 - 4분할과 우로츠키 urotsuki
미디어학자 맥루한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카메라는 눈의 확장이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서 시공간적으로 멀리있는 물체를 눈앞에서 확인할수 있다. 카메라의 등장은 '보고 소유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다만 카메라가 찍은 그림인 사진은 눈을 대체하기엔 부족한 것이 많다. 눈은 거의 180%에 가까운 시야를 가지고 있는 반면, 사진은 렌즈안에 들어오는 물체의 일부만을 드러낼 뿐이다.   이러한 카메라의 한계는 멀리있는 현실을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21클리핑 653
잠든 나를 덮친 그녀와의 섹스
영화 [섹슈얼 어딕션]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 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며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여성분들 3명이 새로 왔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되었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며칠 전 주말,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 와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느라 평소보다 금방 취했었죠. 취기가 올라 방으로 들어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755클리핑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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