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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섹스 영상을 보다
영화 [BASIC INSTINCT] 씻고 나오니 B가 흥미가득한 눈으로 내 폰을 쳐다보고 있었다. 브래지어 사이로 터져나갈듯한 가슴살이 내 시선을 묶어두는 동안 그녀는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아저씨, 이거 나 맞아?" "아저씨 아니고 오빠" "그래, 오빠, 아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휴대폰의 영상에서는 미처 옮기지 못한 며칠전 둘의 섹스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벽에 기대어 서서 가슴을 움켜쥐며 신음을 터트리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208클리핑 900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3 (마지막)
영화 [멜리사 P.]   당황스러웠다. 아내와 섹스할 때면 자궁에 삽입하는 게 당연한 순서였다. 질 섹스를 하다가 자궁섹스를 하여 아내의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다시 질 섹스로 바꿔 둘이 동시에 절정을 느꼈으니 말이다.   하지만 장미의 자궁은 그 위치에 없었다. 둘째를 출산한 아내의 몸은 확연히 달라졌다. 질 주름이 늘어났고 성감대 또한 더욱 발달해 댕기기만 해도 불이 붙는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자궁섹스가 가능하도록 자궁 경부도 내려왔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199클리핑 220
바람피는 남편과 단칼에 이혼하기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그녀 : 왜 이혼을 했냐구요? 남편이 바람을 피웠어요. 나 : 한 번이요? 딱 한 번인데 이혼했다구요? 그녀 : 그럼 두 번 피울 때 까지 기다리나요? 나 : .... 바람? 절대 용서 못 하지.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난 절대 못 살아. ~ 라고 말하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아마 20대 초반까지였을 거다. 한 두 차례의 연애와 이별을 거치면서 한때는 일종의 자유연애자(?) 행세를 한 적도 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한 남자가 다른 여자와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95클리핑 516
[짧은 한마디] '자지' 그리고 '보지'
영화 [너의 이름은]   '자지'와 '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저 말을 대놓고 입 밖으로 쓰기 어렵죠. 자지 보지란 말 대신 '거기'나 '그곳' 아니면 '성기' '페니스' 이런 말로 차용합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레드홀릭스 안에서만큼은 자지, 보지라는 단어를 그대로 쓰려고 합니다. 대학교 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버자이너 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92클리핑 719
혼자 간 영화관에는 그녀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어제 레드홀릭스에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받는다는 글을 짧게 남기고는 몇 시간 후에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조선의 명탐정이 이번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하면서 표를 구매하고 자리로 갔습니다. 상영관 들어가서 자리 찾는데 뭐 15초면 끝날 정도의 작은 상영관인데 제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었습니다. 혼자 온 것도 살짝 창피한데 자리도 못 찾나 싶어서 다시 꼼꼼하게 표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제 자리가 맞더라고요. 눈치를 줘도 꼼짝도 안 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181클리핑 754
연애에 지친 우리의 섹스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연애에 지치고 지쳐 메신저에서 만난 그 아이. 쓰레기장 같은 곳에서 나는 그 아이 유진(가명) 이를 만났다.   처음엔 어색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했지만 많은 대화가 오가진 않았다. 점심을 먹으면서 유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대화를 했다. 메신저에서 이야기했던 섹스에 관한 이야기들. 야한 이야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 우린 5시쯤 룸 술집으로 갔다.   채팅하던 당시 외로움에 섹스 파트너를 원했다. 내 닉네임은 &lsqu..
레드홀릭스 뱃지 20 좋아요 0 조회수 14176클리핑 556
섹스, 여자도 리드할 수 있다
영화 <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   한국의 성(性)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개방됐다. TV에 나와 성 관련 에피소드를 다루는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여성의 섹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폐쇄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경기 지역은 좀 덜하지만,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방만 가도 '섹스'라는 단어 하나에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여성들이 ..
DJPraise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72클리핑 588
햇살 가득 자위
영화 [멜리사 P.]   아침 햇살이 눈 부신 아침 거실. 그녀의 숨소리만이 거칠다. 숨소리는 한 사람 것이다. 오른손으로 하던 그녀는 쾌감이 성기 속에 꽉 차오르는 것이 느껴질 때 슬쩍 손을 바꾼다. 성기는 당황한다. What? 성기가 목적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려 할 때, 그 바로 전에 왼손으로 바꾸었을 때 처음에 당황스럽던 몸은 왼손의 덜 익숙한 놀림에 오히려 은근하고 깊게 흥분해간다. 눈을 감아도 번져 들어오는 햇살처럼 그녀의 전신이 뜨거운 작은 용암같이 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61클리핑 762
[동심파괴전래동화] 선녀와 난봉꾼 1
영화 <가루지기>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한적한 산골 마을에 1년을 하루와 같이 여자를 후리기 위해 산을 타는 난봉꾼이 살았어요. 산과 들에 지천으로 깔린 나물을 캐고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다니는 아낙네들과 마을 처녀들을 탐하느라 언제나 분주했지요. 그는 변강쇠도 울고 갈 불끈불끈 거시기와 카사노바의 노련함, 픽업아티스트를 능가하는 연애 스킬을 가지고 처자들 감성 울리는 작업남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난봉꾼은 늘 다니던 ..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152클리핑 676
남편의 선물 3 - 나를 위한 충실한 도구
남편의 선물 2▶ https://goo.gl/ZHKBP4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ㅣ남편 4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길에 섹스토이샵에 들를 것 인데, 어떤 걸 샀으면 좋을지 물어왔다. 그때까지는 섹스토이샵에 관심도 없던 나였다. 남편의 질문이 뜬금 없었지만, 다소 흥분한 어조로 사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왔다.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것저것 사와”   사와도 좋다는 내 허락을 받은 남편은 신난 듯 보였다. 남편은 퇴..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152클리핑 452
[성인동화] 홍콩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s의 혀
영화 [단잠] S와 나는 어느 셔터 내린 다방 입구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조금 어지러웠다. 차가운 참치회에 소주 세 병을 마신 뒤였다. 어쨌든 나는 s의 하얗고 긴 손가락 사이에 끼워진 담배를 가져다 한모금 빨았다. 술이 깨는 건지 취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S는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 채더니 골목 가로등 아래 섰다. 밝은 건 질색인데. 알면서 일부러 무시하는듯 내 한쪽 가슴을 꺼내놓는다. 숱하게 주무르고 빨아댄 가슴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쓰다듬고 조심..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146클리핑 538
다시 만난 내 첫 남자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그와의 첫 만남은 아르바이트였다. 매주 주말이 재미있었다. 두번째 만남, 친구 생일을 핑계로 마주했고 매너가 좋았다. 세번째 만남에 데이트를 했다.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바로 연애를 했다. 방학이 지나고 개강과 개학으로 서로의 시간이 너무 달랐다. 수업이 일찍 끝나, 하루가 너무 여유로운 20살의 여대생. 학교와 기숙사에서 공부와 실습으로 쉬고 싶은 18살의 고등학생. 서로가 이유조차 묻지 않고, 단 한번의 변명조차 하지 않았던 연애의 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144클리핑 622
연상의 남자 2 (마지막)
연상의 남자 1 ▶ http://goo.gl/spkS4K   영화 [멋진 하루]   섹스가 좋다는 것도, 잘 맞는다는 것도 잘 모를 순진할 때였고, 무엇보다 화장실 가고 싶은 기분은 들었지만 그것이 시오후키로 연결되진 않았었다. 그냥 남자친구와 다른 페니스의 크기와 굵기가 내 질을 자극했기에 그랬다고 생각했다. 그와 두 번째 만남까지도 시오후키는 성공하지 못했고, 그도 그걸 성공시켜 보고 싶어 했던 눈치였으나, 내가 참는 건지 아니면 그가 노련미가 없었던 것인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33클리핑 444
조루가 축복이 되다 2 - 마무리
조루가 축복이 되다 1▶ http://goo.gl/JhM77P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2>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는 열정적으로 키스하고는 있었지만 뭔가 우와좌왕하는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서 M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리드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겨 올리고는 M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B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었지만 탄력감이 주는 풍만함은 더할 수 없었다. 그 작고 탱탱한 느낌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132클리핑 497
‘음경 골절’은 가능할까
음경 골절은 음경 내 백막 파열 현상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음경 골절’은 가능할까? 음경에 뼈는 없지만… 의학 저널 BMJ 케이스 리포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한 인도 남성이 ‘음경 골절’로 응급실에 갔다고 보도했다.  34세의 환자는 격렬한 삽입성교 중 성기에서 ‘딱’하고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 소리와 동시에 발기가 사라지며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환자의 성기는 구부러졌고, 충혈로 보랏빛이 됐다. (사진 클릭..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122클리핑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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