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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누나와 커피 한 잔
영화 <리쿠르트> 학원에서 공부하고 는데 문자가 왔다. 난 누군지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반갑게 답장을 보냈다. 레드홀릭스 여자 회원(이하 레홀녀) 중 한 분이 커피를 마시자고 했다. 나는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았다. 평상시 학원 갈 때는 운동복 차림이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려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출발했다. 커피숍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아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왠지 기분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았다. 걸어가는 중간중간 햇살이 참 좋아, 기분이 상큼..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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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랑에 대한 복습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아주 오래 전 일이다. 나는 어떤 남자를 사랑했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주지 않았었다. 항상 만나고 나면 뭔가 미진했고, 그의 태도는 2% 부족했다. 나는 날이면 날마다 그를 볶았다. 하지만 ‘왜 나만큼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솔직히 말하기에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으므로, 나는 늘 비틀린 말로 그를 비꼬곤 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의 나는 그를 사랑했었다 기 보다는 그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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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62
온몸이 부르르 2
온몸이 부르르 1 ▶ https://goo.gl/PGPWnK 영화 [목숨 건 연애] 전철을 놓쳐서 약속 시간보다 10분 늦었다. 혼자 있는데 왜 그렇게 헛웃음이 나오는지. 아마 누군가 날 봤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알았을 것이다. 전철역 안 ATM 앞에서 보기로 했다. 도착해서 쭈뼛쭈뼛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그 녀석이 먼저 나를 알아봤다. 출구로 나와 그 녀석 오토바이 뒤에 타고 모텔로 이동했다. 모텔에서 나올 시간에 우리는 대실을 했다. 객실에 와서 키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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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그냥 섹스다
영화 [반가운 살인자] 심심한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기숙사에서 집에 가는 날이었는데, 일찍 끝나면 집에 가기 전 조금이라도 더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안달 났던 교복 시절. 그립지만 딱히 돌아가고 싶진 않다. 지금은 이게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난 애교 많고 귀여운 여자애였다. 과탑에다 입바른 소리만 하는 재미없는 애일 뻔 했지만, 다행히 난 솔직하고 주관이 뚜렷해 4차원 소릴 많이 들었다. 아마 이때가 나조차 몰랐던 전성기였는지 모르겠다. 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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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0
JAZZ의 그녀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화유기]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그 며칠동안, 이상하게 나는 집에 갈 때마다 Jazz를 기웃거렸다. 역시 한국에서 오픈빨은 무시할 수가 없다. 단 Jazz만 빼고. 그 자리에 지박령이라도 있는지, 정말 더럽게 장사가 안되는 집이었다.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많아야 한 팀이거나 알바생 그녀가 텅 빈 홀에서 핸드폰을 보거나하는 광경들만 목격될 뿐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힐끔 거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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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3
[일하는 젖가슴] 밤일과 월경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당신은 일상에서 소리치는 일이 자주 있는가. 나..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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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05
에너지 오르가즘이 궁금해
드라마 [천일의 약속] ㅣ에너지의 흐름과 변화 및 증폭의 느낌을 주는 오르가즘 누군가의 질문을 받아서 여기에 포스팅으로 대신한다. Q. 1. 에너지오르가즘이란 게 정말 존재할까...? 2. 에너지 오르가즘을 불러오려면 어떤 행위가 필요한가? 3.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의구심이 든다. 호흡에 의한 건가? 마사지? 어떤 기 같은 거? 사기? A. 나의 분석 1. 오르가즘을 유발하는 행위가 호흡이나 마사지라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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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9
초짜와 선수, 답은 관능 저편에 숨어있다
영화 [워킹걸] 쿤데라의 <우스운 사랑들>, 이 단편집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비릿하면서도 웃음이 실실 났다. 실제 삶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여자를 공들여 따먹고 나면 이내 살조차 닿기 싫어지는 남자들이 등장한다. 눈앞의 섹스 상대를 결코 원치 않으면서도 단지 일회의 섹스를 위해 원하지 않는 자기의 표정을 숨기며 욕망을 가장한 남자주인공이 나오고 여자들을 꼬드기기 위해 유명 배우인 자기 와이프를 도구로 삼는 남자도 나온다. 여자들은 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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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3
스무 살 그녀, 헌팅으로 만나 섹스하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우리 뒷 테이블 여자 세 명인데 같이 놀자고 할까?” “그냥 우리끼리 놀자.” “난 쫌만 더 마시다가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 돼.” “야야, 여자친구는 다음에 만나고 오늘 우리끼리 놀자.“ "안 돼! 오늘은 진짜로 가야 돼. 저번에 너네랑 놀다가 엄청 싸웠단 말야." "아, 몰라! 가서 데려온다!" 나는 막무가내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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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6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2
술자리 합석하고 일어난 신기한 일 1 ▶ http://goo.gl/K6ELU9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매력적인 여자가 내 옆에 앉아서 자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기대하며 날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근성을 불태우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제 속에 남자, 늑대로서의 본성이 이렇게도 잘 숨겨져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저는 평소 확실치 않으면 섣불리 스킨십을 하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넘치는 흥분 때문인지 생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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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7
(자료) 성매매가 합법/불법인 나라
영화 [귀여운 여인] 2016년 현재, 세계 매춘의 합법/불법/제한적 합법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 대한 통계입니다. 총 100국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ㅣ성매매가 합법인 나라 비율 불법 : 39% 합법 : 49% 제한적 합법 : 12% 1) 합법 (49개국) 1. 아르헨티나 2. 아르메니아 3. 오스트리아 4. 벨기에 5. 벨리즈 6. 볼리비아 7. 브라질 8. 칠레 9. 콜롬비아 10. 코스타리카 11. 키프로스 12. 체코 공화국 13. 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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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상) - 멀티 오르가즘
영화 [Network] 상당히 재밌는 것은, 수십년간 섹스이론을 정립하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아더님이 '전문가게시판' 에 떡하니 생존하고 계신데, 어떤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선문답을 해가며 자신의 지고함을 증명하려는데 있다. 모르면 물어라, 좀. 왜 완전 전문가를 놔두고 일반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단지 표현을 대체할만한 적합한 문구를 찾지 못했을 뿐. 그럴때는 전문가에게 물어..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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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56
입술, 그 다음은 어떤 맛일까
영화 [스케치] 며칠 밤샘과 쪽잠을 자가며 업무를 처리하고, 다음 날 휴무를 받은 날이었다. 노총각 회사 동료, 이 녀석은 술을 마시면, 꼭 노래방을 가야 한다. 노래를 참 거지 같이 못 부르는 녀석인데, 노래를 안 하고, 연거푸 술을 마시고 있노라면 별의별 난리를 다 부린다. 결국은 소주 한 잔을 하다 반강제로 찾은 노래방. DJ DOC의 런투유를 거지 같은 박자로 바꿔 부른다. 주변에 음치가 몇 명 더 있지만, 이 인간만큼 막강한 음치도 없다. 몸도 피곤한데, 귀까지 너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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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9
레드홀릭스에서 만났던 그녀 3 (마지막)
영화 [노트북]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풍만한 가슴, 그리고 저는 섹스할 때 눈을 마주 보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예쁘기까지 한 그녀와 눈을 마주 보고 하는 섹스는 정말 좋았죠. 그녀의 취향은 펨섭이었습니다. "오빠~ 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주인님 얼른 넣어 주세요." 섹스할 때마다 그녀의 이런 말들은 절 정말 흥분하게 했고, 전 그녀의 그런 말들에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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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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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3
[청춘정담] N의 이야기 - 큰 딸의 그녀
영화 [last tango] 대략 몇 년전 이야기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네 번째 술 자리였습니다.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성격이어서 그녀와 깊이 사귀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 무척 단정한 모습이었고, 그런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냥 편하게 대하기엔 힘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동갑이고 세 번쯤 같이 술에 취했는데도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쓰는 사이었다는 게 분위기 설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이젠 아..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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