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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만들고 벌써 죽으면 어떡해? 페니스 살리기
영화 [스타트랙] 여자들은 섹스 중에 남자의 성기가 항상 발기되어 있는 줄 압니다. 또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 중에는 섹스를 할 때 몇 시간이고 서 있을 수 있다며 자랑합니다. 여자들도 남자가 섹스 도중에 발기된 성기가 죽으면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긴 줄 알고 걱정합니다.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는 것은 성적으로 흥분을 하거나 성기에 자극을 받아 피가 성기 안으로 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기가 자극을 받아야..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608클리핑 1183
커닐링구스 테크닉 3 - 콤비네이션 테크닉
영화 <검우강호>   커닐링구스 테크닉 1과 2에서 혀끝과 혓바닥을, 혀끝을 이용한 커닐링구스 애무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부드럽게 합치는 컴비네이션편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테크닉은 남성상위 체위에서 손가락을 삽입하지 않고 입으로만 애무하는 테크닉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입술을 오므려 클리토리스 부근에 키스하듯이 가져다댑니다. 2. 그 상태에서 혀끝을 내밀어 클리토리스 부근을 원을 그리듯 돌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3. 적절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572클리핑 1381
고요하고 거룩한 섹스는 이제 그만!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1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섹스가 있다면 바로 서로의 살이 닿는 소리와 숨소리만 방안 가득 터질 듯한 그런 조용한 섹스이다. 과거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때야 저런 섹스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후 나는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른바 살색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왜 그렇게 여자들이 신음 소리를 내는지를 말이다. 섹스는 몸과 몸이 만나서 나누는 대화이니 만큼, 몸에 있는 여러 다른 기능..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564클리핑 865
붕가붕가의 아네로스 리뷰
우연히 알게 된 아네로스에 왕성한 호기심이 생겨 관련된 카페 두 곳을 가입해 이런저런 후기를 접했습니다. 황홀경을 느꼈다는 체험기를 보고 "한번 구입해볼까?"해서 성인용품 쇼핑몰에 들렀다가 가격이 비싸서 좀 놀랐습니다. (그때는 카피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상품을 실제로 보기 전에는 플라스틱 성형제품이 이렇게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분명 항문에 들어갔을 때 저항감을 줄일 수 있는 신소재(?)로 약..
붕가붕가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553클리핑 831
27. 성매매와 회식비
여성가족부가 이상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가 도처에서 벌떼와 같은 공격을 받았었다. 회식후 성매매를 하지 않기로 서약한 단체에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직장이나 단체에 속하지 않은 남성이 낸 세금이 피드백 되는 루트는 불공평해지고... 과연 포상금을 받은 남자들이 그날 성매매를 하러 가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거며... 운운. 나도 여러분들도 다 아는 이야기다. 서론은 이만하면 됐다. 여성가족부 때문에 한국이 국제망신 당했다는 이야기부터 짚고 넘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540클리핑 1132
공공장소와 섹스의 연계에 대한 의식
공공장소에서의 섹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성적행위에 대해서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공공장소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혐오감, 수치심을 유발 할 수 있는 행동은 금지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공개적으로 이루어 지는 경우라면 타인이 보고 듣게 된다. 노골적이고 과도한 스킨쉽, 노골적인 키스, 가슴..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538클리핑 1097
여성이여 보지를 열어라 - 산부인과에 가자
    왠지 만삭이 된 산모나 유부녀, 혹은 비운의 여주인공에게나 어울릴 공간인 것만 같은 요 산부인과... 산부인과라는 전근대적인 이름도 이름이지만, 그동안 강압적이며 이중적인 성문화가 우리네 여성동지들로 하여금 왠지 산부인과에는 자주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청결함과 순결함의 상징인 것처럼 왜곡되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미혼 여성과 산부인과, 마치 물과 기름처럼 결코 만나서는 안될 것만 같은 이상한 분위기... 허나, 산부인과는 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529클리핑 1172
내 남자 숨 넘어가게 하는 법
  우리는 그 동안 많은 시간을 여성의 지스팟을 연구하는데 투자해왔다. 지스팟의 존재유무에 관한 논쟁에서부터, 지스팟 발견법, 지 스팟 자극법, 지스팟 오르가슴에 이르기까지… 덕분에 여성의 지스팟에 관한 정보와 실용 사례는 여기저기서 넘쳐난다. 물론 정보의 양과 실질적인 성생활의 질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오늘은 그간 혀와 손목, 허리를 혹사시켜가며 우리의 오르가슴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신 남자친구, 남편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516클리핑 1223
야광 콘돔을 사는 여자
최근 Y는 자주 드나드는 사이트가 하나 생겼다. 성인용품 판매사이트. 좋아하는 책과 음악이 비슷해서 생긴 호감이 연인으로 이어진 Y와 애인은 처음에는 남들처럼 지극히 평범한 연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를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은 소울메이트다!’ 라고 생각한 Y는 그와 함께라면 별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하여 지극히 평범한 연인이 아닌 위대하고 특별한 연인으로 만남을 미화하고 포장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고, 항상 아쉬운 그와의 만남..
강디아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8503클리핑 1155
왜 나만 안 되는 건데?
  사회에 만연된 남녀 불신의 벽을 허물고 명랑사회를 향한 당원들의 처절한 염원을 담은 남로당의 접선특위가 발족한 지도 어언 일개월이 되어 가는 작금, 남녀 수요와 공급 수량의 불일치로 인해 자연스레 여존남비의 사상이 전파됨과 더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기본적인 능력과 재주만 있다면 노력한 만큼의 공정한 결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하는 명랑노동의 신성함에 대한 귀감을 확립한 점은 접선특위가 만들어 낸 혁혁한 전과중에 하나라 아니 할 수 없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441클리핑 1252
나의 조루 극복기 - 섹스는 리듬이다
영화 [bridemaids]   저는 조루가 심했습니다. 삽입하고나면 3분을 넘기지 못했으니까요. 조루극복에는 다양한 방법이 거론됩니다. 삽입 시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는 사람도 있고, 숫자를 100부터 거꾸로 99, 98, 97, 96... 이렇게 센다는 사람도 있고, 삽입하다가 사정 직전에 자지를 빼서 불알 근처를 한참 꽉 움켜쥐고 있다가 다시 삽입한다는 사람도 있고,. 실리콘 링을 자지 뿌리 부분에 끼고 한다는 사람도 있고... 물론 개인 차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415클리핑 1388
43. 암스테르담 라이브 섹스쇼
@iamsterdam / red light district   새로 시작한 일 덕분에 요즘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과 만날 기회가 많다. 어제는 네덜란드 출신의 30대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지만, 막상 그 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마리화나와 매춘을 합법화 하고 있는 나라라는 점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필자의 경우 약 10년 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영국에서 모스크바를 가는 길에 경유하는 일정이어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389클리핑 862
섹스의 쾌감에도 단계가 있다
영화 <베드>   사랑의 감정만으로 가슴 벅찬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섹스를 해도 텅 빈 듯한 느낌. 무엇이 문제인 걸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 사람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이기에 그 사람의 손이 따뜻하게 느껴지면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하다.   '누가 사랑하면 꼭 섹스를 해야 한다고 했는가? 비웃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그 사..
아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8371클리핑 1134
아브뉴프랑, 화장실은 언제나 옳다
분당율동공원 취재를 마치고 분당을 떠도는 핫플레이스 원정대…  사실 핫플레이스 원정대는 취재를 떠나기 전 장소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은 아니다. 왜냐고? ‘아 오늘 어디에서 몇시에 그/그녀와 섹스해야지’ 라고 계산하면서 아웃도어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은 없을 테니까! (있다면… 뭐…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번 소개할 <아브뉴프랑>은 원래 예정에 없던 장소였다. 공원에서 나와 연인들이 분당에서 갈만한 곳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336클리핑 742
내 생애 가장 쪽팔렸던 섹스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늘 그렇듯 리얼리티 논픽션 쌩 얼라이브 스토리만을 상대하는 필자다. 이번에도 역시 실화로 문을 연다.   노가리(가명)양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독립을 선언, 지난 십 년 간 부모님과 여동생 둘과 남동생 하나가 태어나서 한번도 떠난 적이 없이 바글바글 모여 살고 있는 스윗홈에 채 열 번도 가지 않은 불효막심의 대가다. 그런 노가리양이 명절도 아닌데 집을 찾게 되는 사건은 어머니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다.   ‘니 동생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325클리핑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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