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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질
정제-최우석   처녀가 뒷뜰에서 절구를 찧는다. 절구 - 그거 참 묘한 이치이다.   설명하지 않아도 절구통은 여성을 절구공이는 남성을 상징한다. 총각이 잽싸게 뒤로 가서 치마를 들고 고이춤을 대충 내린 뒤 급하게 일을 보고 있다.   어머 안 돼요, 왜 이러세요 주인 보면 난리 나요 가만 있어 지금 아무도 없어   그런데 돌아서거나 주먹을 휘두르지 않는다. 절구통을 부여잡고 있다. 이 자세는 여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옛날 처..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916클리핑 578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이야기 part 3
세미나 1부가 종료되고 드디어! 올나잇 파티가 진행되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클럽가고싶은 욕구 상승↑↑↑↑)   파티에는 FREE BEER 1병과 무제한 보드카 칵테일 [레드홀릭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날 참여자분들 모두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왜냐면.. 준비된 술이 12시가 되기 전에 전부 소진되었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보충했지요! 2부 시작과 함께 BAR가 바빠졌습니다.   바에서 주류를 담당해주는 스테이라운지 팀! (이 날 너무 고생 많으셨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915클리핑 901
마지막 여행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 간단 명료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대부분은 부정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맞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야 뭘 열심히 하냐. 어차피 죽을 거.” 라고 하지는 않다. 어차피 죽지만 당연히 아직 멀었겠지 라고 은연중에 그렇게 믿으며 사는 거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 역시 죽..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16891클리핑 860
World Sex Report
  섹스를 사랑하지만 지킬건 지킬줄 아는 이라면 다들 알고계실 세계적인 콘돔회사 'Durex' 에서 세계인을 상대로 조사하여 완성한 'sex life survey'가 공개되어 부르르의 전문 번역요원 5명이 달라붙어 모든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하였으니 잘 보고 발기찬 명랑생활 해나가길 바라는 바이다..    Sexuall Wellbeing이란 무엇인가?  Sexual wellbeing(행복한 성생활)이란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요인들 간의 균형이라고 할 수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858클리핑 1164
섹스를 더럽고 어두운 금단의 무언가에 비유하는 청춘들에게
  수많은 보통의 이십대들은 밋밋하고 고루한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버텨내고 나서야 비로소 스무 살이 되었다. 스무 살이 된 그들은 조금 더 넓은 세계를 맞이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작은 자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그들은 책과 여행, 음악, 사랑 따위에 그들의 자유를 허용하며 행복해 한다. 드디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를 사랑하는 느낌을 발견한 그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한다.  SNS에 올라오는 유럽의 사진들..
off-beat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6854클리핑 1111
너는 아직도 섹스에 집착하니?
 영화 <데이앤나이트> 사람들은 성문제를 똑바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겪고 있는 성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것이다.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다. 남들도 자기처럼 그렇게 살고 있다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지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10년 넘은 부부가 성관계를 가지면 ‘근친상간’이라고 한다. 부부는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 끼리..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847클리핑 1244
노인의 성, 그리고 우리의 인식
영화 [죽어도좋아] 성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 죽을 때까지 존재하죠. 그래서 성은 젊은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존재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종로의 탑골공원 그리고 영등포일대를 둘러싼 캬바레, 콜라텍을 둘러본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충격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등 혹시 우린 노인의 성문화를 그릇되고 별난 문제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100..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833클리핑 1772
섹스 vs. 식사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누군가와 함께하는 식사 메뉴를 정할 때, 대개는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함께 결정한다. 물론 일단 식당에 들어간 후에는 각자 취향에 맞는 요리를 고를 수 있다.     그런데 섹스도 이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흘러간다. 섹스의 시간과 장소를 결정할 때도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상대방을 아직 잘 모르는 경우 식사든 섹스든 입장 후에 그 메뉴판 중에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828클리핑 937
섹스를 빼놓은 사랑은 이미 거짓된 사랑이다
  영화 [글루리스]   사람들은 사랑과 섹스를 구분해서 말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랑과 섹스는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양 기독교 문화에서는 아가페agape적인 절대적 사랑을 원형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금욕적인 엄격한 생활을 명령하면서 사랑과 섹스를 구분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신의 영역까지 확대하여 설명하면서도 섹스는 동물의 교미처럼 삽입 섹스(coitus)로만 축소하려 한다.    하지만 생물학적 측면에서는 ‘인간의 사랑을 공..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817클리핑 998
섹스파트너,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이어폰 하나가 큰 깨달음을 주었다. 사실 난 모두가 알아주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만지기만 하면 뭐든지 다 고장 난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이어폰 하나가 망가졌다. 생각해 보니 지난 한해 동안 망가뜨린 이어폰만 해도 족히 5개는 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왜? 이렇게 이어폰이 자꾸 망가지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아닌데... 난 나름대로 줄을 잡아당기지도 않고, 연결부위를 손으로 잡아서 끼고 빼는데.... 가방에 넣을 때도 아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799클리핑 424
나에게 맞는 콘돔 사이즈를 알려주는 #콘돔사이즈셀렉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청소년의 섹스를 조장(?)한다, 교육적인 면이 없다(?), 자극적이다(?)라는 이유로 거부된 프로젝트. 레드홀릭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콘돔사이즈셀렉터를 소개합니다.     딸기향이 좋아서 딸기향 콘돔을 구매한 A양. 섹스 도중 콘돔이 벗겨져 질 안에 쏙 빠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대로 산부인과에 달려가 콘돔을 빼냈다는 아찔한 사연.   일본콘돔이 좋다는 친구의 말에, 거금 2만원을 들여 콘돔을 구매한 B군. 콘돔을 착용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793클리핑 888
[아더영상칼럼] 우리가 섹스를 하는 이유
1) 목적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 - 욕구충족은 사람의 본능 2) 기존의 섹스 목적 -종족보존, 성욕해소, 쾌락 3) 새로운 섹스 목적 -내 몸이 필요로 하는 호르몬의 충족 -신체접촉 욕구의 충족 -성적 만족과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아더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6781클리핑 1398
내 남자에게 콘돔 씌우는 방법
영화 [언페이스풀]   콘돔,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뜨거워지는 밤, 서로의 손과 숨결에 달아올라 깊숙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때 콘돔을 찾는다. 피임을 위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유희의 흐름을 깰 수도 있는 무서운 시간이다.   나는 나의 유희를 깨지 않게, 내 남자의 야성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해 보았다. 왜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지... 그게 당연하기도 민망하기도 했었다.   콘돔 씌우는 것을 가장 고민하게 된 결정적 계기!   보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780클리핑 932
시작은 언제나 사소하다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시크리터리] 발단이 뭐였을까, 남은 버섯전골이나 도미노피자? 아님 데낄라 몇 잔이었을까. 미주알고주알, 쓰는 글마다 남자친구에게 컨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759클리핑 971
[암스테르담 출장기] 9탄 홍등가에 있는 섹스토이샵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업무로 출장기 업로드가 뜸했습니다.. 반성하고 최대한 일주일에 두편씩 올라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암스테르담에는 다양한 테마의 섹스토이샵이 없다. 유명하다는 곳은 찾아다녀봤지만 "괜찮은데?"하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던 샵을 사진으로 남겼다.     제일 처음 간 곳은 SM art 라는 BDSM&Fetish..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1 조회수 16757클리핑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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