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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2▶ http://goo.gl/PE1dRc 영화 <오직 그대만>   며칠 뒤 M과 저녁 약속을 하고 학교 앞으로 차를 몰고 갔죠. 방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은 정말 드문드문 있더군요. 마음 편하게 주차하고 문자를 했죠.   '어디야? 나 도착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느지막한 저녁이 다 되어 가는데도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사 먹으러 편의점에 들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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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8
드라마 [콴티코]   그녀를 위해 처음 오일마사지를 마치고, 나름 성공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다지 만족감이 없었다. 이유는 그녀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스킬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공부해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실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안마만 해주는 안마시술소를 찾아가서 안마를 받게 되었고, 그분께 개인적으로 만나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1시간 정도의 특강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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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3
영화 [매치 포인트] 그녀를 이해하기로 했고, 비뇨기과 사건 이후 우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내숭과 가식 없이 원하는 걸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데 그녀는 저와 함께할 때 특정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는 한번 받지 않으면 4~5번 이상은 전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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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의 우머나이저 리뷰
    섹스토이 체험단에 선정된 뒤 처음으로 체험하게 된 상품, 바로 요 '우머나이저'라는 아이인데요. 후끈한 광고 이미지 봤을 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아이죠. 짝꿍한테 "토이 하나 배송 올 껀데!"라고 귀뜸은 해두었지만 함께 사용해본 적은 없었기에 솔직히 뜯어보기 두렵더라구요. 적나라하게 "나는 섹스토이다!"라고 보여지면 어쩌나 하구요. 그런데 웬걸, 박스를 열자 핑크색의 포켓 파우치가 딱! 어머♡ 너 마음에 든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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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남녀의 만남 2(부제: 호습다)
SM 남녀의 만남 1(부제: 호습다)▶  http://goo.gl/L0HUWB 영화 <툴파>   ㅣ여자의 이야기   남자에게서 온 쪽지 내용은 이랬다.   '저는 제대로 된 경험은 없습니다. 항상 상상과, 셀프 플레이는 어느 정도 해봤습니다. 선호하는 플레이는 도그, 수치, 애널, 스팽인 것 같습니다. 30살 평범한 직장인이며 평범한 제 인생에서 우연히 SM을 알게 됐습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 내서 쪽지 보냅니다. 연락 주세요.'   왠지 모르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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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2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1▶ http://goo.gl/FEbthu   영화 <핑거스미스>   키스는 정말 부드럽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였습니다. 마치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에 생크림을 발라대는 느낌? 서로 혀가 스치며 매듭을 이은 것처럼 묶였다가 스르르 풀어지는 게 M이 얼마나 흥분을 해대는지 입에서 흐르는 타액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나랑 할 때 저렇게 흥분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물론 여자들끼리의 키스라 뭔가 강하고 짜릿하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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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7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책에서 본 대로 누워있는 그녀를 보면서 발가락부터 차근차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이라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간지럽다고 자지러지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행운이고 행복이었다. 그녀의 다리는 정말 예뻤다. 하이힐을 신고 같이 걸으면 어깨동무하기 딱 좋은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매끈한 다리는 지나가던 스님도 달려올 정도였다.   그 미끈한 다리를 처음엔 오일마사지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주무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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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방문 후기 3 (마지막)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단지 못 본 것뿐이었어요. 참고로 난 안경을 쓴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마치 뽀로로처럼 나의 안경은 소중하죠. 그런 안경을 예쁘니에게 빌려주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 안경 줘용~."   아까 내가 보였던 반응이 이제야 울 예쁘니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나의 소중이 이외의 다른 남자의 소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에로까지만 허용한 울 예쁘니의 각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510클리핑 1363
성범죄와 거세
영화 <돈 크라이 마미>   ㅣ욕설이 가득한 기사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에는 감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린다(단체로 같은 것을 보면서 성토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휘발성이 강한 말소리와는 다르게 여러 사람이 같은 글을 볼 수 있어 감정이 여러 방향으로 뻗는 모습이 보인다. 조롱부터 잘못 이해한 내용까지 감정적으로 싸우는 댓글뿐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자는 내용의 댓글도 종종 보인다. 칵테일 파티 효과인 모양인지 감정적인 댓글이 더 눈에 띈다..
상큼한 김선생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458클리핑 0
남자에게 '첫 경험'이란?
영화 <첫 남자, 첫 경험: 아담과 이브>   ‘남자’와 ‘첫 경험’, 이 두 단어 사이의 궁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치 기네스 펠트로가 아이언맨을 대신 배트맨 옆에 붙어있는 것처럼 어쩐지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분명 남자에게도 첫 경험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첫 경험을 ‘딱지’라고 말한다. 딱히 중요하지 않으며, 빨리 버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딱지라는 표현을 쓰는 것부터가 안..
오렌지27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985클리핑 638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M과 저는 땀에 흠뻑 젖어서 섹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일 바른 듯, 둘의 몸이 미끈거리며 젖꼭지가 스쳐 가는 야릇함에 몸을 떨어야 정상이었겠지만 별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쟤 좀 내보내면 안 되냐?"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물론 허리는 들썩거리고 있었지만.   "흐응..."   그녀는 낮은 신음을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군요. 바로 옆 탁자에는 중학..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128클리핑 872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6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   그녀에게 억지로 돈을 건네고 명함도 줬는데, 싫진 않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일마사지를 배워서 마사지해준다면 무료로 만나준다는 제안에 동의했고, 그녀에게 굿바이 키스를 하고 자리를 나왔다. 그런데 나오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그녀의 연락처도 모르고, 그녀가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였다. 혹시 연락을 안 주면 다신 못 볼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들어가서 물어볼까 고민하는 순간 바로 문자가 왔다.   '오빠, 오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693클리핑 327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2
영화 [섹스 테이프]   그녀와 첫 관계 후 2주쯤 지났을 때입니다. 특별히 아프거나 소변을 볼 때 이상한 것은 없었는데 갑자기 희멀건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이런 경험이 없었기에 전 너무 겁이 났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살면서 처음 가보는 비뇨기과. 겁도 나고 무엇보다 너무 창피했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병원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심각한 표정들로 고개를 숙인 남자들. 그리고 부부로 보이는 50대 커플. 남자가 뭔가 잘못..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485클리핑 281
덩어리진 생리혈에 빈혈까지? - 생리과다
미드 < 섹스앤더시티>   10대 후반에서 20대초반, 아랫배를 부여잡으며 일주일 내내 생리대를 꽉꽉 채워 생리를 했다. 어리고 젊으니 그런거다라고 엉덩이를 토닥이던 엄마의 말에 안심했는지 그 이후부터는 불편을 감수하고 잠들기 전 생리대 두개를 이어 붙여 잠을 잤다. 야속하게도 아침에 일어나면 피로 가득찬 생리대와 축축한 팬티 그리고 얼룩진 이불을 맞이해야 했다. 그런 일상들이 수년째 계속되었고 습관이 되었다. 생리할 때가 되면 잦은 피로감과 빈혈로..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9382클리핑 811
섹스의 쾌감에도 단계가 있다
영화 <베드>   사랑의 감정만으로 가슴 벅찬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섹스를 해도 텅 빈 듯한 느낌. 무엇이 문제인 걸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 사람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이기에 그 사람의 손이 따뜻하게 느껴지면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하다.   '누가 사랑하면 꼭 섹스를 해야 한다고 했는가? 비웃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그 사..
아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8371클리핑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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