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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 2
영화 [Twilight]   오렌지주스를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그 누나도 민망함이 고통스러웠는지 CD를 꺼내 틀어주었다. 이프온리. 유명한 영화라 다들 알 것이다. 당시 누나가 올해 개봉한 영환데 어렵게 구해왔다면서 틀어 준 기억이 난다. 그렇기 우리는 둘이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난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 첫부분만 겨우 봤다. 왜냐고? 영화를 껐으니까. 난 그때 이미 내 정체성을 깨달았거든. 혹시 그 영화를 봤는가? ..
Leo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320클리핑 815
12살 연상녀 3
영화 <정사> 다음날 나는 점심때부터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는 한참 동안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답장이 없었다. 나는 어제 너무 들이댄 건 아닌가 후회가 들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기도 했다. 그렇게 체념을 하고 있는데, 늦은 오후 답장이 왔다.  "미안.. 집에 손님들이 와서 답장할 틈이 없었네...^^" "내가 오늘 두 번째 손님이 될께요..ㅎ" "정말 오려구?..." "좀 있다가 근처 가서 전..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442클리핑 822
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 1
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면 당신을 누를 것인가, 누르지 않을 것인가.    영화 <클릭>     버튼만 누르면 즉시 플레이 되는 장치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누르지 않고 베기겠는가.  안 누르겠다고? 지조를 지키겠다고?  좋다. 어디 두고 보자. 준비가 되면 잠시 눈을 감고 되새겨 보라. 당신의 눈 앞에 그동안 갈망하고 원하던 이성이 있다. 플라토닉 러브든 피지컬 러브든 간에 당신이 원하고 꼴릿하던 대상이 바로 당신 앞에 있는 것이..
Leo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81클리핑 1224
학창 시절 당신은?
영화 [썬데이 서울] 초, 중 ,고, 대학교를 지나오면서 사랑 또는 관계를 너무 많이 한 사람도 있고 한번도 못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핑계라면 남중 같은 남녀공학 남고 졸업 후 바로 군대에 가서 늦게 했다라고 항상 말하지만 속마음은 부끄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 말이 꼭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사랑을 많이 해봐야 테크닉이 화려하다거나(뭐든^^), 이혼율이 감소하는 건 아닐 것이다. 내..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1326클리핑 1313
[야화] 제2탄. 다리 네 개
‘위기의 남자’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위기의 남자’라길래... 부인이 딴 남자와 바람을 피워 위기에 처한 남편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다.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위기의 남자’ 자신이 바람을 피워 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애틋한 첫사랑과의 불붙는 애정행각(?)위험한 불륜의 현장에 조심스레 다가 온 아내벌거벗은 두 남녀를 본 아내는 헉~~!!하고 주저 앉고 마는데...자~~!! 여기서 잠깐.당신의 남편(아내 혹은 애인)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3682클리핑 1092
12살 연상녀 2
영화 <피아니스트> 그러던 어느 날 한참 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어서 차를 마시던 중에 나는 "혹시 애인 있어요?" 라며 작심한 듯 물었다. 그녀는 약간 당황하는 듯 하면서 "그런 거 안 키워..."라며 이야기 했고, 나는 키우지 말고, 있는 거 들이라고 했다. "왜 동생이 하나 해주게?" "아니요 해주긴요. 내가 애인 하려구요.." "아이고, 아서라..동생은 사귀는 여자친구도 있다면서..." 나는 작정한 듯 그 동안 ..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473클리핑 688
12살 연상녀 1
  영화 <빈집> 그녀를 처음 만난 장소는 세차장이었다. 차를 맡기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트렌치코트를 입고 고급스런 스카프를 한 채 앉아 있는 중년의 그녀가 의자에 앉아 철 지난 잡지를 보고 있었다. 다른 테이블에는 촌스런 금장식이 달려있는 검은색 두꺼운 뿔테 안경에 할인매장에서나 샀을 법한 골프웨어를 입은 반 양아치 아저씨가 얇은 담배와 라이터를 손으로 만지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나는 앉을 자리도 마땅치 않아 가만히 뒷짐지고 열심히 세..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631클리핑 622
[야화] 제1탄. 수태의 비밀
옛날 우리나라 여인네들은 칠거지악(七去之惡)이라 하여 지금 말로 하면 합당한 이혼 사유가 되는 7가지의 악행이 있었으니 그것은 시부모를 잘 섬기지 않는 것(不順父母), 무자식(無子), 부정(不貞), 질투(嫉妬), 못된 병(惡疾), 수다(多言), 훔치는 것(竊盜)이었다.야화의 문화유산답사기 제1탄에서는 칠거지악의 2번째에 해당하는 무자식(無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전설의 고향이나 사극을 보면 자식 없는 여인네들이 절에 가서 백일 치성도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88839클리핑 1129
[SM 예술] 페티시즘, 하이힐 매니아
  [no title] from 'Ways and Means' 1976-7 > 타이트한 검정색 보디수트에 팔꿈치를 덮는 긴 가죽장갑,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미끈한 가죽부츠, 아찔한 하이힐... SM잡지의 한 장면 같은 위의 이미지는 영국의 팝 아티스트 알렌 존스(Allen Jones)의 작품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알렌 존스의 1960-70년대 작품을 통해 페티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알렌 존스는 1937년 생으로 혼시 미술학교(Hornsey College of Art)와 왕립 미술학교(Royal College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408클리핑 1055
[real BDSM] 그녀의 순진한 애널을 공략하다2
> 그렇게 첫 구슬(사실은 구슬 모양의 돌기)을 항문을 통해 자신의 몸속으로 받은 그녀의 몸은 경직되었고, 우는 듯한 신음은 계속됐다. 나는 아무래도 안전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에 앞으로 마찰에 의한 고통이나 ‘항문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쓸려나오는 느낌’이 있을 경우엔 지체 없이 이야기하라는 확답을 받아놓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이 ‘밖으로 쓸려나오는 느낌’이란, 직장의 일부가 항문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전편에서 이야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336클리핑 835
여자가 맛보고 싶은 섹스의 맛
원더우먼’s 이야기 제4화: 여자가 맛보고 싶은 섹스의 맛 부제: 작은고추 큰고추 청량고추 오이맛 고추 모두 함께 나눠요~ 가끔씩 사람들이 물어본다 내 인생에서의 섹스의 비중을 나는 전에 레드홀릭스에서 방송을 했을 때도 이야기 했지만 내게 섹스란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친구 중의 하나이다. 공유할 애인이 없으면 섹스파트너라도 만들어서 내 욕구와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친 듯이 아무 남자하고나 잠을 자거나 하지는 않았다. 레드홀릭스를 통해 ..
원더우먼s 뱃지 0 좋아요 13 조회수 78907클리핑 1098
[SM예술] 아버지는 딸을 소유하고 딸은 아버지를 유혹한다
Marcantonio Franceschini, [Lot and his Daughters] 1676 > 근친혼의 전통은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이집트의 고대 왕실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소왕국에서 근친혼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유럽의 왕실에서도 근친과의 혼인이 장려되거나 근친 외의 혼인이 금지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 왕실 혼사에서 근친혼의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 초기까지도 이 전통은 계속되었다. 물론 역사 속에 전해지는 근친혼은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선민사상..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529클리핑 1573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4
   미드 <한니발 시즌2> 난 다시 은영의 엉덩이로 가서 엉덩이를 한껏 벌려보았다. 은영의 콘돔을 낀 손가락을 항문에 대고 살살 문질러 주었다. 가끔 은영의 항문이 움찔거렸다. 솔직히 뭘 해야 할지를 몰랐다. 은영은 상길형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고 난 한손으로는 항문을 문지르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때 상길형이 침대옆 콘돔을 들어 자기의 자지에 씌웠고 은영의 뒤로 향했다. 난 다시 은영의 얼굴 쪽으로 와서 나의 자..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114클리핑 346
23. 일본의 카바쿠라(카바레+클럽)
ㅣ'섹시바'의 원조 몇 해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업태가 요즘 우리나라 강남 일대에 장마 끝의 고사리처럼 출현하고 있다. 그 이름하여 '섹시 바'. 동지 여러분들도 그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혹은 이미 단골이 되어 풀방구리 쥐 드나들 듯 열심히 팬 노릇을 하고 계시는 동지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주에는 '섹시 바'의 원조격인 일본의 '캬바쿠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처럼 매매춘 금지법이 실시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433클리핑 1309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5. 합의의 균형점
영화 [A Pornographic Affair]   가장 은밀한 욕망을 위한 은밀한 합의는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대표적이고 공공연한 합의는 부부가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상호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는 합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합의인 동시에 개인적 합의입니다. 성관계를 맺는 당사자들 간에는 이보다 더 많은 합의가 존재할 것입니다. 이 합의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 어떤 균형점을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812클리핑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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