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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남자 친구가 콘돔 쓰는 걸 너무 싫어해요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Q.   얼마 전 사귄 남자 친구는 저와 아주 궁합이 잘 맞아요. 그런데 딱 한 가지. 콘돔 쓰기를 너무 싫어해요. 콘돔을 끼우는 즉시 페니스가 슬슬 죽어가죠. 내가 안 된다고 해도 감이 떨어진다고 죽어도 쓰기 싫다네요. 그 사람이 제가 처음은 아닐 텐데 혹시 성병이라도 걸리면 어쩌죠? 그가 마음에 들지만 두려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A.   당신은 정말 현명한 여성입니다. 콘돔을 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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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2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http://goo.gl/m7kUXx 영화 <링크>   무섭게 달리던 차는 이내 한적한 도로에 접어들었다. 그는 갓길에 차를 세우더니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의 입술이 또 한 번 포개졌다. 그와의 키스가 처음도 아니었고, 마음도 들떠서 정신 없이 그의 입술을 즐기고 있는데, 불쑥 가슴에 손이 들어왔다. 내가 움찔하자, 그는 살짝 힘을 주더니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남자 경험이 없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저 삽입에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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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케치 #4 미술강사에서 누드모델로 활동하는 린을 만나다
폴리페몬 브레이크 세번째 모델은 10여년 미술강사로 일하다 지금은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이다. 그녀와의 인터뷰는 4월 27일이었고 한달 반이 지난 6월 11일! 서울 망원동의 한 까페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촬영공간은 망원역 근처에 위치한 코너386. 1층은 커피를 판매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2층은 밤에만 오픈하는 바(bar)다. 레드홀릭스 에디터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다양한 색상 벽과 가구소품들이 촬영컨셉과 잘 어울릴 것 같았고 카페 사장님에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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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쟁이 파티 후기
지난 6월 27일 열렸던 글쟁이 파티 후기입니다. 글쟁이 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레드홀릭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파티는 신촌 '자리'라는 공간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예쁜 공간이라 사진으로나마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실까요?       지하 1층에 자리한 '자리'. 이웃한 가게가 마사지샵이라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복층 구조여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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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아도 섹스할 수 있다
영화 <캠퍼스 S 커플>   모 잡지사 기자와의 인터뷰 중 ‘혼전이라도 사랑한다면 섹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미혼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한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모텔 마일리지 카드를 몇 장씩 지갑에 꼽고 다니는 여대생이 부지기수인 판국에 뭐 그런 촌스러운 질문을 하나 싶었다. 하기야 같은 조선시대에도 어우동과 신사임당이 공존했는데 2010년대을 살고 있는 여성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으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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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영화 <링크>   내 나이 열 아홉, 그야말로 한창때였지만 수능 공부하랴, 실기시험 준비하랴 무척이나 피곤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갔다. 내 성적이면 가고 싶던 대학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어서, 실기 학원만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요하다는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든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발등에 불똥 떨어졌다. 황급히 대형 학원 단과반을 알아봤다. 내게 중요한 것은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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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오르가즘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영화 <님포매니악>   오르가슴 [명사]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을 이른다.   섹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오르가즘, 얼마나 자주 느끼시나요? 섹스를 하기만 하면 오르가즘에 몸부림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르가즘이 뭐야? 먹는 거야? 난 그런 거 모름"이라는 분도 분명 계실 겁니다. 오르가즘이라는 게 명확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느낀다는 매뉴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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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입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자위 자세 2
영화 [아메리칸 파이]   | 집좆각개 16개 동작   본 자세는 양손으로 물건의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동영상 시청시 유용한 자세라 하겠다. 역시 잠금장치 고장난 문이나 미닫이문 등 보안이 부실한 상태의 가옥에서 시연하면 좋다.         1. 본 자세의 특징    (1) 다양한 자극과 변화 유도가 용이  (2) 외부 요인의 난입 시 자연스러운 엄폐 가능  (3) 시청 중인 모니터의 Alt+Enter 기능 활용으로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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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항문을 자극하면 너무 흥분돼요
드라마 <걸스>   Q.        저는 열 아홉 살이고 아직 섹스 경험은 없어요.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항문 근처를 만지면 뭐랄까 기분이 묘해지고 몸이 달아 올라요. 의사를 찾아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섹스퍼트를 만나기에는 너무 창피해요. 제가 항문에서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하면 진료기록부에 다 써 놓을 거 아니에요? 자위를 했는데도 계속 항문에 긴장감이 가시지 않을 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만약에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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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초보자를 위한 스팽킹 가이드
영화 <세크리터리>   스팽킹은 가장 대표적인 SM 플레이 가운데 하나다. 경쾌한 타격감과 소리가 주는 쾌감 덕분에 SM(또는 DS)의 주종관계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스팽킹의 핵심은 S는 M을 학대하고, M은 S에게 맞고 있다는 '사실'이지, 때려서 생기는 통증이 아니다. 스팽킹이라는 실제 행위를 통해 추상적 지배관계가 눈 앞에서 현실화되는 것이다. 요컨대 스팽킹 자체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SM 플레이는 역할 놀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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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오늘, 자위는 내일
영화 <돈존>   지난 칼럼에서 다뤘던 주제를 이어가려 한다. ‘너 없이는 자위도 잘 안 돼'라는 이전 칼럼에서 나는 한 살 한 살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그라지는 성적 상상력과 발끈 에너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었더랬다. 한데 실은 요즘 와서는 그 지난한 성적 상상력에 불을 지필 방법을 몇 가지 찾은 참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위가 가능할 만큼 나 자신을 흥분시킬 요령을 나름 터득했다는 말이다.   개중 하나는 이렇다. 야동을 본다. 그게..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544클리핑 961
건강하게 끝맺음하기
영화 <이터널 선샤인>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이별이다. 그런 이별을 고통 없이 아니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이별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성장하는 관계는 종종 짧게 끝나므로 관계를 건강하게 끝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끝맺음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양쪽 모두 상처를 입지 않고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미래의 꿈을 두 사람의 관계 안에 심기 시작하면 그 관계가 건강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끌..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99클리핑 765
쓰리섬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커플편
영화 <스위트 룸>   처음으로 쓰리섬을 하는 건 쉽지 않다. 그리고 일단 하고 나면 절대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그 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자극들이 뒤엉켜 예측하지 못한 감정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모 아니면 도, 매우 짜릿할 수도, 혹은 끔찍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순전히 운에 맡기라는 건 아니다. 사전에 충분히 상의하고 계획한다면 성공률을 부쩍 높일 수 있다. 이 시간에는 쓰리섬에 관심 있는 커플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06191클리핑 1053
사랑해요, 마사지맨
영화 <쩨쩨한 로맨스>   우리 남편은 TV를 볼때 항상 내 손과 발을 주물러준다. 누가 들으면 '되게 자상한 남편이네. 근데 우리 남편은 어떻게 된거야? 니미~'하겠지만, 내 남편이라고 원래 그랬던 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나의 뛰어난 애교와 처세술~ 덕분이다. 오호호호홋~   남편은 스포츠 채널 보는 걸 좋아한다. 그에 반해, 나는 월드컵 때도 졸고 있던 사람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한 잠 때리고(밤에 술 장사를 하던 남편이었던지라 거의 아침에..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972클리핑 993
자위입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자위 자세 1
영화 [색즉시공]   아무리 자위가 죄가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자위하다 걸리면 정말 쪽팔린다. 누구에게 들킬세라 한시도 맘편히 딸을 잡을 수 없었던 남성동지들을 위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몇 단계 전방위 기술을 선보이려 한다.   꼴림의 적은 초조함이요, 사정의 적은 불안함임을 모를리 없는 이 땅의 피 끓는 청춘들이여~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이의 앞마당 개구리가 개굴개굴하고 울듯, 저 붉은..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4732클리핑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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