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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7] 제11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성소수자 인권포럼은 매년 초, 성소수자와 관련된 인권 사안, 사회적 쟁점, 이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주최로 2008년부터 이어져오는 행사입니다. 무지개행동을 포함한 33개 단체가 연합하여 준비하는 이 행사는 3일 동안 3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며, 대학교 석, 박사와 연구원이 진행하는 연구포럼과 각 단체, 개인이 준비하는 인권포럼으로 구성되는데요.  청소년을 포함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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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자 필요하대?
영화 <워킹걸> 여자의 경우, ‘관심부족’의 단계를 잘못 관리하게 되면 나중에는 남자 자체에 관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결혼생활 하는 내내 섹스가 불만족스러웠고 이혼 후 남자들을 만나봐야 별 즐거움이 없었다면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다시 누군가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너무 오랜 세월 동안 혼자 보낸 사람은 혼자 살기에 익숙해져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밀어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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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문제, 친구에게 말하면 깨질 가능성↑(연구)
남자친구와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여자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으면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33%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자 친구와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가 아닌 절친한 여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경우, 관계가 더 악화되고 불안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랑에 관한 한, 절친한 여자 친구가 도움이 되기는커녕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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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24클리핑 652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10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http://goo.gl/pOnUxB 영화 <더 스토리: 세상에 숭겨진 사랑>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란 책에서 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했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으며 결국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 글쓰기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야설도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14클리핑 498
플라톤의 '국가'에 등장하는 처자공유제
플라톤의 책 <국가> 표지 플라톤의 『국가』에서 소크라테스는 국가 지도자가 될 수호자들 사이에서는 처자공유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호자들끼리는 내 아내, 내 자식이라는 개념보다 공동의 아내와 자녀로 하고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며 특히 자녀들 양육에 많은 공직자들의 지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 모든 남자는 이들 모든 여자를 공유하게 되어 있고, 어떤 여자도 어떤 남자와 개인적으로 동거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네, 또한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00클리핑 757
오르가슴 느끼며 연 4천만 원 버는 꿈의 직업
영국 섹스토이 업체 러브우가 테스터를 모집하며 휴가 일수 무제한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연봉 2만 8천 파운드(한화 4,120만 원), 휴가 일수 무제한, 이런 직업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영국 런던에 소재한 섹스토이 업체 러브우의 실제 채용 공고다. 러브우는 섹스토이 테스터를 채용하며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섹스토이 테스터는 섹스토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그것들이 손쉽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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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세 명, 결혼 경험은 없어요
영화 [꼬마천재 테이트] 남편의 직장동료 숀은 뉴에이 출신의 뉴질랜드인이다. 얼마 전, 주말 바비큐 파티에서 연실 싱글거리던 그는 주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 분명, 같은 또래의 남자 친척들과 모여 사는 싱글 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사연인즉 이랬다. 약 6개월 전 클럽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난 숀은 그날 밤 술을 진탕 마시고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그녀는 뉴에이로 돌아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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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캐나다 중년들의 성 생활이 젊을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좋은 섹스는 지혜가 관건 캐나다 중년들은 젊을 때보다 성 만족도가 높고, 다양한 성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겔프 대학 연구팀과 ‘캐나다 섹스정보 및 교육상담(SIECCAN)’은 40~59세의 캐나다인 2천4백명을 합동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성 혁명*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다. 연구팀은 이 세대를 통해 성적..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391클리핑 731
섹스에 대한 6행시
여자 : 있잖아, 남자들은 다 그래? 남자 : 왜? 무슨 일이야? 여자 : 아니… 글쎄 얼마 전에 사귄 남자친구 말이야. 만나보니까 관계만 너무 밝히는 것 같아. 날 정말 사랑해서 그런 건지, 단지 그게 좋아서 날 만나는 건지 잘 모르겠어. 특히 섹스를 원할 때만 말로만 거창해지고 그 순간만 잘해주려 애쓰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난 아직 섹스에 대한 어떤 감흥도, 흥미도 없거든. 오히려 섹스를 할수록 걱정과 경계심만 커지는 것 같아.  난 아직 미숙하고 부끄..
헬스트레이너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384클리핑 979
커피, 발기부전 개선에 효과
커피를 매일 마시면 발기부전을 겪을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성’의 성능을 높이려는 남자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게 좋겠다. 미국 텍사스 대학 건강과학센터가 최근 내놓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비아그라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매일 마시면 발기부전 장애를 겪을 확률도 떨어지고 발기의 지속시간도 길어진다는 것이다. 실험 결과 하루에 커피 2,3잔에 해당하는 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76클리핑 469
귀족 출신 난쟁이 화가 로트랙의 성욕과잉
사진 출처: Maurice Guibert / Getty Images   프랑스의 풍속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랙(Henri de Toulouse-Lautrec)은 성인이 되었어도 소년의 신체 그대로 성장이 멈춰 버렸지만 유독 심볼만은 기형적으로 커서 성행위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19세기말 파리 하층민들의 슬픔과 고뇌, 술집, 창부 등의 풍속을 포스터에 잘 표현한 그는 신세를 비관하여 매춘굴에서 먹고 마시며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 외에는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면서 매춘부들과..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61클리핑 797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
영화 [사랑의 순간]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TV를 보았다. 이런저런 쓰잘데기 없는 정보 알려주는 아침 프로인데 ‘신던 스타킹 삽니다.' 하면서 중고 스타킹을 사고파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것도 아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으로 그 사람들을 '변태'로 몰아갔다. 여기서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변태는 성적 취향이 유별난 사람이 아닌, 취향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다.   솔직히 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357클리핑 745
상대의 섹스에 대해 들어주기
영화 <리슨 업 필립> 중   소원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해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상대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부부가 되면서 잊고 살아가는 것이 상대의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과 애정에 의해서 알아서 마음을 헤아리고 해주기를 기대하거나, 상대를 배려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희망사항, 욕망, 생각 등을 표현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서로가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356클리핑 816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3회
ㅣ로망포르노와 핑크영화 사실, 에로영화의 신노선을 강력히 들고 나온 것은 니카츠의 경영측이 아니었다. 오히려 일에 굶주려있던 노조측의 발상이었다. ‘괴물’ 호리 사장이 퇴임하고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그의 아들이 촬영소 직원의 절반가량인 300여명을 해고하려 했다. 먼저 선수를 친 것은 언제나 강경파의 자세를 유지하던 당시의 노조 위원장, 네모토 테이지 였다. '회사를 먼저 살립시다' 하고 그가 일변하여 들고 나온 것이 소위 [소형영화]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54클리핑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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