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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월드협회, 이여명 회장을 만나다!
타오월드협회, 이여명 회장을 만나다! 레드홀릭스 오늘도 전문가 인터뷰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전문가는 바로 타오월드협회 이여명 회장입니다.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중 오른쪽 이여명 회장 타오월드협회는 전통적인 기공수련을 현대화해서 건강이라든가 수련측면에서 여러가지 교육과 함께 직접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유명연예인들도 치료를 위해 찾아온다는 타오월드협회. 건강 뿐만 아니라 성에너지를 다루는 ‘성도인술’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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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붙은 뉴질랜드 집 구조의 맹점
미드 [Friends]   여기 뉴질랜드의 집들은 방이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다. 가뜩이나 나무 보드로 지은 집인데다가 구조마저 그렇다 보니 방음이 거의 안 된다. 처음 살던 우리 집은 현관 들어가면 거실 나오고 거실 한쪽의 조그만 문을 열면 화장실과 욕실과 방 세 개가 1미터 짜리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이민 초기에 대가족이 함께 살던 시절, 방에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고, 조그마한 신음소리도 귀 기울이고 있으면 다 들린다. 침대가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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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삽입테크닉과 은방울의 진동으로 깨어나는 여성의 질감각
영화 [Prometheus]   여성이 질 흥분이나 질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비율이 전체 여성의 70%에 육박한다. 음핵 자극으로는 짜릿한 흥분이나 절정에 오르기도 하지만 막상 삽입하면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남녀의 삽입이 섹스의 본론일진데 삽입하는 동안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건 본인으로서는 여간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깊은 결합에서 상호 느껴지는 미묘한 흥분감과 몽롱한 오르가즘은 서로의 합일감을 더욱 강하게 하며 서로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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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의 5단멀티시뮬레이터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첫인상은 포장 외관이 민망하다!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대상의 자위기구의 경우 남성용에 비해 포장 디자인이 덜 민망하고 정확히 어디에 사용하는 제품인지 추측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5단 멀티 시뮬레이터의 경우 투명한 케이스+저를 반겨주시는 야시시한 언니가 뙇! 사용 후 보관은 따로 한다고 치지만 그래도 열 때 민망할 수 있습니다 ㅠㅠ 사용하기 전에는 삽입부 클리토리스 자극부 그리고 뒤꽁무니를 보고서 뒤꽁무니가 거슬리지..
명랑소녀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225클리핑 713
순결서약자, 오히려 성병·임신율 높아
한때 우리나라 학생들도 순결 캔디를 먹으며 순결 서약을 했다. (사진=@alwaysrightnow인스타그램) 순결서약자, 오히려 성병·임신율 높아 피임에 미숙한 탓 순결서약자가 오히려 임신율과 성병 감염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사추세츠-애머스트 대학의 사회학 교수 안토니 백은 청소년 3천명을 대상으로 순결 서약에 관해 인터뷰했다. 연구는 2002~2008 ‘국제 청소년건강 장기연구’의 일부였다. 그 결과, 청소년들의 성병 감염률은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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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노화 방지 효과 (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 여성이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텔로미어가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관계를 주 1회 이상 활발하게 하면 DNA의 끝부분인 텔로미어가 길어져 여성의 노화가 늦춰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여성의 성관계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최소한 1회 성관계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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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비치맘] 알파벳 abcd를 그려라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바로가기 http://goo.gl/Rw5lIA 1. 오프닝  - 레드홀릭스 글쟁이 소개 - 게스트 문의 2. 게스트 인터뷰 - 자기소개 - 첫경험/고딩의 추억 - 섹시해 보이는 남자의 기준 -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 출산 전,후의 섹스 - 섹스스킬(여성상위&오럴) / 똥구멍의 환희 - 애인이 있다? / 내게 섹스란? - 최고/최악의 섹스  - 최고/최악의 애무 3. 끝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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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후기
레홀스쿨 특강 포스터   2018년 12월 레홀스쿨 이후 올해 첫번째 특강이었죠. 8월 24일 토요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출간기념 <사정조절과 삽입테크닉>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과 레드홀릭스 리플렛   특강을 신청한 분들은 저자의 생생한 강연과 더블어 인쇄된 지 하루 밖에 안 된 뜨끈뜨끈한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을 제일 먼저 수령하고 사인까지 받을 수 있었죠~ (현재 교보문고 건강분야 베스트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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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소피아 리뷰
여성용 기구는 써본 적이 없어서 소피아를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 전원만 켜보고는 움직이는 쪽에 느낌이 더 오겠구나 했는데 사용해보니 클리토리스에 닿는 돌고래 부분의 진동이 훨씬 크게 와 닿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딱 받았을 때 돌고래 모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전혀 혐오스럽지 않고 작은 주머니에 넣으면 휴대가 가능할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보관이 힘들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섹스토이라는 건 ..
파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63클리핑 617
사랑의 맛
  사랑에 빠져 즐겁게 허우적대는 젊은이에게 사랑은 꿀맛일 것이다 애인에게서 버림 받고 이별의 상처를 달래는 젊은이에게는 쓸개맛일 것이다 사랑이 두렵고 더더욱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시작도 못하는 젊은이들이 아마 자위 삼아 쓸쓸하게 내뱉는 말이 <사랑 아무 맛도 없더라> 일 것이다   사랑은 무슨 맛인가 오미자처럼 달고 쓰고 맵고 짜고 시고 다섯가지뿐인가? 커피처럼 다양한 맛과 향인가? 정말 아무 맛도 없는 것인가? 아니다 분명 사랑은..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50클리핑 803
시 읽어주는 남자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오래 전 얘기다. 친하게 지내던 선배 H씨의 형님 부부를 만났다. 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고 나와 선배는 앞 자리에, 형님 부부는 뒷 좌석에 앉았다. 결혼 7년 차라는 두 부부는 누가 봐도 다정해 보였다. 길을 걸을 때 손을 꼭 잡는가 하면, 부인을 바라보는 남편의 눈길이 어찌나 그윽한지.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부인이 말했다. "여보 시 읽어줘."   가방에서 자연스럽게 시집을 ..
팍시러브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2146클리핑 1001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우리나라 포르노의 위치는 아주 애매모호하다.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음란물로 여겨지기도 하고 무미건조한 성생활에 윤활유 같은 존재로 주목받기도 한다.   요즘 들어서는 더욱 포르노를 대하는 사회의 시선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동거자로 낙인찍혔던 포르노가 조금씩 기지개를 펴는 형국이다. 여기 저기서 성개방문화를 타고 미디어와 개인의 생활 속에서도 당당한 성문화의 일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멋..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29클리핑 1111
섹스를 섹스라 부르게 해다오
미드 [New girl]   지인과 함께 수다를 떨고 있다가 그런 이야기가 툭 튀어나왔다.   내 지인 A는 굉장히 털털한 여성인데, 그녀의 아버지께서 어느 날 캐주얼 차림으로 놀러 나가는 A의 모습을 보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더랬다.   “네 나이의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아, 제발 그들의 환상을 깨지 말거라.”   그 말을 들려주면서 A는 내게 동의를 구했다. 근데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들이 초록색 이슬만 먹고 산다는 건 다 알지..
종갓집막내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26클리핑 449
첫 만남 술자리, 섹스로 이어질 가능성↑
음주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고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첫 만남에서 술을 마시면, 그 날 섹스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진다. 최근 영국의 한 만남 사이트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86%, 남성 92%가 이와 같이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설문에서 여성 4명 중 3명은 술을 마시면 남성을 몰랐던 매력을 찾게 된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남성도 84%가 동의했다. 술이 눈에 콩깍지를 씌워 사람의 첫인상을 바꾼다는 것이다. 남성 중 64%는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126클리핑 521
조루의 심리학 (상)
영화 [Tulip Fever] 아랫집여자와 마트를 갔다 주차장에서 카트를 밀어 넣으려는데 바닥에 전단이 떨어져 있었다. 요즈음은 흔히 볼 수 없는 '칙칙이(자극을 둔감하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스프레이)' 광고였는데 나는 딱히 본체만체한 코팅지를 그녀는 꽤나 유심히 읽었나보다. 차 안에서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미취학아동처럼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한참 남성들과 섹스를 하며 지냈을 때는 대부분 사정을 컨트롤했기 때문에 딱히 조루..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22클리핑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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