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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커플의 그룹섹스 2
세 커플의 그룹섹스 1 ▶ http://goo.gl/RXpqx3 영화 [멜리사 P.]   침대로 이동하는데 다른 한 커플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얘기를 하더군요. 서로 합의가 다 안된 상태에서 온 건지 중간에 다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기에 저희 커플은 우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킹사이즈 정도 되어 보이는 넓은 침대 위로 두 여자가 나란히 눕고 남자들이 서로의 여자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보지까지. 중간중간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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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4
영화 [아이즈와이드셧]   상당히 섹스를 원했던 그녀인데 마사지를 하게 되면 어떤 움직임으로 나와 호흡을 맞출지 무척 기대되었다. 일부러 그녀의 발을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고 종아리를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했다.   "아... 진짜 시원하다. 피로가 확 풀린다. 만나길 잘했어."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피로가 잘 풀릴 거에요."   종아리마사지를 하면서 한쪽 발을 내 자지 위에 살짝 올려보았다. 그녀도 느낌이 왔는지 어설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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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2002년작 영화 secretary 포스터   우선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사디스트와 메저키스트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 갈 필요가 있다. 사디스트는 사디즘을 가진 사람으로, 사디즘이란 성적 대상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이다. (프랑스와 소설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다.) 메저키스트란 그 반대의 의미로서 피학대자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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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사랑은 얼마나 비슷할까?
영화 [twilight]   서투름의 향연이었던 20살의 첫 섹스. 그 때쯤의 나는 침대 위의 이등병이었다. 내 멋대로 조심스러움과 씩씩함을 옮겨 다녔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기뻐할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이렇게 하면 황홀해하겠지?’ 하면서 내 나름대로 어필 될만한 행동을 펼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기쁨은 상대방의 기쁨이 아니라 나의 기쁨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 이제는 섹스라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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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도슨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여성학, 페미니스트 같은 단어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꽤나 많다. 알러지 정도면 다행이지만 거의 발작을 하거나 위 단어 중 하나만 튀어나오면 알 수 없는 적개심과 분노를 드러내고 큰 소리부터 치는 사람도 많다. 페미니즘은 등 따시고 배부른 뇬 들이 살 만 하고 할 일 없어서 해대는 헛소리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물론 이곳, 팍시러브 회원들 중에도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이때까지와는 다른 성문화를 한 번 가꿔보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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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나이트에서 만났던 섹스 여신
영화 [더티 댄싱 - 하바나 나이트]   몇 년 전 어느 겨울날 나이트에 놀러갔을 때였습니다. 아마 압구정 선샤인 호텔 지하 보스였던 것 같네요. 지금은 클럽으로 바뀌었지만. 그날 같이 간 후배들이 나름 전문직이라 웨이터들이 알아보고 그날 나이트에 온 퀸카들을 계속 들여보내는 거였습니다. 그 나이트는 강남에서 그 당시 좀 잘나가는 나이트라 놀기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이 오기로 소문났었습니다.   계속되는 부킹에 불타는 불금을 즐기고 있었고 저는 꿔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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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커플의 그룹섹스 1
영화 [아이즈와이드셧] 저희는 1000일 정도 된 평범한 커플입니다. 섹스하면서 서로 얘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섹스에 관해서는 둘 다 오픈 마인드인 것 같네요. 평소 제가 그룹섹스에 판타지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여자친구에게 커플 관전섹스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답변을 얻고 온라인으로 커플을 찾아다녔습니다.   관전, 그룹 섹스 등이 활성화돼 있는 한 사이트에 가입하고 소개 글을 올렸더니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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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3
영화 [Bodysnatchers] 뜨거운 욕조 속에서 물은 계속 차오르고 있었고 그녀는 내 위에서 나를 끌어안고는 미친 듯이 키스하고 있었다. 키스하다가 서로의 얼굴, 귀, 뺨을 핥고 입을 맞췄다. 그녀는 발기된 자지 위에서 보지를 천천히 흔들면서 느끼고 있었다.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욕조의 물보다는 뜨거운 우리였다. 키스의 느낌은 남달랐다. 그동안 몸이 너무 많이 외로웠던 것 같았다. 상대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것처럼 느껴졌다. 저돌적이지만 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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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그녀와의 쓰리섬 3
영화 [젊은 엄마]   나도 덩달아 흥분되었다. 남자친구는 옆에서 혼자 자위하고 있었다. 남자친구가 나보고 누우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씩 웃음을 보이며 누웠다. 그러곤 가운데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가슴을 만져주었다. 애무하는 그의 모습은 자극적이었다. 혀에 힘을 주곤 빙빙 돌리며 내 신음을 점점 키웠다. 신음이 조금 커지자 남자친구의 손이 내 아랫도리로 향했다. 침을 조금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며 더 흥분을 시켰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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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일까?
드라마 <연애의 발견>   이게 사랑일까? 뭐지 뭐지? 이 감정은 뭐지? 나 저 사람 좋아하나? 가끔 내 감정, 상태에 매우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감정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태도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알 수 없음'일 때. 답답한 마음에 백만 가지의 해답을 유추해가며 혼자 머리 싸매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1번의 답은 A. 이렇게 정답이 명확한 거라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사람과의 사이는 A이기도 했다가 B이기도 했다가 C이기도 했다가 답을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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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2
미드 [Pretty Little Liars] 조금 놀라서 긴장도 됐지만 순간 그녀의 그런 행동이 그동안 카리스마에 눌렸던 나의 감정이 누그러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마음이 편해졌다. 약간의 장난기가 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워졌다.   "어이쿠 깜짝이야... 놀랬네요."   "손이 좀 차지? 그래도 남자한텐 찬 게 좋지. 후후"   차가운 그러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자지가 경직하면서 발기했다. 그녀는 내 등 뒤에서 가운을 양손으로 벌린 후 두 자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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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남자가 간지 날 때'
영화 <킹스맨> 요즘 잘 나가는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10대 여학생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며 그 재기 발랄함과 솔직함에 박수를 치곤 한다. 잠시만 시대의 흐름을 놓치면 이해하기 어려운 통신용어와 이모티콘으로 가득 찬 글들이 얼핏 보면 경박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가식 없는 통쾌한 단어 사용과 구체적인 표현이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때 큰 웃음을 주었던 여학생들의 글- ‘남자들이 가장 간지 날 때'를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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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경험담 - 나, 남자친구 그리고 마사지사 그녀
영화 <노크노크>   2014년 12월 추운 겨울날. 나는 오늘도 술을 한 잔 걸친 체 남자친구와 근처 모텔로 향했다. 항상 색다른 섹스에 대하여 열변을 토했던 우리. 하지만 쓰리섬도 별 감흥이 없었던 우리는 마사지를 한번 불러 보기로 했다. 사실 처음엔 별생각이 없었다. 그저 몸이 피곤하니 마사지나 받자 이런 생각이었다. 나는 모텔에 도착한 후 옷을 주섬주섬 벗은 후 욕실로 향했다. 남자친구와 같이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그저 침대에 누워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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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의 펠라치오, 그리고 아쉬움
영화 <결혼전야>   얼마 전 친구들과 부산으로 1박 2일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내리는 바람에 꿈에 그리던 해변 노상과 헌팅은 포기하고 네 명 중 두 명의 친구가 아다였기에 결국 얘들 아다를 떼주러 부산역 앞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저와 다른 한 친구도 은근히 기대도 하고 궁금했죠. 원래 차이나타운인데 러시아 사람이 90%가 넘어서 러시아타운이라고 불리더군요.   포주 이모와 얘기할 때 꼭 금발을 원한다고 얘기하고, 한국 온 지 얼마 안 되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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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 http://goo.gl/CMJc2Y   영화 <블루 발렌타인> 난 로미와 사귀고 나서 엽기적이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이 녀석 덕분에 내 마인드가 굉장히 프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미는 혼자 자취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는 듯했다. 매일 자취방으로 놀러 오라며 성화였다. 매번 갈 수는 없었지만 되도록 자주 가려고 노력했고, 밥도 해주고 방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하루는 로미 이 녀석이 같이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8023클리핑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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