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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그녀
영화 [참을 수 없는]   그녀는 나에게 늘 까칠했다. 섹스파트너란 것을 싫어해서 우리는 사귀는 것으로 관계를 정의 했다. 우리는 늘 식사 후에 아이쇼핑이나 쇼핑을 하다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그날은 늦게 야근하고 8시에 그녀를 만났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며 떡볶이를 먹고 싶다는 그녀. 맛있는 떡볶이 집이 없어서 우리는 라볶기 세트를 사서 집에서 끓여 먹었다. 그날 그녀는 배가 고파서인지 평소보다 더 까칠했다.   “나 오늘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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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늘 목마른 여성 동지들을 위해...    서른이 가까워지는 나이...본인의 20대가 늬엿늬엿 지고 있는 마당에 허무한 쌕쌕이를 반복하고 계실 우리의 여성동지들을 위해 글빨 한 번 날려서 본인의 지난 20년 세월을 되집어 보고 싶다네. 한국에 사는 토종 조선뇬의 글이다보니.. 결론은 제일 끝에 나올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요.   약 1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꾸준히 남자를 곁에두고 명랑해 온 본인은 업소에 나가요~아가씨가 아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학다니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7251클리핑 657
남편의 선물 9 - 복수의 시작
남편의 선물 8▶ https://goo.gl/miM6gS   영화 [Savage Grace]   2년 전쯤, 요가강습을 받았었다. 조금씩 불어나는 살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었고, 몇 달간의 요가를 통해 예전의 몸매를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지연’.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몸매와 관능적인 얼굴을 갖고 있는 여자였다. 요가강습에서 만나, 자주 어울리곤 했다. 단둘이 어울린 것은 아니었다. 주로 요가강습을 함께 받는 여자들과 몰려다니며 어울리는 정도였다.   ..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91클리핑 373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생기나요?" "파트너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정확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드리면 방법은 없고, 만드는 공식이나 요령은 전혀 없습니다. 즉, 방법도 없고, 요령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생긴다는 장소도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무리 물어봐도 답을 줄 수가 없는 질문이죠.   제가 이렇게 답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경험자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수의 섹스 파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222클리핑 742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
영화 [원 데이]   "주체가 사랑하는 것은 사랑 그 자체이지 대상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욕망이며, 사랑의 대상은 단지 그 도구에 불과하다"   - 롤랑바르트/사랑의 단상   우리는 상대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자체를 하길 원해서 사랑을 한다는 말인 것 같다. 그럴지 모른다. 허전한 상태를 극복하고자, 무언가에 나의 열정을 쏟아 붓고 싶어 하는 중에 그것이 어떤 대상에 쏟아 부어지는 것, 그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812클리핑 582
[조사] 홈비디오의 주인공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대국이 된 연유에는 야동, 즉 포르노에 대한 열망이 타국과 달리 유난히 강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이미 나름 느낌으로도 아는 바이다. 90년대 후반 모 수산회사를 떠오르게 했던 모양비디오는 한때 영업사원들의 필수 상납품이 될 정도의 히트작이었다. 그 이후 터졌던 가수의 비디오, 그리고 모 매니저의 죽음 이후 떠돌던 모양의 비디오가 있을 것이라는 괴소문 등 그 '모양비디오'라는 타이틀은 누구에게 붙건 범인들의 욕망..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946클리핑 756
[청춘정담] I의 이야기 - 기억하고 있어
  이 이야기는 I가 대학시절, 어느 여학생을 알게 된 시점에서부터 시작 된다. 그리고 이 처음은 그 후 아주 길고 오래 끄는 이야기의 자그마한 시작일 뿐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어떤 노트에 적기 시작했는 데, 그 겉표지에는 아직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어쨌든, 오프닝. 페이드 인. ㅡ 1 다양한 과의 다양한 학생으로 이루어진 교양과목 수업 첫날. 강의가 막 시작 되려 할 때 한 여학생이 뒤늦게 들어왔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강의실엔 생기로운 공기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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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8 - 봄의 축제를 즐기다
남편의 선물 7▶ https://goo.gl/DzKi9X 영화 [Por mujeres como tú]   남편과 민수와 함께 산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쯤 민수를 만났고, 여름이 시작될 때 민수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 그리고 민수는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냈다.   나만을 위한 두 남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완전한 자유와 본능 속에서 즐기지 못했다. 아무리 남편이 나에게 새로운 남자를 선물했고, 남편이 내가 민수와 ..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067클리핑 670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자위 2 (마지막)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자위 1▶ https://goo.gl/05Gnez   영화 [1920 london]   호텔은 신축이라 그런지 모던하고 예뻤으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예쁜 방이었다. 우리는 서두르지 않았고, 조금씩 대화하며 난 그녀에게 옷을 조금씩 벗으라고 자연스레 유도하였고, 그녀는 속옷만 입은 채로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는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다.   “나도 벗겨줄래?   나의 말에 그녀는 바지에 이어 능숙하게 그리고 매우 천천히 나의 셔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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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F의 이야기 - 나 다시 태어났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씨씨인 F 와 그의 여자친구가 따뜻한 봄날 캠퍼스에서 낮술을 마시고 있다. 둘은 서로의 섹슈얼 환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의 환타지는 봄날 잔디밭에서 해보는 것이란다. 술이 꽤 올라 발그레해진 그녀가 반쯤 농담으로 F 에게 실행에 옮길 것을 제안하지만, 시큰둥한 그의 반응에 기분만 상하고 만다. 자존심 상한 그녀의 폭음이 이어진다. “넌 항상 그런 식이야. 고상한척 늘 뒤로 빠져서 나만 민망하게 만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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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829클리핑 406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자위 1
영화 [극적인 하룻밤]   낯선 누군가가 먼저 다가온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모르는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다가오거나,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리고 여기 레드홀릭스에서 누군가가 먼저 쪽지를 보내주거나. 얼마 전 ‘님이 쓴 글을 대공감 하면서 읽었어요.’라며 쪽지가 왔다. 그녀는 간략한 소개와 함께 용기 내어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으며,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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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추 자가진단 테스트
영화 [무서운 영화]   레드홀릭스 여자 회원들과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나온 셀프 물좆 판별법을 공유합니다. 원래 여자 쪽에서 만져보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길 바랬는데, 생각해보니 남자 쪽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ㅣ물꼬치 자가진단 테스트   1. 체크포인트 - 고환 아랫부분 근육   근육을 만져보면 알겠지만, 페니스에서 고환을 지나 회음부, 똥꼬까지 연결이 되는데 이 고환 아래 회음부를 눌러보면 단단한 사람도 있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7256클리핑 851
원나잇은 그냥 원나잇이다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   원나잇에 대해서 절대적인 긍정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마다 조건 배경 환경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원나잇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 사이의 일이기도 하다.   원나잇은 교감이 없는 섹스이다? 사실 그렇지는 않다. 전혀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는 섹스는 사실 불가능하다. 물론 강간, 취한 상대방과 하는 섹스 등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간의 호감, 성적 호기심, 궁금함에서 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953클리핑 603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골든샤워
영화 [psycho]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생각나?’ 라고 묻는다면, 단연 나에게 신선한 첫 경험을 맛보게 해준 ‘그’라고 말할 것이다.   그를 만난 건 정확히 2년 9개월 전. 새로운 경험을 겪은 것은 정확히 2년 7개월 전. 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그 때에도 그에게 ‘너는 판타지가 뭐니?’ 혹은 ‘해보고 싶은 거 없어?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말해봐’ 라는 고정질문을 했고..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331클리핑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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