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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섹스 판타지를 말해줘
영화 <페스티발>   1   언젠가 영화에서 판타지를 가상실현로 만들어주는 상점을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판타지를 들고온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직장 상사를 실컷 두들겨 패고, 누군가는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영예로운 상을 받고, 또 누군가는 늘씬한 금발 미녀 두 명과 쓰리썸을 한다. 물론 전부 상상일 뿐이다.   그런데 만약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성적 판타지를 실현시키려고 아우성일 것이다. 다른 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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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이 다른 부분보다 검은 이유
음경이 검어지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음경이 다른 부분보다 검은 이유 호르몬, 마찰, 질병 등 음경이나 유두는 왜 다른 신체 부위보다 더 검을까?  피부과 전문의 샤우낙 파텔은 “주로 성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사춘기 때 안드로겐이 분비된다. 안드로겐은 남성 호르몬으로, 턱수염과 음모를 돋게 하는 등 이차성징을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검정 색소인 멜라닌 생성을 촉진한다. 입술이 붉은 색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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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일본 섹스 가이드
우리나라에도 70년대 신혼부부들에게 "필독! 백과사전!!" 이런 종류의 성인문화 지식 도서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데이트의 요령, 스킨십, 그리고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전반을 다루고 있는 두꺼운 책 몇 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사실 그 시대 우리나라의 출판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왔었다. 일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마인드로 1960년대부터 여러 방법을 통해 지식을 전달했었다.   아래 사진들은 한 참고 도서..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3971클리핑 730
섹스리스 부부의 기념일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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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생활은 어떻습니까?
영화 [영아담] “당신의 성생활은 어떻습니까?”   성 상담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하면 남자들은 “나는 아직 괜찮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어서 아내가 문제라고 한다. 아내는 원래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불감증이다, 오래하면 짜증낸다, 이젠 그냥 한집에 살 뿐 섹스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인다. 분명히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데도 “나는 아직 괜찮다!”고 대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까지 발기가 잘 되니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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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 걸과의 만남
90년 중반쯤 중년들의 폰팅 및 미팅 장소로 떠올라 한순간 인기를 끌다가, 지금은 허름한 뒷골목 건물로 밀려난 그곳... 그러나 당원제위여. 잘 함 살펴 보시라. 어느동네, 어느 시내건, 분명히 그곳 구석탱이 어딘가에 전화방은 변함없이 그렇게 우리 곁에 있었던 것이다. 전화방, 뭐하는 곳인지 다들 아실게다.     그렇담 그곳에 전화하는 걸들은 과연 누구일까. 실제로 외롭거나 혹은 즐기기 위해 폰팅을 하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 남로당이 조사한 바로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843클리핑 838
섹스 십계명 -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섹스를 할 때도 계명이 있답니다. 이 계명을 잘 지키면 물론 더 만족스런 섹스가 되겠지요. 참고하세요!  1. 사랑의 분위기를 잡아라.  섹스는 단순히 육체적인 행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육체적인 쾌감이 반감되기 때문에 섹스를&nbs..
아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3836클리핑 747
(인포그래픽) 직업별 연간 자위 횟수
레드홀릭스 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를 포함하여 약 1,000여명이 본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재밌는 인포그라피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위는 얼마나 하시나요? 이에 대한 직업별 연간 자위 횟수를 분석해봤습니다.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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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페티시를 논해보자 - 나의 페티시와 BDSM
SM과 페티시가 혼융된 이미지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이미 지난주까지 펨돔에 관한 잡설 <준비된 주인장>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페티시와 펨돔의 관계를 이야기한 바 있다. 페티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더 깊게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사실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나의 페티시즘에 관한 이야기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나 판타지를 통해 페티시뿐만 아니라 페티시와 BDSM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건드려볼까 한다. 페티시가 언제나 BDSM과 관련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23784클리핑 1014
그녀의 고백담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 그때의 기억은 웃지도 울지도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첫경험은 밖에 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되겠네요. 유성씨와 저는 한살 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2였고, 그는 고3이었죠 그날로 들어가 보자면 사귄 지 50일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유성씨가 저를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유성씨는 저에게 좀 더 같이 있자고 했지만 저는 통금시간 때문에 멀리는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빌라의 옥상으로..
반비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751클리핑 887
[암스테르담 출장기] 12탄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발견하다 - 에로틱뮤지엄 2부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상보다 좋았던 에로틱뮤지엄의 핵심은 3층이 아니었을까. 3층부터는 본격적인 에로틱 이미지의 향연으로 말문이 막혔다. 뮤지엄에는 나밖에 없었기에 자유롭게 사진과 그림들을 감상했다. 에로틱 뮤지엄 3층은 사진, 그림, 고서가 전시되어 있다. 오래된 것들이지만 이미지는 굉장히 자극적이며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그 시대의 에로티즘이 묻어난다. 이 책..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3 조회수 23700클리핑 793
뽕브라를 찾는 모험
토모코 니노미야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오케스트라 동료들과 졸업파티에서 노래방에 간다. 만화책에서 미녀 자매로 묘사되는 모에와 카오루 자매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방 분위기를 환상의 분위기로 이끌면서 열라 삘~받은 표정으로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른다.  "무겁다고 하지 말아요. 절벽들에겐 잘난 척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오! A, B, C, D, E, F, G컵" 아무리 만화라고는 하지만 "절벽들"이라는 야..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687클리핑 1070
내 페니스는 정상일까
할리우드 배우 조지클루니는 고환의 주름을 펴는 시술을 받고 'ball ironing'이란 말을 만들었다.(사진=속삭닷컴제공) 내 페니스는 정상일까? 발기찬 상식퀴즈 12 내 페니스는 정상일까? 페니스가 부러질 수 있을까?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가 남자들도 모르는 페니스에 대한 정보를 쏙쏙 골라 퀴즈로 소개했다. 모든 질문을 다 맞춘다면, 당신은 페니스 박사!  1. 페니스는 부서질 수 있다? YES : 음경에는 뼈가 없어서 부러질 수는 없지만, 음경 내부 조직인..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3682클리핑 664
공공장소에서 옷 벗기!
 스트리킹 세계기록 보유자, 마크로버츠   스트리킹 (streaking) 이란? 공공 장소에서 옷을 벗고 뛰어다니는 행위로서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한 벌의 옷으로 평생을 지내기도 했던 가난한 유럽의 서민들이, 공중 목욕탕에서 옷을 도난 당하는 일이 잦아지자, 아예 집에서 목욕탕 까지 옷을 홀딱 벗고 뛰어가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스트리킹의 시초가 되었다. 스트리킹의 대중화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시작되었다. 학업과 규율에 지친 대학생들이 옷을 벗..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680클리핑 988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의 '강변태'를 만나다!
  성인연극의 대표작 '교수와 여제자'는 올해로 시즌5를 맞이했는데요~ 요즘 한창 중국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중인 작품입니다. 레드홀릭스는 연극을 직접 관람하고 '강변태' 역할의 박황춘 배우님을 만나 성인연극 그리고 섹스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웃는 모습이 참 인자하신 이분이 바로 강변태, 박황춘 배우님이세요. 말씀도 굉장히 유쾌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직접 커피도 타주셨지요. (달달한 믹스커피~ 이힛)..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3636클리핑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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