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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하는 자위는 좋은 섹스가 아니다
영화 [비밀애] ㅣ둘이서 하는 자위는 좋은 섹스가 아니다 얼마 전 어디선가 읽은 구절이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마음 한구석이 쿵 하고 울려왔다. 나는 최초 오르가즘이 강렬했고, 이후 계속 그 느낌을 찾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최초의 그 순간의 감각은 상대와 내가 양수에 쌓인 아이처럼 하나가 되어 허공으로 올라간 듯한 느낌이었고, 그 기분은 완전한 충만감 그 자체였다. 그런데 그게 쭉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하도 삽입..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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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4
심리학자, “성욕 후 쾌감 아닌, 쾌감 후 성욕”
미국 심리학자가 쾌감 후 성욕을 느끼는 '반응형 욕망'을 주장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심리학자, “성욕 후 쾌감 아닌, 쾌감 후 성욕” 성욕장애로 고민할 필요 없어 보통 성욕이 높을수록 성적 쾌감도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심리학자 에밀리 나고스키가 그 반대 과정이 맞다고 주장했다. ‘성욕’은 근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리비도’를 제시하며 처음 부상했다. 프로이드는 리비도를 동물이 생존하기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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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3
영화 [little children] 탕비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회사나 건물 사무실 내에 냉장고 싱크대 등이 설치되어 누구나 이용하는 잠깐의 휴식 장소 또는 차나 음식 따위를 취사 가능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섹스를 하다니... 타들어 가는 목을 축이러 회사 탕비실을 들어가 보니, 순간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탕비실 전등을 꺼봅니다. 탁. 더더욱 그들의 뒤치기 장면이 또렷해졌습니다. 내 눈앞에..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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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예술] 팜므파탈 환타지와 여성의 실재
ㅣ팜므파탈의 허상 '욕구의 주체는 남성이다' 이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력은 주로 남성의 것이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왜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대답을 추가할 생각은 없다. 다만 남성중심적 욕구가 투영된 이미지를 통해 매저키스트 남성의 욕망의 허구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을뿐이다. 지난 칼럼에서 19세기 말의 병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저키스트 남성의 욕..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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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닌 연인 1
영화 [오늘의 연애] 그녀와의 첫 만남은 술친구와의 합석 자리였다. 사실 첫 느낌은 진상 느낌이었다. 술도 잘 못 마시면서 끝까지 가는 기분파 같은 스타일이었다. 그녀를 보며 속으로 '나도 저런 적이 있긴 했었지.'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선머슴 스타일의 그녀 주위에 친구는 대부분이 남자였다. 남자친구들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애인으로 사귈 수 없다는 나름 의리파 성격 탓에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선머슴 스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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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4
첫번째 원나잇 2 (마지막)
첫번째 원나잇 1 ▶ http://goo.gl/PXtoCK 영화 [소원택시] 택시 안에서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크롭 티에 레깅스를 신어 그곳의 느낌이 바로 느껴졌다. 물론 택시 안에서 진한 애무를 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뒷좌석에 앉아 택시 기사님을 룸미러로 살짝 보며 그녀를 탐했다. 어느새 교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했고, 옷을 벗겨 주고 샤워하고 나와 그녀를 눕혔다. 나는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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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73
Swinging 바로 알기(하)
상편에서는 스윙잉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클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편을 읽고 스윙잉을 옹호하는 듯한 글이 거슬린다는 항의 메일을 수십 통 받 ……… 을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짧은 답 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이의 제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아~ 태클 보다 무서운 침묵 ! 그래도 꿋꿋하게… 오늘은 스윙잉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하나 하나 짚어보는 시간..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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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89
카페 알바녀 2
1화 보기(클릭)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예전에 TV를 보다가, 어느 유명한 개그맨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굉장히 시니컬한 캐릭터였던 그는 자기 삶의 가치관이 ‘아니면 말고.’ 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그 네 글자에 많은 것이 담기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갈등이나 선택의 순간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몇 번이나 재고, 고민하고, 누군가와 상담하거나 괴로워하고 또 후회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데, 때로는 에이 시발 아니면 말..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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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1
전설따라 삼천리 - 잃어버린 교훈을 찾아서
지나가던 개들도 한숨을 쉬고야 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 뜨거운 대낮의 태양 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닭살 커플들을 보니 심히 속이 쓰리다. 일상을 익숙하게 대바늘과 벗삼아 긴 밤을 지새야 하는 본 기자의 가슴이고 보니 점점 냉랭해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 전에 한 회원이 써놓은 부적이 생각난다. "커플 지옥, 솔로 천당" 늘 다짐하곤 하지만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명랑 빠굴의 그 길은 우리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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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5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3
영화 [미스체인지] 좁은 욕실에서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 펠라치오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하고 있는 나. 그리고 만져지는 그녀의 가슴. 어느덧 차오르는 욕조 안의 물. 나는 그녀를 부둥켜안고는 다시 키스하고, 침대로 가기를 청했다. 욕실에서 나와서 그녀의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 그녀가 빨리 침실로 오도록 했다. 하지만 찝찝하다며 머리를 감는다. 수건을 몸에 두르고 머리를 감는 그녀. 침실에서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이 흐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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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8
한번 떠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영화 <밤과 낮> 취미가 독서인 나는 정기적으로 독서토론을 한다. 그 독서 모임의 가면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만나고, 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만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공유와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어 참 좋다. 새로운 여자가 있었다. 그 분은 나이가 20대 중반 이었고, 또 미술을 전공했다. 우린 독서 토론을 마치고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뒤풀이는 한 조금한 맥주 집에서 했는데, 마침 그녀와 나는 같이 앉게 ..
투비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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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38
쾌걸춘향
영화 [취화선] 남원 고을 최고 미녀 춘향이 단옷날 그네를 타며 남자를 물색하였더라. 그의 눈에 꽃도령 하나가 들어온 것인디. 본디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다가온다 안 허요. 오뉴월 처녀 가슴에 불을 질러 버린 사내의 이름일랑 이몽룡 되시겄다. 아따, 그 놈 참 잘~생겼다. 젊은 처자들 꽤나 울렸겄어. 어느 집 도령인지 잘나고 또 잘났구나. 향단이 시켜 이도령에게 수작을 걸어보는 춘향이의 배짱 보소. 쾌걸 맞네, 그려. 향단이 냉큼 가 춘향이 마음 ..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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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8
구워진 나 7 ▶ http://goo.gl/fJrifj 영화 [secretary] 5분전 나는 물을 마시기 위해 인터폰을 누르려고 손이 올라갔다. 잠시 멈추고 일어났다. 그 아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마법가루나 한번 뿌리러 갈까? "사장님. 어디가십니까?" "응? 마법가루 뿌리려고. 왜?" "그리 좋습니까? 형?" "형? 이놈이.. ㅋㅋ 매우 좋다. 볼매다. 내가 원하는 순종적인.. ..
감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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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미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
영화 [돈 존] 저는 지금 열정의 남미 남자와 연애 중이거든요! 오늘은 처음 만난 날에 대해 먼저 적어볼게요. 제가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도시 적응도 할 겸, 언어 적응도 할 겸 어학원을 잠시 다녔습니다. 여기에 온 첫날, 학교 액티비티가 아이스 스케이트였어요. 나름 어릴 적 선수 권유도 받았던지라 그냥 넘길 수가 없어 첫날부터 액티비티 참여를 했죠. 꽤 좋은 실력과 친화력으로 첫날부터 엄청난 수의 친구를 만들어버린 저는 그 주 목요일에 열린다는 브라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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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4
이름 모를 그녀와의 원나잇
영화 [nine half weeks]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온 차가운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간다. 끈적하게 몸을 덮고 있던 열기가 그 기세에 패퇴하듯 사라져 간다. 물론 방의 냉방은 잘 되어 있었지만, 나른하게 방에 깔려 있는 쾌락의 잔재는 아직도 공기 중에 남아 열기를 내뿜고 있었으니까. 그 공세에 조금 질린 나머지, 내가 창문을 통해 냉기의 구원군을 불렀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일은 아닐 것이다. 머릿속에 익숙하지 않은 여운이 자리잡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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