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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1
드라다 [엔젤아이즈]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어렸을 때 연상을 많이 만났다. 연상이라 하면 내가 20대일 때 30대를 만난 것을 말한다. 20대의 어느 날, 난 휴학을 한 상태였고, 뭔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학원에 다니며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다. 그냥 러닝머신을 뛰며 가볍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날 아는 이가 없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난 그때 헬스장이란 곳을 처음 가 봤고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헬스장 입구를 서성거리다가 힘겹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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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洋人)여성을 알려주마
저는 경력상 보통의 한국인보다는 양인 여성을 대할 일이 많았던 가난한 복학생입니다.   주위의 친구들을 비롯하여 후배들, 심지어는 여성후배에 이르기까지 제가 만났던 양인 여성의 특성이랄까 어떻게 유혹해야 하는지 따위를 묻는 많은 질문을 접하는 바람에 나름의 대답 공식이 생긴 터라, 한번 부족한 글로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려 합니다.   영화 [미녀삼총사]   ㅣ양인여성, 체취가 심한가?   보통 양인여성이라면 생각나는 것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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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랑에 빠지는 단계와 유의사항
영화 [Her]   참 답답하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한테 당하고 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 소송을 걸면 물론 보복은 한 셈이기는 하지만 피해자의 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여럿을 접했다.   인터넷은 친구나 짝을 만나기 아주 좋은 장소이기는 하다.(나도 두어명 건지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오직 그의 입(혹은 자판)에서 나온 정보가 전부이므로 다른 만남에 비해 위험도가 높은 편이라 하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9963클리핑 296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합석으로 그녀를 만났다. 웃는 상의 또렷한 이목구비였으나, 교정기 때문에 튀어나온 입을 그녀는 늘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하고, 단아했다. 교정기 탓인지 짧은 말투가 인상적이었고 그 술자리를 계기로 일주일 후 자연스레 그녀에게 공연을 핑계로 한 만남을 약속하고 술자리까지 갖게 되었다. 첫날이라 손깍지 정도가 다였지만 충분한 교감이 이뤄졌었다.   세 번째 만남은 가볍게 술자리를 하고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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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은 아름답지 않다 - 화양연화
영화 [화양연화 : In the mood for love]   ㅣ간단한 줄거리   1062년 홍콩. 지역 신문사 편집장인 차우(양조위) 와 그의 아내는 서민 아파트에 새로 이사를 온다. 무역업을 하는 남편을 둔 리첸 (장만옥) 은 그들의 옆집에 이사를 오게 된다. 이들은 서로의 배우자가 출장을 갔을 때 집주인과 어울려 마작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안면을 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차우와 리첸은 넥타이와 핸드백을 단서로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의 관계임을 알게 된다. 차우와 리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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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바이오 마사지기
영화 [화이트 칙스] 여자들은 딸딸이를 안 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은 것 같다... 남자들 하고 이야기 해 보면 다들 한 결같이 대답한다.   ‘다른 여자들은 몰라도 제 여자친구는 안 한다는 데요.. 제가 봐도 통 그런 거 모르는 여자 같아요’ 그래~~ 그래~~ 안 하는 girl 들도 있겠지. 일단 평균 자위의 시작 연령이라고 하는 18세 ~ 20세 미만의 여성들이 그럴 것이고, 딸딸이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해치는 해악이라고 세뇌받아온 무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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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2 (마지막)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 http://goo.gl/Ux0bZa 영화 [소원택시]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컵에 담고는 엎드려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직도 숨을 헐떡이는 그녀 밑에서 부지런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가며 마사지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자지를 정성껏 아껴주었던 그 보지. 다시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끝내고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를 슬슬 만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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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3 (마지막)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냥 바라봅니다. 입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녀가 제게 와주었고 제 품에 있습니다. 그녀를 호텔에 바래다주기까지 나눈 이야기들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그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그저 바라봅니다.   '꼬르륵'   침묵의 로맨스를 깬 건 배고픔의 절규였습니다. 문제 제 뱃속이 아니라는... 콩깍지뿐만이 아닙니다. 구미호에게 홀려도 단단히 홀려서 그녀의 뱃속 절규도 귀엽기만 하고 그녀가 흘린 침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108클리핑 334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2
영화 [러브픽션]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게이트를 뚜벅뚜벅. 걸어 나옵니다.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바보 같았습니다. 툭 하고 누가 어깨를 쳤습니다.   "여행 잘하고~~"   "....네..."   가볍게 손을 흔들고는 내 대답을 들으려고 한 말은 아니라는 듯 선글라스를 능숙하게 끼며 빠르게 내 시야에서 작아져 갑니다.   '하... 힝... 친구들아'   왠지 뒤따라 오는 승무원 무리의 속닥거림이 내 얘기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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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당한 썰 - 당신이 필요해요
영화 [열애]   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격하게 애정 하는 분들이라 하던 일은 고이 접고 나비처럼 날아갔다. 가라오케도 아닌 것이 아무튼 묘한 룸 안에 여자 네 명이 있었다. 얼핏 봐도 성형을 많이 한 티가 난다. 사실 난 성형한 여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내 옆에는 20대 초반의 꼬맹이가 앉았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다가 그녀를 차에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가볍게 뽀뽀를 쪽하니 그녀가 먼저 혀를 감아 들어오려고 했고 나는 혀를 쓱 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940클리핑 481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1
영화 [secretary]   유진은 어느새 상현의 품에서 잠이 들었다. 아주 긴 시간 동안 편안한 잠을 청하지 못한 유진은 편안함을 느끼는지 살짝 미소를 띄며 잠 속으로 들어간다. 상현은 유진을 안은 채 깨어나기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긴다.    '널 이렇게 힘들게 한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나에게 부디 얘기하길 바랄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한다. 유진!!'   - 같은 시각   정이사는 심란함을 안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2년 ..
감동대장 뱃지 1 좋아요 2 조회수 11448클리핑 496
나는 강한 남자를 원한다. 그러나
영화 [superman]   남자다운 남자! 라는 말은, 마치 여자다운 여자!가 될 것을 역으로 강요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든다. 그래서 나는 한 때,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남녀간의 성적 역할을 단순화시키는 문화적 편견에 동조하는 행위’ 라고 까지 생각하며, 일부러 꽃미남! 꽃미남! 호들갑을 떨어왔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 오버였지 싶다. 좋아하는 마음, 누군가에게 매료되는 마음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요즘은 매트로섹슈얼..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350클리핑 404
관장의 압박을 느껴라
  ㅣ비데   아직 선진국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에도 비데의 보급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초창기 비데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인기를 끌지 못한 까닭은 전자식을 위주로 한 고가의 비데를 대한민국 1%를 대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제는 월정액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여전히 비싸긴 하다) 우리덜에게 비데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아니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비데가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72클리핑 457
남자의 자위! 탁탁탁을 말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서모 선수가 있었다. 곱상한 외모도 인기에 한 몫했을 것이고, 빈틈없는 플레이 스타일로도 인기가 높은 선수다. 테란으로 완벽한 승리를 일궈낸다는 뜻의 퍼팩트 테란이라는 명예로운 별명이 붙여진 바도 있다.   언제였던가. 게임채널 쇼 프로그램에 그의 팀 동료 박모선수가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박 선수는 서 선수에 대해 'DDR만 자제하면 스타리그 우승'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1, 20대의 남성팬이 대부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61901클리핑 792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1
영화 [맛있는 비행]   군을 막 전역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날입니다. 일과는 짧게 끝났지만 제 여가는 즐기지도 못하고 "얼떨떨한 일" 때문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떠오른 그녀를 소개합니다.   간략한 키워드로 보자면 스튜어디스, 연상 그리고 용기.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친구들이 좀 칭찬했다고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알았던 그 시절. 음악을 한다고 깝치던, 겁 없이 허무맹랑했던 그때 그녀를 만났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9772클리핑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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