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영화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영화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은 그의 4번째 작품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원작은 데이비드 루벤(David Reuben) 박사가 쓴 동명의 성 입문서 (한국엔 ‘18cm 여행’으로 출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영화는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우디 앨런식 코미디’로 풀어냈습니다. 영화는 7개의 에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0450
│
클리핑 956
그녀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의 쉐프 같았다
영화 [SLUMS OF BEVERLY HILLS] “쇠고기를 쓰는 애들도 있지만, 나는 육질이 유연한 돼지고기가 더 좋아. 심지는 최대한 딱딱해야 오래 쓸 수 있어. 호박은 전혀 무른 기가 없는 젊고 가느다란 걸로. 그 위에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둘둘 마는 거야. 뭐든 정성이 중요해. 두껍게 해서 한 번만 대강 말고 나면 금새 못 쓰게 돼. 감동도 덜하고…. 얇게 저며서 여러 번 말 수록 좋은데, 그게 또… 너무 얇으면 딱딱할 수 있거든. 실제 남자 피부처럼. 그걸 손가락..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45
│
클리핑 395
[야화] 제9탄 암룡과 숫룡의 대결 - 줄다리기
달리기, 박 터트리기, 부채춤 등등도 재미있지만, 운동회의 백미는 역시 줄다리기라고 할 수 있다. 서로 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 대는 줄다리기 게임은 한 팀간의 협동과 단결을 도모하고, 자신이 팀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해 주는 게임이다. 이 줄다리기의 의미는 요즘 세상에 끼워 맞춰 놓은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은 어떤 의미로 정월대보름이며 한가위이며 명절 때마다 줄다리기를 행하여 왔던 것일까? 우선 줄다리기의 뜻부터 알고 넘어가자. 줄다리..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41
│
클리핑 961
휘핑크림 whipped cream
영화 [포레스트 검프] 휘핑크림 -- 나도 뭔지 몰랐는데 거품기계를 써보니 휘핑크림이 있더군 약간 점도가 있는 액체를 막 휘젓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액체에 거품이 미세하게 섞이면서 생기는 상태가 휘핑크림이지 글쎄, 나야 몸과 마음, 영혼까지도 사랑한다고 믿는 애인과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사랑을 했지 몸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한 이십 분 죽어라고 사랑을 하다가 시간을 더 벌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타임 있잖아 언덕배기 바로 전에서 할딱고..
달랑 두쪽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39
│
클리핑 838
흥부와 놀부 이야기 14
흥부와 놀부 이야기 13▶ http://goo.gl/i0Mt8y 영화 <순수의 시대> 25번의 사정을 이끌어 냈음에도 여자는 계속해서 쾌락을 원했다. 지쳐 쓰러진 물건들을 잡아 억지로 쑤셔넣는 바람에 그들은 오히려 아파하며 질겁했다. '더 이상 양기를 빨리기 전에 도망가자'고 생각한 다섯 남자는 황급히 자신의 옷가지를 챙겨 달아났다. 여자는 아직 만족 할 수 없었다. 욕구는 끊임없이 양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약으로 민감해진 후각에 여자가 숨어..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34
│
클리핑 307
대마초는 성욕을 늘려줄까?(연구)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0% 더 성관계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성관계를 20%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2002~2015년 미국가족성장조사(NSFG)에 위해 집계된 25~45세 미국인 5만 명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이 조사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P) 후원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34
│
클리핑 602
일기장 - 4. 꽃
영화 [뫼비우스] #4. 꽃 봄이 아직 다 찾아오지도 않았지만 늘 그렇듯 성급한 꽃들은 머리부터 세상 밖으로 디밀었다. 찬 바람 속에서도 햇살 바른 곳 길가의 화단은 꽃망울을 틔웠다. 온실에서 자란 채 허리가 잘려 예쁘게 포장된 장미와 백합은 유리창 너머로 이름 모를 봄꽃과 개나리를 시샘했다. 내 학교에서 Y의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거진 두 시간 길이었다. 오후가 다 지나기 전에 출발해도 Y의 자취방에 도착하면 해가 땅끝에 걸리곤 했다. 가는 길 점점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30
│
클리핑 227
작은 차이가 명품 쾌락을 만듭니다
영화 [인간중독] 욕망 실현과 욕망 비실현은 당장은 아주 작은 차이로 보일지 모른다.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그 미세한 차이들이 당장 눈앞에 닥친 절정 획득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이의 누적이 향후 주목할만한 감각적 생리적 차이를 파생시킬 수 있다. ㅣ섹스 준비단계 - 오르가즘 Good 남성은 적절히 흥분된다. 여성은 혈액과 생식샘에서 풍부하게 액체가 분비되어 외음부가 커지고 민감해진다. - 오르가즘 부족 남성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21
│
클리핑 476
[리뷰]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1 친구 김양은 남편이 첫 남자였다. 그녀는 연애시절 애인의 유혹, 읍소, 한탄, 육탄전 등 치열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처녀성을 지켜 보람된(?) 첫 날밤을 치러냈다. 2년 연애하면서 애인 빤스 속에 손 한번 못 넣어본 김양의 애인, 그 늙다리 총각이 결혼하던 날 그의 얼굴에 빛나던 광채는 거짓말 조금 보태 갈비탕 스테인레스 그릇에 반사될 정도로 굉장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애 닳아, 몸 닳아 했던 만큼 그들의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19
│
클리핑 558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운전 중 하고 싶은 일
운전 중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요즘은 당연히 핸드폰 사용이겠죠.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은 위험하니 사용하지 말라고 해도 쉽게 손에서 떼기 힘들죠. 운전 중 사람들이 많은 하는 행동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운전 중 하는 행동 1위. 핸드폰 사용이 77% 2위. 음식 먹기 13% 3위. 성적 행동 11% 2.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운전 중 하고 싶은 일 1위 노래 부르기 54% 2위 코 파기 30% 3위 섹스 15% 4위 누드 9% 3. 운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19
│
클리핑 556
남자와 사랑하는 걸 포기해야 하는 걸까?
영화 <와일드>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라는 질문에 "그냥, 답답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더랬다. 사랑하는 데에도 각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법이다. 내 방식의 사랑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겐, 좀처럼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면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서 변명하기를 포..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411
│
클리핑 573
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05
│
클리핑 562
3분 카레만도 못한 정력
영화 <봄날은 간다> 2년 전 어느 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 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스킨십도 뽀뽀밖에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 중이었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니면 밥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담 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 머리가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으로 된 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403
│
클리핑 743
10-1(씹 다시 일)
영화 [품행제로] 나는 1982년생이다. 1998~2000년에 고삐리 시절을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보냈으며,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기타와 드럼으로 중2 때 일찍이 책을 덮었고 그룹사운드에 빠져 열심히 활동했다. 그 시절 듀스, HOT, 젝키, SES 등 가요계가 뜨거워서 춤추는 애들도 인기가 많았지만, 밴드의 인기도 뒤처지지 않았다. 나름 말발도 좋았다고 생각했던 나는 골빈스 밴드의 리더가 되었다. 용화여고, 신경여실, 위례상고, 대진여고, 도봉상고 등 인근 고등학..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397
│
클리핑 440
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395
│
클리핑 520
[처음]
<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