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real BDSM] 그녀의 순진한 애널을 공략하다
미리 입질을 건넨 바 있지만, 나는 요즘 한 처자와 지속적인 성관계를 맺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섹스 파트너 정도로 비춰지기 십상이지만, 그런 것은 또 아니다. 섹스가 중심이 되는 관계? 아니면 섹스가 열렬히 병행되는 연인사이? 내지는 음탕한 두 명의 로맨티스트? 정의내리기 힘들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의 몸을 탐하는 데 꽤나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쩐지 동물적인 이미지를 주는 문장이지만 우리는 밤중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42870클리핑 671
수건으로 페니스 접기 교실
한 장의 네모난 색종이, 혹은 철 지난 달력에 동심을 담아 소중히 접어보던 그 때가 생각나시는가. 지금 당신의 얼굴에는 어느새 시금털털하지만 나름대로 뽀사시한 미소가 살포시 낑궈져있을 것이다. 이렇듯, 종이접기의 즐거움과 매력은 접어본 사람만이 안다. 종이접기는 이제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어, 가열찬 종이접기 운동이 성황 중이다. 아울러, 간단한 재료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다는 장점 뿐만 아니라, 교육적, 예술적, 의학적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8649클리핑 1395
귀접해서 뻑한 썰
    영화 [허풍] 8월... 무덥다.. 관계를 하면 땀이 나고 더워서 머리가 핑 돈다. 덥고... 하.. 에어콘이나 틀어야겠다... 이번엔 공포 특집으로 이야기를 풀어본다. 언젠가 우리집 앞에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언정 씨 주연의 귀접이란 영화였다. 귀신과 성관계를 다룬다는데, 영화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가상이 아니다. 남자들은 흔히 한 달에 한번 아니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몽정을 한다. 몽정을 할 때 성관계를 맺는 꿈을 꾸는데 그것과는 차..
8-日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05055클리핑 1393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3
영화 <판도라의 상자>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은영이의 꼬은 다리를 풀고 그 사이로 들어갔고 은영이는 다리를 탁자 위로 올렸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고개를 돌려 허벅지를 혀로 애무를 해 나갔다. 작게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정말 조용하고 천천히 들려왔다. 그렇다 남편의 친한 동생이 자기의 허벅지를 빨고 있었으니... 뭐... 상길이형은 은영의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고 나를 보는 듯 했다. 차마 상길 형을 볼 수가..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186클리핑 384
[SM예술] 욕망과 금기
  로버트 메이플솝(Robert Mapplethope, 1946-1988) [허니] 1973 > 위의 사진을 보자. 맨발로 바닥에 주저앉은 소녀는 기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겁에 질린 걸까, 놀란 걸까, 카메라가 신기한 걸지도. 이 사진을 통해 소녀의 속내를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어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능숙하게 언어로 표현해내지 못하리라는 점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소녀에 대해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사진의 제목 '허니(honey)'..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6299클리핑 1552
오르가즘에 대한 단상(斷想)
- 오르가즘[orgasme] :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남성의 오르가즘은 오로지 사정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 어떤 전희와 체위도 사정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정이 없는 섹스는 남성에게 상당한 불만족을 안겨줍니다. 때로는 사정 전에 발기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서 사정을 못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여성의 상태..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633클리핑 1017
[SM예술] 소유의 정당화와 노예 이미지
하이럼 파워스 (Hiram Powers, 1805~1873), 그리스 노예, 1847 1 'BDSM'은 'Bondage(구속), Domination(지배), Sadism(가학), Masochism(피학)'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S-M이라는 개인의 성향에 구속과 지배라는 권력의 개념을 포함한 것이며, 특히 가운데의 두 글자 'D-s'를 통해 Dom(dominator 지배자)과 Sub(subject 피지배자)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한다.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에서 힘의 불균형은 성적 자극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본 칼럼의 3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012클리핑 1174
[real BDSM] 당신의 페티시는 무엇인가요?
  SM과 페티시가 혼융된 이미지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이미 지난주까지 펨돔에 관한 잡설 <준비된 주인장>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페티시와 펨돔의 관계를 이야기한 바 있다. 페티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더 깊게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사실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나의 페티시즘에 관한 이야기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나 판타지를 통해 페티시뿐만 아니라 페티시와 BDSM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건드려볼까 한다. 페티시가 언제나 BDSM과 관련..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160클리핑 751
스탈린 방중술
  러시아 및 국제 노동운동의 지도자이자 마르크스 주의 사상을 강조했던 이오시프 주가시빌리(이오시프 스탈린)이 사용했던 방중술이다. 그는 가부장적이고도 폭력적인 남편으로도 유명했지만 그의 아내를 절절히 사랑하기도 했다. 이후 아내가 죽고 난 이후 '내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인간적인 감정도 죽고 말았다' 라고 하며 비인간성을 가지고 46년의 세월 동안 수없이 흘린 인민의 피로 강철의 제국을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스탈린의 중요시 된 부분 중 ..
쪼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824클리핑 672
카섹 어디까지 해봤니?
영화 [미녀전쟁] 대부분 남자는 좋아하는 애인보다 애지중지 다루는 자동차에 스크래치라도 난다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할 것이다. 오늘은 남자들의 애마에서 스릴 느끼며 하는 섹스에 관해 글을 써 보겠다! 차의 종류는 많다. 승용차 중형차 대형차 등등 가격부터 디자인 또는 연비… 각기 다르고 선호하는 것 또한 각기 다르다. 나름 추천하자면 안에서 섹스를 하면서 차체가 흔들리지 않는 중형차를 추천 하겠지만 개인의 취향이니 노터치 하겠음! 하.지.만. 이..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21422클리핑 1206
상하이 국제 성인용품 전시회에 참가한 ZINI!
한국 성인용품의 자존심 ZINI! 올해도 어김없이 ZINI는 2013년 중국 상하이 국제 성인용품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2013년 상하이 전시회에는 2010년 이후 네번째 참가가 되는데요. 올해는 단독부스로 출전!     저기 보이는 ZINI 부스, 크고 우람하구만!   잘빠진 ZINI의 라인업   박람회 기간중에, ZINI의 신제품 발표회도 있었습니다.     중국 업계 관계자과 취재진들이 모인 상하이 ZINI 신제품 발표회     ZINI..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15클리핑 0
더럽게 사랑하자
영화 <러브앤드럭스> 파격적인 제목에 이 글을 읽기 시작했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책 리뷰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만하다고 자부한다. 책을 읽는 내내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했다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아니, 나보다 더한 '어른'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책이었다. 내가 성과 관련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열려있다고 자부했던 것들을 처음으로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이 성에 대한 나..
신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303클리핑 1063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부제: 가장 달콤한 맛, 강렬한 맛   영화 <사랑의 눈물> 중 먹고 싶은 것은 꼭 먹어야 한다. 나 글쟁이 원더우먼은 솔직히 과체중인 편이다. 그만큼 먹고 싶은 것은 꼭 한번이라도 먹어야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관심을 보이고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서 또는 내가 먼저 관심을 주고 그에 대한 반응 그리고 관심을 표현하고 만나고 섹스까지 가는 것이 더 스릴이 느껴진다. “그냥 편히 ..
원더우먼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3330클리핑 962
훔쳐먹은 복숭아 3
영화 <더 리더> "허~억....흡!" 그녀의 숨소리가 멈추었다.........!!!!!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완전히 뒤로 젖혀졌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뜨겁고 미끌미끌한 샘물이 나의 턱으로 흘려 내렸다. "끄....헉' 그녀가 다시 숨을 쉰다. 또다시 골반은 미세하게 파르르 떨고 있었고, 그녀의 옹달샘은 붉게 상기되어 갔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채 서서히 올라가 다시 한번 그녀와 뜨거..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016클리핑 551
실한 놈으로 골라야지!
갑자기... 아랫도리가... 싸늘해집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8739클리핑 1098
[처음]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