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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놀이터 2
영화 [러브픽션]   “사케 주세요. 아주 차갑게”   “안주는 뭐로 할까요?”   “모듬회로 주세요.”   차가운 사케와 회는 정말 맛이 일품이다. 얼음처럼 차가운 접시 위에 놓여있는 회가 혀에 닿는 느낌은 얼음주머니에 한참 동안 데어놓은 보지의 작은 꽃잎과 흡사하다. 이 여인의 작은 꽃잎도 그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순간 내 머릿속에 바람으로 인다. 맛 좋은 섹스를 하고 나서 마시는 사케. 그걸 기대했는데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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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3
영화 [eyes wide shut]   우리는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지만 한바탕 섹스 후 다시 허기짐을 못 참고 나가서 마트에서 물만두를 사 왔습니다. 오빠가 물만두를 준비하는 동안 나는 오빠의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 켜놓고 기다렸고, 물만두를 먹고 무한도전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굿 윌 헌팅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던 중 우린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다시 열렬히 섹스 중 오빠는 나에게 보고 싶었냐며 얼마나 보고 싶었냐며 마치 애정결핍인 것 마냥 애정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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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5 (마지막)
온몸이 부르르 4 ▶ https://goo.gl/C8cjwu 영화 [육체의 악마]   나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 녀석은 아직도 통화 중이다. 신음이 튀어나올까 궁금해하며 고추를 물고 빨았다.   ‘아... 신음 안 나오네... 그래도 말랑말랑 좋아~’   통화가 끝났다.   “'미안. 전화 와서”   “넌 전화하는데 고추가 안 딱딱해져? 요렇게 하는데”   “전화하는 쪽에 신경을 더 쓰고 있어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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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기행] '여근바위' - 북한산 진관사 계곡 홍류동
'북한산 여근바위'를 검색하면 세 가지가 나온다. ‘소리샘’, ‘수설록(水泄祿)’, ‘홍류동(紅流洞)’이 그것이다. 여성봉도 함께 검색이 되지만 지난 편에서 보았듯이 엄밀히 말하면 여성봉은 도봉산의 자락이 맞다. 아무튼 이런 바위들을 찾아내어 이름을 붙인 사람은 등산을 취미로 하는 한 경찰인데, 수설록이니 홍류동이니 한자식의 그럴듯한 이름을 지을 줄 아는 것을 보면 나름 풍류에도 조예가 있는 듯하다. 가능하면 암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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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 걸 1
영화 [라라랜드]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타국에서 온 사람에게 교제, 가벼운 만남, 상담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다 생긴 일입니다.   사이트 카테고리 중에 ‘Women seeking Men(남성을 찾는 여성)’에 들어가면 이성과의 교제, 구혼, 가벼운 만남, 친구 등을 찾기 위한 글이 올라옵니다. 광고성 글인지, 진지한 글인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제목이 있어 클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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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걸프렌즈 - 내 남자의 여자들과 친구되기
영화 [걸프렌즈]   서른을 코 앞에 둔 한송이 (강혜정) 은 회식 자리에서 우연히 회사 동료 진호 (배수빈) 과 단 둘이 2차를 가게 된다. 남자 친구가 생기면 뭘 하고 싶냐는 진호의 질문에 송이는 술집 벽에 걸린 남산 타워 사진을 보고는 손을 잡고 남산 타워를 가고 싶다는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그 거짓말 끝에 거짓말처럼 진호와 키스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송이는 진호와 연애를 하게 된다.   진호는 완벽한 남자이다. 잘 생긴 것은 물론이고 매너 좋고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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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진짜 여자가 될 때 3 (마지막)
영화 [노트북]   그 일이 있고 나서 서로가 바빠서 한참을 보지 못했었다. 꾸준히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그때의 우리 첫 경험에 대해서도 즐거운 추억처럼 때론 진하게 때론 부드럽게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느낌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은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오빠 나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일하다가 가끔 힘들어요’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일부러 짓궂게 되물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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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3 (마지막)
영화 [권태]   침대 이불을 걷어버리고 2차 딜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정말 잘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잘 느끼는 만큼, 잘 참았고, 흐느끼는 신음이 일품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힘껏 가슴을 빨았습니다.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신음을 참는 그녀의 몸부림 때문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배를 타고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역시나 아까보다 커진 그녀의 신음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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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교육 이대로 좋은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ㅣ여러분 그거하면 X됩니다!   이미 아득한 일이지만 어렸을 때 ‘성교육’을 받은 기억을 한번 되살려 보자. 내가 갖고 있는 기억 몇 가지는 음낭, 고환, 질, 자궁 등의 의학용어와 해부도로 대표되는 성행위에 대한 묘사들, 피임의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실패할 가능성을 계속해서 강조하던 설명법이다. 게다가 남녀합반인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고 해놓고, 남자애들은 밖에 나가 놀라며 쌩뚱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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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 보다 '안전'
스웨덴 검사당국 조사결과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낮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스웨덴 검사 당국에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섹스토이가 어린이 장난감보다 유해화학물질을 덜 함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화학물질청(이하 SCA)은 2016년 수입 섹스토이 44개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함유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2%만이 위험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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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같은 가시나 갱생 프로젝트 2. 자존감
곰같은 가시나 갱생 프로젝트 1. 프롤로그▶ https://goo.gl/3z0DTb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아무래도 제목을 잘못 지은 것 같다.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남자도 많은데, 이게 우직함이라고 남자다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그건 그냥 답답한 건데. 어차피 오늘은 답답함에 대해 이야기 할 건 아니고 많고 많은 연애로 고통받는 언니, 오빠야들의 원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작년 가을쯤, 내가 참다 참다 폭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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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 1. 촌놈
영화 [반 안의 코끼리]   #1. 촌놈   “어디로 가면 돼?”   “으응... 우리 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큰 슈퍼 하나 보일 거야.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가다 보면...”   칼바람이 몰아치는 대학가 원룸촌을 돌아다니는 건 힘든 일이었다. 그전에도 서울에 몇 번 와 본 적은 있지만 혼자 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에 비슷한 이름. Y가 K대 앞에서 자취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주소 하나만으로 찾아가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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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3 (마지막)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냥 바라봅니다. 입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녀가 제게 와주었고 제 품에 있습니다. 그녀를 호텔에 바래다주기까지 나눈 이야기들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그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그저 바라봅니다.   '꼬르륵'   침묵의 로맨스를 깬 건 배고픔의 절규였습니다. 문제 제 뱃속이 아니라는... 콩깍지뿐만이 아닙니다. 구미호에게 홀려도 단단히 홀려서 그녀의 뱃속 절규도 귀엽기만 하고 그녀가 흘린 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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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슈트 셔츠 : 떨리는 손끝, 긴장과 설렘
우연히 본 어떤 사진에 두 눈이 모니터 속으로 온전히 빨려 들어갔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바디슈트 셔츠(Body Suit Shirt)였다. 소매와 깃, 앞섶은 새하얗고 빳빳한 여느 셔츠와 같았다. 골반 언저리를 감쌀 즈음부터 그런 거친 면은 닿을 수 없다는 듯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따뜻하게 쓸어내리듯 아래로 가면 작은 리본과 레이스 장식이 달렸다. 앙증맞고도 야무지게.   정신없는 사무실의 셔츠 차림에도 자신에 대한 사랑만큼은 잊지 말고 간직하라는 뜻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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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6
영화 [미인]   그녀를 만난 것은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백옥과 도자기와 같은 피부와 선명한 바디선들이 나의 눈을 괴롭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충분히 즐겼기에 지금 멈춘다 해도 무관할 만큼 큰 만족감이 돌았다.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다시금 정욕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의 혀는 그녀를 간지럽혔고, 이내 가슴선을 지나 그녀의 꼭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순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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