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4)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3) ▶ http://goo.gl/5Uf2ah 미드 [True blood] 그녀는 얼굴을 내려 그것을 입술로 물었다. 또 다시 찾아온 새로운 감각에 용빈은 크게 움찔거렸다. 용빈은 그녀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하고 있는 행위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아래에서 위로 오르며 혀로 맛을 봤다. 혀의 미세한 돌기 하나하나와 체온에 달궈진 침이 부드럽게 훑으면서 용빈의 핫바를 자극했..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600
│
클리핑 588
베니마루 섹스썰 [6탄]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영화 [비터 문]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 그것은 나의 젊고 열정적인 삶의 신호탄이었다. 그 애와의 사랑은 마치 처음 하는 풋풋한 사랑처럼 마냥 설레고 좋기만 했다. 봄 햇살 같았던 그 애와의 기분 좋은 만남은 아쉽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모임에서 사귀고 공표하면 적군들이 항상 몰리고 난 뜻하지 않은 방어전을 치러야만 했다. 그만큼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그 애. 난 충분히 이해했고 받아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사귀는 내내 뒷말들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9595
│
클리핑 360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2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차를 마시자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완강히 거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섹스하기 싫었다. 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이미 모텔 입구에 와 있지 않은가. 약간 강한 어조로 그녀에게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의 눈빛을 보지 않고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래도 다행히 순순히 따라오는 그녀에게 고마웠다. 내 발정을 받아줘서 말이다. 모텔비를 지불하는 동안 그녀는 입구에서 은은한 커피를 탔다. 우리는 곧 602호로 드디어 입성했다. 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82
│
클리핑 371
세상 섹시한 노래 '쎅씨뮤직'
영화 [친구] [친구]의 감독 곽경택의 첫 장편 상업영화 [억수탕]을 보면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건달(서태화) 하나가 남탕에 들어와 노래를 부르는데, "쎅쓰쎅쓰쎅쓰쎅쓰뮤직!" 이런 천하말종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모두들 회피하고 아무말 못하지만, 목욕탕집 아들인가 누군가 제압을 해보니 결국 아무것도 아닌 후까시 건달일 뿐이었죠. 여튼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하여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 '쎅씨'한 음악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
오마이AV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78
│
클리핑 770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0
영화 [secretary] 상현은 유진의 행동을 보고 매우 만족해하며 미소를 머금었다. 차에 탄 유진은 다소곳이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앞을 보며 살짝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있는다. 상현은 옆 자석에 앉아 대리기사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차 안은 고요함이 흐르고 있다. 유진은 이 고요함이 너무나도 싫다. 예전... 그러니깐 어렸을 때 유진의 엄마는 힘든 투병생활에도 늘 같이 웃어 주었다. 그런데 어느새 작은 숨소리마저도 내지 않..
감동대장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9577
│
클리핑 583
이거 전염병 아니거든? - 성적 소수자에 대한 소고
Markus Winkler, CC BY ㅣ성적 소수자란? 성적 소수자란 누구인가. 학교 성적이 상위 5%에 속하는 상위 엘리트 그룹? 일리는 없으니 일찌감치 넣어 두자. 두 번째 후보, 무적 솔로부대에서 장기간 복무 하고 있는 외로운 청춘 남녀들? 아 이거 어렵다. 이들도 분명 성적(性的)으로 소외 받고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일단은 넣어 두자. 에헴! 재미 없었다면 죄송. 잡담은 이 정도하고 바로 본론 들어간다. 성적 소수자란,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인 성이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76
│
클리핑 628
성욕, 여름엔 어떻게 변할까
여름에 성충동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전문가들은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름은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계절이다. 온라인 매체 ‘글래머’가 21일 이 시기에 사람의 성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보도했다. 하버드 의대 정신과 애쉬위니 나드카르니 교수는 "태양광이 세로토린 생성에 도움을 줘 사람의 성욕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세로토닌은 쾌락을..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9575
│
클리핑 616
HER 1
영화 [HER] 0 프랑스 아비뇽의 어느 그림 전시장. 여자 예술가가 한 작품에다 빨간 립스틱 가득한 입술로 키스 자국을 남긴다. 그 그림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 천장에 그림을 그린 것으로도 알려진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다. 체포된 그녀는 법정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키스는 그냥 사랑의 제스쳐(gesture)였어요. 그 작품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했고 작가도 이해하리라 생각했지요. 예술에 끌려 한 예술적 행위가 무엇이 문제인가요?” 1 보내기..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75
│
클리핑 719
부추전보다 맛있었던 채팅방 유부녀
영화 <우리 선희> 몇 년 전 고스톱 게임 사이트에서 채팅창을 개설했고 한 여자와 대화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근처에 산다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아파트 옆 단지였죠. 걸어서 5분 거리에요. 그날 이후 서로 메신저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중,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으니 별일 없으면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와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는 우린 서로 얼굴도, 키도, 몸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67
│
클리핑 341
[R.I.P 휴헤프너] 30년전 플레이보이 모델들이 커버를 재연하다
"한 번 플레이보이 가족은 영원한 플레이보이 가족" 플레이보이의 창립자 휴헤프너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작가 벤밀러와 라이언 로우리가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것은 약 30년전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했던 그녀들이 2017년 그들의 커버를 정확하게 재연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말보단 사진! 감상하시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57
│
클리핑 743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4
영화 [사랑니] 처음에는 그녀를 이해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휴가 비밀을 알고 난 후 전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알고 보면 남자가 더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일 이후 그녀와 같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그녀가 제 옆에 없을 때 전화를 받지 않을 때마다 전 미쳐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저랑 있을 때 그놈 전화를 안 받았던 것처럼 그놈과 있어서 연락 두절인 건가? 이런저런 잡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49
│
클리핑 427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1)
산딸기 이야기 - 1. F4의 만남 ▶ http://goo.gl/M0uipd 영화 [미쓰홍당무] 학창시절의 연애는 풋풋하기만 하다. 모두의 기억 속에 아련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첫사랑. 그 첫사랑의 대부분은 학창시절의 짝사랑이 되어 끝나곤 한다. 그러나 항상 예외는 존재하는 법. 용빈의 경우도 그랬다. 그의 첫사랑은 조금 특이했다. "야. 재 좀 괜찮지 않냐?" 용빈이 가리키는 곳엔 통통한 여자애 한 명이 있었다. 평소에 눈에 띄지도 ..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42
│
클리핑 714
섹스파트너와 프렌즈 위드 베네핏
영화 [LOL] 섹스 파트너. 한때는 과연 그런 관계가 가능할까 생각했던 그런 만남, 관계를 오래 지속해보았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서로 쿨한 친구로 이야기도 하고 섹스도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도 가져보았다.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많은 사람이 섹스파트너와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같이 사용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남자는 '어떻게 하면 섹스파트너를 구할 수 있을까?' 이며, 여자는 '섹스파트너? 그런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9535
│
클리핑 700
갈색 단발머리 그녀 4(마지막)
영화 [미인도] 바에서 나와 모텔을 찾아 나서는 우리를 부럽게 보는 시선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그런 시선에 나도 모르게 그녀와 있는 나 자신에게 잠시 자랑스러움을 느껴보았다. 어제만 해도 결코 이렇게까지 빨리 진행이 되리라곤 생각을 못 했다. "오빠 나 먼저 샤워할게."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 있는 동안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TV를 틀었다. TV를 틀자마자 백색과 흑색이 어우러진 살색 풍경과 함께 과격한 백인 여자의 신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30
│
클리핑 345
그녀와의 맛있었던 여행
영화 [구세주] 30대 후반의 돌싱인 그녀와는 채팅으로 알게 되었다. 거의 2달 동안 통화는 한 번도 안 하고 문자로만 간간이 대화를 나누어 왔는데, 설 연휴 2일 전 그러니까 12월 30일 갑자기 자기랑 3박 일정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펜션을 예약해 놨는데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해서 대타로 내가 생각났다고 했다. 나야 당연히 좋다며 12월 31일 저녁 9시에 CGV 영화관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30
│
클리핑 367
[처음]
<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