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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젖가슴] 신음소리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국내 기사를 보다가 일본 여성의 목소리는 전세계..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867클리핑 908
남자를 닮아가는 여자의 섹스 방법
영화 [the back up plan] 사람들은 남자가 사정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삽입섹스의 잘못된 경험이 만들어낸 것이다. 주디 사이퍼 Judy Seifer박사에 의하면 “사실 남자나 여자는 둘 다 자위를 통해서 1~2분 안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사정과 오르가슴을 목표로 자위를 해서 누가 빨리 도달할 수 있는지 경쟁하면 똑같다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빨리 사..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837클리핑 477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노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뭐병 같은 소린가 싶겠지만, 이 ‘색정노자설'을 아주 진지하게 설파하는 사람이 있다.(다들 예상했겠지만, 일본인이다.)   치가 가즈키, <노자의 변명> 바로 일본의 ‘치가 가즈키’라는 작가다. 이 양반이 ‘노자의 변명-도덕경에 숨겨진 성의 암호코드-(2011, 말글빛냄)’라는 책을 썼는..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808클리핑 1014
[AV FAQ] AV배우는 어떻게 모집할까 - SOD편
"어! 저렇게 예쁜 여자가 왜 AV를 찍을까?" "어떤 경로로 AV 배우가 되는 걸까?" AV를 보는 사람 중에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겁니다. AV 배우들의 프로필을 보면, 간혹 직접 소속 사무소나 제작사의 문을 두드려 이 업계에 진출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소속 사무소나 제작사는 어떤 기준과 시스템으로 배우를 모집할까요? 마침 일본 AV 시장의 거대 제조사인 SOFT ON DEMAN에서 AV 여자 배우 대모집을 한다길래 그 내용을 알..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99클리핑 944
섹스워커를 노동자로 볼 것인가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대만의 페미니스트인 조세핀 호에 따르면 ‘성매매 근절은 중산층 여성의 이해일 뿐이며, 프롤레타리아 계급 여성이 중산층 여성의 정치적 이상을 위해 생존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여성이 성매매를 한다는 사실보다 성 판매 여성에 대한 낙인이 더 여성 억압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노동자 개념은 성매매 자체를 지지한다기 보다는 성 판매 여성에 대한 가부장제 사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91클리핑 995
권태기는 왜 오는가?
영화 <써드 퍼슨>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 해도 권태기는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 식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사람과 섹스를 할 만큼 했고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알고 볼 것 다 봤으니 더 이상 성적 즐거움이나 흥분, 설렘을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권태기의 사전적 정의도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87클리핑 858
두 번째 글쟁이 파티 후기
지난 6월 27일 열렸던 글쟁이 파티 후기입니다. 글쟁이 분들과 친목도 다지고, 레드홀릭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파티는 신촌 '자리'라는 공간에서 열렸는데요, 정말 예쁜 공간이라 사진으로나마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실까요?       지하 1층에 자리한 '자리'. 이웃한 가게가 마사지샵이라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복층 구조여서 여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782클리핑 678
페티쉬 월드컵 명장면 모음
페티쉬 매니아들의 월드컵이라 할 수 있는 'SF fetish ball (샌프란시스코 페티시 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리 알았더라면 사채라도 땡겨서 갔을텐데....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다. LA 의 한 페티쉬 의상 패션쇼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이 축제는 매해 3월 경 정기적으로 열린다. 처음에는 페티시 매니아들을 위한 파티로 기획되었으나, 이제는 워낙 규모가 커져 패션 트랜드를 앞서가는 사람들이나, 이색적인 파티를 즐기는 파티 애호가들에게 까지 참가자의 폭이 넓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758클리핑 766
엉덩이에 그려진 그림
영화 [Blue Valentine]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다가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위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거대한 가슴골을 타고 높새바람처럼 내려왔다.   "오빠, 왜?" "아니 갑자기 뭐가 생각나서” 쾌감에 젖은 두 허벅지는 자연스러운 각도로 벌어져 있다. 위에서 보니 꽤 자극적이다. 그녀가 보란 듯이 벌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전 여자친구와 섹스했던 여름밤이 생각났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혀로 퍼 올..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756클리핑 756
여자를 '따먹는다'는 표현에 대하여
  여자들은 따먹히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따먹을 수 있는 능동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아래 글은 2006년에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내가 가진 생각을 짧게 적은 것이다.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비속어는 왜 쓰면 안 되는 걸까? 나는 '따먹다'라는 말을 굉장히 부정하고,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 "널 갖고 싶다"라는 말도 굉장히 싫어했다. 근데 나는 이제는 따먹는다는 말은 써도 되고, 갖고 싶다는 말은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 따먹기를 내..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728클리핑 562
SM과 정신적 결함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 다뤄지는 모든 것은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지식은 없습니다.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며, 따라서 맹목적인 신뢰나 비난보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726클리핑 860
나도 꼴리는 인간이다.. 그녀 나혜석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취미다. 밥 먹고 싶을 때 밥 먹고, 떡 먹고 싶을 때 떡 먹는 것과 같이 임의용지로 할 것이요, 결코 마음의 구속을 받을 것이 아니다. 다만, 정조는 그 인격을 통일하고 생활을 통일하는 데 필요하니 비록 한 개인의 마음은 자유스럽게 정조를 취미화 할 수 있으나 우리는 불행히 나 외에 타인이 있고 생존을 유지해가는 생활이 있다. 그러므로 유래 정조 관념을 여자에게 한하여 요구하여 왔으나 우리는 이 정조를 고수하기 위하여 나..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25클리핑 340
튕겨야 제 맛? NEVER!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부분이 착각 하는 것 중 하나는 관계에 있어서 바로 ‘밀당’ 이라는 즉 ‘튕기는 것이 필요하다.’이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남자는 그 따위의 것을 싫어하고, 혐오스럽게 느끼기까지 한다. 일부 소수의 남자들은 ‘밀당’이라는 것은 필요하고 또 연애와 관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그 말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애매모호한 것을..
W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22클리핑 1025
완벽한 섹스는 없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재야의 묻힌, 혹은 자기 자신이 고수인지도 모르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는 알려진 섹스의 고수들이 몇 명 있다. 이들 중에는 직접 문하생을 두고 실전 수련을 거쳐서 배움을 완성하는 이도 있는데, 아래는 그 제자와 섹스를 해본 여성의 이야기이다.   이 고수님의 성함은 거론하지 않겠으나, 배움의 터에 항상 상주하는 여성들만 여럿이 있으며 이들은 무료봉사로 집안일도 돕고, 문하생들의 실습지도를 위한 교보재로 자신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09클리핑 505
여자에게 불감증은 없다
영화 <마법의 성>   어느 날 문득 아내는 삶의 회의를 느낀다. 모든 게 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도대체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혹시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괜히 짜증이 나고 세상에 나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서글프다.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화가 난다.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못됐지?   과연 성격이 나빠서 그러는 것일까?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울화가 치민..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704클리핑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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