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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4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3▶ http://goo.gl/4zoqlt? 영화 <레드카펫>   ㅣ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   그렇게 한참 정신 없이 <2X8 사춘기 이야기>의 조감독을 준비하던 때, 클릭 엔터테인먼트에서 한 신인 감독이 <태극기를 꽂으며>라는 쇼킹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허허... <태극기를 꽂으며>라니... 설마 이 태극기가 그 태극기? 제목 자체는 발칙하다만 그래봤자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남자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03클리핑 633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노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뭐병 같은 소린가 싶겠지만, 이 ‘색정노자설'을 아주 진지하게 설파하는 사람이 있다.(다들 예상했겠지만, 일본인이다.)   치가 가즈키, <노자의 변명> 바로 일본의 ‘치가 가즈키’라는 작가다. 이 양반이 ‘노자의 변명-도덕경에 숨겨진 성의 암호코드-(2011, 말글빛냄)’라는 책을 썼는..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92클리핑 1007
남자를 닮아가는 여자의 섹스 방법
영화 [the back up plan] 사람들은 남자가 사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삽입섹스의 잘못된 경험이 만들어낸 것이다. 주디 사이퍼 Judy Seifer박사에 의하면 “사실 남자나 여자는 둘 다 자위를 통해서 1~2분 안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사정과 오르가슴을 목표로 자위를 해서 누가 빨리 도달할 수 있는지 경쟁하면 똑같다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빨리 사..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86클리핑 460
튕겨야 제 맛? NEVER!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부분이 착각 하는 것 중 하나는 관계에 있어서 바로 ‘밀당’ 이라는 즉 ‘튕기는 것이 필요하다.’이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남자는 그 따위의 것을 싫어하고, 혐오스럽게 느끼기까지 한다. 일부 소수의 남자들은 ‘밀당’이라는 것은 필요하고 또 연애와 관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그 말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애매모호한 것을..
W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82클리핑 1015
완벽한 섹스는 없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재야의 묻힌, 혹은 자기 자신이 고수인지도 모르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는 알려진 섹스의 고수들이 몇 명 있다. 이들 중에는 직접 문하생을 두고 실전 수련을 거쳐서 배움을 완성하는 이도 있는데, 아래는 그 제자와 섹스를 해본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고수님의 성함은 거론하지 않겠으나, 배움의 터에 항상 상주하는 여성들만 여럿이 있으며 이들은 무료봉사로 집안일도 돕고, 문하생들의 실습지도를 위한 교보재로 자신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65클리핑 491
여자를 '따먹는다'는 표현에 대하여
  여자들은 따먹히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따먹을 수 있는 능동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아래 글은 2006년에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내가 가진 생각을 짧게 적은 것이다.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비속어는 왜 쓰면 안 되는 걸까? 나는 '따먹다'라는 말을 굉장히 부정하고,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 "널 갖고 싶다"라는 말도 굉장히 싫어했다. 근데 나는 이제는 따먹는다는 말은 써도 되고, 갖고 싶다는 말은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따먹기를 내..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663클리핑 552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4. 제로섬 게임
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 - 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의 합계가 영(零)이 되는 게임 [네이버 지식백과]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는 제로섬 게임과 매우 비슷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균형점을 찾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과도하게 욕망만을 추구하거나 금기만을 지키면 사람은 어느 부분에서든 고장이 나기 마련입니다. 과도하게 욕망을 추구하다 보면 갈수록 더 자극적인 욕망을 찾게되고, 과도하게 금기를 지키며 금욕을 하게 되면 억눌린 욕망..
아키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644클리핑 851
나도 꼴리는 인간이다.. 그녀 나혜석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취미다. 밥 먹고 싶을 때 밥 먹고, 떡 먹고 싶을 때 떡 먹는 것과 같이 임의용지로 할 것이요, 결코 마음의 구속을 받을 것이 아니다. 다만, 정조는 그 인격을 통일하고 생활을 통일하는 데 필요하니 비록 한 개인의 마음은 자유스럽게 정조를 취미화 할 수 있으나 우리는 불행히 나 외에 타인이 있고 생존을 유지해가는 생활이 있다. 그러므로 유래 정조 관념을 여자에게 한하여 요구하여 왔으나 우리는 이 정조를 고수하기 위하여 나..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38클리핑 334
두 번째 글쟁이 파티 후기
지난 6월 27일 열렸던 글쟁이 파티 후기입니다. 글쟁이 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레드홀릭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파티는 신촌 '자리'라는 공간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예쁜 공간이라 사진으로나마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실까요?       지하 1층에 자리한 '자리'. 이웃한 가게가 마사지샵이라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복층 구조여서 여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30클리핑 667
권태기는 왜 오는가?
영화 <써드 퍼슨>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 해도 권태기는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 식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사람과 섹스를 할 만큼 했고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알고 볼 것 다 봤으니 더 이상 성적 즐거움이나 흥분, 설렘을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권태기의 사전적 정의도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26클리핑 851
[삼천포 미술관] 신들의 사랑법 3
Correggio [Venus and Cupid with a Satyr] c.1528 사랑은 아름답구나 싸이프러스의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여성혐오로 인해 평생을 독신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대신 그는 자신의 기교를 총동원해서 가장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을 상아로 조각했고, 자신이 만들어낸 조각의 완벽한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인간을 창조하는 건 인간의 능력 밖의 일, 조각만 바라보며 애태울 뿐이었다. '나의 조각품인 상아 처녀와 같은 여인을 아내로 점지하여 주십시오.' 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98클리핑 1382
[일하는 젖가슴] 신음소리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국내 기사를 보다가 일본 여성의 목소리는 전세계..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85클리핑 888
123회 레드홀릭스 글쟁이 <원더우먼>을 만나다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바로가기 http://goo.gl/K6fQAM 1. 오프닝 - 레드홀릭스 키트 (조루남) / 레드홀릭스 매거진 작업중 2. 게스트 <원더우먼> - (자기소개) 당신은 누구십니까 - 섹스토이 쇼핑몰 운영 에피소드 - 레드홀릭스에서 글쟁이로 활동하게 된 계기 - 연상 / 연하남의 차이 - 순진한거랑 멍청한거랑 - 외국과 한국의 성개념 차이 - 섹스 경험중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섹스 / 최악의 섹스 - 원더우먼의 섹스팁 / 섹스테크닉 - 색다른 섹스 ( 애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72클리핑 1137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8. 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8화 < 젖꼭지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味女 『 내 친구 하미소는 다채로운 섹스를 즐긴다. 장소, 시간, 남자의 인종, 남자의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섹스는 많이 할수록 또 많은 방법으로 즐길수록 섹스가 주는 쾌감이 증가한다고 본다.  그런 그녀가 질색하는 것이 있는데 오럴, 펠라 등으로 불리는 구강성교이다. 나는 내 보지를 빠는 남자가 세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70클리핑 891
여자에게 불감증은 없다
영화 <마법의 성>   어느 날 문득 아내는 삶의 회의를 느낀다. 모든 게 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도대체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혹시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괜히 짜증이 나고 세상에 나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서글프다.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화가 난다.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못됐지?   과연 성격이 나빠서 그러는 것일까?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울화가 치민..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565클리핑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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