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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그녀를 추억하다 4
영화 [타인의 삶] 우리는 아무 말이 없이 가쁜 숨을 서로의 코에서 확인하는 것이 다일 뿐, 껴안고 각자의 몸을 미친 듯 더듬고 있었습니다. 손이 스치는 한 군데 한군데마다 말할 수 없는 뜨거움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이런 게 아마 달아올랐다고 표현하는 거겠죠. 부드러운 묵 같은 그녀의 혀가 저의 입천장을 타고 내려와 제 혀에 감기며 젖은 타액을 전해주는 동안, 저의 두 손은 그녀의 옷 뒤로 돌아가 매끈한 등을 쓸어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숨결이 바로 제 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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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92
가는 해보다 오는 해가 더 무서운 이유
영화 <블루 발렌타인> 2015년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가는 해를 가만히 정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 해를 희망차게 준비... 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많구나. 어릴 때는 그랬다. (여기서 어릴 때란 20대를 말 하는 것이다.) 문구사로 달려가서는 마지막 남은 달력 대신 예쁘고 귀여운 탁상 달력을 고르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면 다가오는 내 새해에 무언가 대단하고도 희망찬 일이 막 펼쳐질 것 같았었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해에 대한 반..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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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3
프랑스 파리, 첫 '누드 레스토랑' 오픈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 오 나튀렐(O'Naturel)이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이 최근 문을 열었다. 파리 12번가 그라벨 거리에 위치한 이 누드 레스토랑의 상호는 ‘오 나튀렐’ (O'Naturel)이며, 지난 2일 공식 오픈했다. 프랑스는 수십 곳의 누드 해변·야영장·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느긋하고 편안한 생활태도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다. 하지만 완전 나체로 식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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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5
오! 나의 남자들 - 첫사랑 2
오! 나의 남자들 - 첫사랑 1▶ http://goo.gl/8DcgdS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Y는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얼굴을 꽉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슬쩍 실눈을 뜨고 보니 많이 취한 것 같았다. 나는 그가 입술을 마음껏 탐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래 뭐 까짓.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잠시 후 그가 마무리 뽀뽀를 했고, 나는 가방을 들며 말했다. "그만 일어나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막차는 이미 끊겨 있었다..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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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55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영화 [나인 하프 위크] 고급스러운 카페. 햇살이 비추고, 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 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 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 부서지는 햇살, 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인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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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9
호밀밭의 사랑꾼
미드 [House 2]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일, 섹스! 좁은 오솔길을 지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호밀밭에는 여자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사랑꾼 잭이 오늘도 어김없이 한 아낙의 옷섶을 풀어 헤치고 있었으니. 초록 저고리에 달린 붉은 옷섶은 새색시 젖가슴을 옭아매는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었구나! 옷섶에 들꽃 한 송이 수 놓으며 자작나무 숲 속을 거닐고 두루미 학이 되어 날아드니 마냥 즐거워라. 여자를 다루는 손길이 어찌나 능숙한지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새색시 ..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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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8
맨살의 뒤엉킴
벌거벗은 몸으로 뒤엉켜 누구보다 힘찬 몸짓으로, 꽂고 꽂히고 박고 박히고 때론 피도 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묘한 쾌감과 흥분이 일기도 한다. 격해진 감정도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결국엔 끝이 나고 그것은 곧 친밀감으로 변한다. 격정적 몸짓도, 일말의 신음도, 작은 상처도 순간의 쾌감도, 결국은 모두 아문다. 그렇게 모두 끝이 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그들의 치열함, 이종격투기 ..
시인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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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9
과도한 음주, 발기부전 유발
전문가들은 성 만족도에 여향을 끼치는 음주량의 한도는 없지만 일주일에 와인 6잔 또는 맥주 6잔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과도한 음주, 발기부전 유발 일주일에 와인 6잔 또는 맥주 6잔 이상 위험 음주가 어떤 식으로 발기부전을 일으킬까. 음경의 발기 및 유지가 불가능한 질병인 발기부전의 원인은 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고혈압 등으로 발생하는 혈관협착증 등 매우 다양하다.발기부전은 특히 노인들..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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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1
[팩트와 픽션사이] 인터넷을 발전시킨 포르노
어느 누구나 보지만, 어느 누구도 봤다고 드러내어 얘기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그것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걸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산업. 뉴미디어 분야와 인터넷을 성장시킨 제 1등 공신, 바로 포르노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포르노가 웹에 끼친 엄청난 영향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 적당한 영화가 있어 소개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미들맨(Middle men)' 인터넷이 등장하기 이전에 포..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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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17
조루의 심리학(하)
조루의 심리학(상) https://goo.gl/aDaaFd 영화 [the trouble with romance] 연상작용을 피하는 것은 조루테크닉에 있어 필수적이다. 백화점을 지나가며 건물을 확인하는 것과, 백화점 정문으로 입장하는 것은 다르다. 더욱이 옆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다면 훨씬 더 달라지겠지. 그녀와 손을 맞잡고 백화점의 회전문을 통과할 때부터 그녀에게 사줄 선물 목록과, 다음달 카드대금까지 생각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까, 섹스도 별반 차이가 없다. 한 공간에서 ..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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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7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2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그렇게 차를 몰고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 이 친구가 차량 쉼터에서 저보고 안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싫지 않았기 때문에 안아 주기도 하고 입도 맞추고 좀 흥분해서 그녀의 가슴에 뽀뽀도 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뽀뽀할 때 신음을 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정말 그 자리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볼까 봐 겁도 나고 해서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 그녀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기에 더욱더 자제했습니다. &n..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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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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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0
연인이나 섹스파트너를 구하려는 발기 찬 남성 필독
영화 [무방시 도시] 오늘도 발기 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바, 얼마 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 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 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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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12
나는 나쁜 남자였다 2
영화 [타인의 삶] 여자친구와는 사이도 좋았고, 섹스는 많이 못 했지만 매일 키스하고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었어. 그러던 중 지영이에게 문제 발단의 전화가 온 거야. "선생님이죠? 저 지영이에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이 났지. 이번에도 지영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돌직구를 날리더라. 거의 2년 만에 첫 통화에서 인사도 안 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속으로 조금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돌직구로 대답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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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8
파라다이스 모텔 4
영화 [비스티 보이즈] 분명 약도에 적힌 그대로 온 사무실은 Bar였다. 느슨하고 어두운 조명과 활기 넘치고 예쁜 여자들이 보잘것없는 남자들에게 돌아가며 거짓 웃음을 지어 주는. “편한 곳에 앉으세요.” 길고 가는 몸으로 비싸지 않아 보이는 검은 양복의 베스트, 한껏 파도처럼 올린 머리와 화장이 묻은 짧은 콧수염이 인상적인 남자가 맞이하며 Y에게 말했다. Y는 손사래를 치며 A에게 받은 명함을 내밀었다. 남자는 Y의 얼굴을 몇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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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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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7
[북리뷰] 오마이섹스 - 지속성 오르가즘으로
내게는 책을 읽기 전에 책의 맨 뒤 장을 펼쳐서 저자 약력이라던가, 이 책이 언제 처음 출간되었고, 몇 판 몇 쇄 까지 찍었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잘 팔린 책이 좋은 책이라는 법은 없지만 잘 팔린 책이 안 팔린 책보다 좋은 책일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최소한 재미라도 있겠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 책에 '행법'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책을 그냥 덮어버릴까, 잠시 고민도 했었다. ('자라'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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