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팩토리 전체보기
RED 전체보기
[섹스인포그라피] 체위별 소모되는 칼로리!
수영 5분에 60칼로리 달리기 5분에 62칼로리 막춤 5분에 45칼로리 ..... 섹스 5분에 최대 75칼로리! 오 이거 괜찮은데? 섹스체위별 소모되는 칼로리를 소개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1 조회수 228849클리핑 1717
어디서 섹스하니 - 장소별 섹스테크닉
  1. 주방 신혼기의 남자는 항상 섹스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성욕이 왕성하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덜하지만 남편의 요구에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 주방에서 부지런히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가끔씩 남성은 갑자기 뒤에서 여성을 기습해 끌어안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다. 확실히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의 뒷모습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요염한 분위기가 흐른다. 또한 여성도 이와 같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1 조회수 280352클리핑 1827
이쁜이 수술보다 성감을 먼저 이해하시길
질 입구만 좁고 안쪽은 넓어서 이래저래 불편하신 분들은 간단한 확인만으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모두가 차이를 보이고 사람의 얼굴 생김새도 각각 다르듯이 여성의 음부도 차이가 있어요. 외부에서 보는 모양도 다르고 실제 질 근육이나 질감의 차이도 있습니다. 여성들은 누가됐든 공통적인 관심사 중에 하나가 질감에 대한 지나친 심리적 압박감입니다.   '내가 헐겁나? 재미가 없나? 쪼이는 맛이 없나? 어떻게 하지? 케겔..
천상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298클리핑 1563
섹스의 답은 앞이 아니고 뒤에 있다
우리가 섹스를 상상할 때 항상 떠오르는 것은 여자의 가슴 유방이고 음부입니다. 성 애찬론자들은 촉촉한 옹달샘부터 애액을 꿀물에 비유했고 몸매를 S라인에 질감을 속살이 좋다. 잘 쪼인다. 교성을 청각적 흥분제 등등으로 비유하고 표현했습니다.   지금부터 아내와 남편과 섹스를 한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애무를 하고 그 다음 갈 때가 없습니다. 바로 음부로 내려갑니다.   손이 먼저 가서 아랫동네 뭐하고 있나 탐색을 합니다. 아직 땅이 ..
천상 뱃지 0 좋아요 12 조회수 173169클리핑 1471
더위 극복! 얼음을 이용한 섹스
날씨가 무더워지면 몸도 마음도 귀찮아 섹스가 시들해 질 수 있다. 한겨울에 섹스를 해도 땀이 나기 마련인데 한여름엔 오죽하겠는가. 매번 에어컨 풀가동시킬 수도 없고! 좀 더 시원하게 섹스를 즐길 방법이 없을까?     그럴 땐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얼음을 이용해서 장난을 치듯 섹스를 즐기는 것이 좋다. 연인들에게는 따분한 섹스에 이만한 무기가 없다!   1. 얼음을 가지고 놀자 얼음을 이용하면 성감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도 차가운 자극에 의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5770클리핑 772
사랑의 가면을 쓴 집착이라는 병
굴렁쇠 하나가 굴러다니다가 이가 빠졌다. 여기 저기에 널려 있는 빠진 이 가운데 자기 짝을 찾아보기로 했다. 이 짝인가 저 짝인가 끼워 넣고 굴러보았다. 너무 큰 짝을 끼워 보니 덜컹 덜컹 불규칙하게 굴러갔다. 그래서 그것을 빼버리고 다른 이를 끼워보니 이번엔 너무 작은 짝이었다. 작은 짝은 괜찮을까 했는데 작은 짝도 역시 덜컹 덜컹 불규칙하게 굴러가는 것이었다. 수없이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번엔 정말로 꼭 맞는 짝을 찾았는데 너무 잘 맞다 보니 긴 세월을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889클리핑 1106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는가
영화 <연애의 온도> 중   “만남은 이별의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의 순간도 온다.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둘 사이에 헤어짐이 파고드는 것이다. 이런 헤어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미련 없이 헤어지는 ‘아름다운 이별’을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96클리핑 971
붕가붕가의 명기세자매(숙녀) 리뷰
지난번 명기 세자매 처녀때도 그렇지만, 이번에 받아든 숙녀도 상당히 고무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냥 고무냄새가 아니라 화학약품에 쩔은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얼른 씻었습니다. 재질은 이전처럼 물컹, 쫀쫀, 탱탱하고, 외형에 많은 굴곡이 있더군요. 이 굴곡 때문에 제품의 아랫쪽 끝을 잡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제품자체의 탄성과 신축성 때문에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크기는 처녀 제품과 비슷하며, 페페젤과 ..
붕가붕가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620클리핑 571
바나나의 명기세자매(숙녀) 리뷰
자위를 손에 의지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크죠. 그래서 대안을 찾은 것이 명기세자매(숙녀)입니다. 컵자위기구를 포함해 이런 자위 토이에 관심이 많았지만 돈 낭비가 될까봐, 세척과 보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여졌습니다. 한편으로 돈 조금 더 보태면 유사성행위업소도 출입이 가능한 상황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에는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포장이 고급스럽단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개봉해보..
바나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61클리핑 634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④ 박재범 - Welcome
박재범 <Welcome>  by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④번째 시간!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이번에도 국내 싱어를 소개해본다. 바로 2PM 출신의 싱어이자 랩퍼 그리고 댄서인 박재범이다.     시애틀에서 태어났으며 힙합, 알앤비 등 흑인음악을 좋아하며 아주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사실 박재범은 한국 아이돌 2pm의 리더였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289클리핑 939
헤어진 후 계속되는 관계
> 사연 1년 반 연애를 하고 헤어졌지만.. 친구로 지내자는 그 사람 말을 거절하지 못했고.. 계속 친구처럼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맘은 힘들었지만 그렇게라도 계속 볼 수 있는걸로 위안 삼으며 절 합리화 시켰죠. 둘다 가난한 학생이라.. 카페 갈 돈이 없어. 그 친구 집에서 커피를 마시러 갔었어요. 그런데 정말 뭐에 홀리기라도 한것처럼..자게 되었어요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나 그 사람이다 분명 하던 중에 충분히 그만 둘 수 있었는데.. 그만두지 않았고 그 어느때보다 만족..
음란연후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834클리핑 124
어쩌다 보니 양다리 상태
>사연 남자친구랑 1년 반 사귀었어요 같이 있음 마냥 좋고 관계도 서로 만족하고.. 제가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해서 그냥 있다가도 심심하면 입으로.. 그래서 안해줄 땐 남친이 서운해하고 애교도 부려요.  이미 중독되어 허전하다나.. 그런데 이 친구랑은 언젠가는 헤어질 거 같아요. 결혼을 부담스러워하고 자유를 좋아하고 간섭 받거나 여자에게 문자온 거 보고 추궁하면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정 못믿겠어서 헤어질거면 그러라고.. 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나랑 ..
음란연후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507클리핑 120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섹스비밀 2탄
  1. 유혹당하는 것을 '갈.망.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섹스를 주도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그가 몽정까지 하게 되는 상상 속 그림은 여자친구가 그의 위로 올라타는 장면이다. 상상 속 여자는 아주 적극적으로 섹스를 주도하며 남자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더욱 자주, 그리고 강렬하게 섹스를 요구하는 태도도 여기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이 섹스를 원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분위기에 이끌려 마지못해 하는 것처럼 임하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3 조회수 316075클리핑 2238
오르가즘 연기 좀 그만해라
"여자가 오르가즘 에 다다른 척 연기하는 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파트너의 노력에 소리를 지르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소극적이고 둔감한 여자로 보여지지 않을까 두려워서 이고... 둘째, 남자가 빨리 끝내도록 도와서 지겨운 섹스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심리이고, 마지막으로, 남자가 상처 받고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을 까 걱정해서 이다."   < ID : CalicoSkies / 뉴욕 >   영화에서 보면 절라 잘 빠진 여자 주인공이 "자기 좋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590클리핑 706
[섹스가이드] 커닐링구스를 알려주마
  많은 남성들이 섹스 중 커닐링구스를 시도해본 적이 있으며, 상대여성에게 해주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행하는 것과 별개로, 생각보다는 적은 수의 남성들이 커닐링구스를 즐길 줄 안다고 한다. 물론 말로는 누구나 '입으로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관계가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하고 나면 커닐링구스를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남자들도 많다.   애액의 비릿하고 시큼한 냄새 때문일 수도 있고, 여성의 성기에 입을 가져다대는 것이 심리적으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4039클리핑 997
[처음]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