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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2
영화 [X-Men: Awkwardpocalypse] 매운맛 섹스를 한지 몇 개월이 지나, 여름의 여운이 감도는 가을이 찾아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알바를, 나는 수업을 마치고 증산에서 연희동까지 쉴 새 없이 떠들며 걸었다. 꽉 차서 손금을 타고 흐르는 땀에도 스치는 바람에 말려가며 절대 놓지 않았다. “아 그렇게 잡고 있다가 욕창생기겠어!” 그녀의 집 주변 구멍가게의 할머니가 파리채를 치켜들며 호통해도 우리는 손잡은 채로 배시시 웃으며 파리..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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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로 임신테스트기 팔아보니...
미국 뉴욕의 한 세탁소에 임신테스트기와 사후피임약 등을 파는 자판기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자판기로 임신테스트기 팔아보니... 주민들도 자판기 이용에 긍정적 뉴욕의 한 세탁소에는 임신테스트기와 사후피임약, 윤활제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고 미국 매체 DNA인포가 지난 2016년 3월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브룩클린주 그린포인트에서 운영중인 세탁소 “선샤인 란드로맷&핀볼”에는 간식거리 외에도 임신테스트기, 사후피임약,..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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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O의 이야기 - 뺨을 후려친 공주
이번 정담의 소재를 제공해주신 분은 이니셜의 표시마저도 사양하셨습니다. 익명의 그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1 당시 나의 학교 앞에는 자그맣고 낡은 학사 주점이 하나 있었다. 어느 학교 앞에나 하나쯤은 있게 마련인, 당시 혁명을 꿈꾸던 청춘들의 아지트이자 어느 시점부터는 못다 이룬 꿈들이 허깨비처럼 떠다니던 폐가 같은 곳. 나의 스물 두 살 청춘의 중요한 한 페이지는 이곳에 관한 삽화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스물 두 살이..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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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하고 싶으면 연락해
"빨리 연락 안 하면 다른 애랑 해버린다..!!"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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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52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도서 [생의 한 가운데] "난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란 이처럼 설렘으로 가득하다. 나의 생애에서 어떤 새해의 아침도 올해처럼 아름답지는 못했다. 나는 오늘까지는 살고 있지 않았어. 오늘 네가 나에게 오겠다고 대답했던 순간까지는 나는 살고 있지 않았어. - 생의 한가운데 - 누가 뭐라 하든 그 남자의 마음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안락한 미래를 제시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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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62
[성인동화] A monkey 1
1 우리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그가 마지막으로 던진 한마디에 내가 적당한 대꾸를 찾지 못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변명은 아니지만 나는 상대방이 아무리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면전에서 비아냥거리거나 입가에 냉소를 띄우는 그런 몰인정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오히려 아무리 관심 밖의 이야기라고 해도 끝까지 주의 깊게 경청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붙임성 있게 이야기하는..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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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5
갈색 단발머리 그녀 3
영화 [과속스캔들] '희야는 끝나서 갈 준비 중 성이 오빠도 일 끝났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는데 우선 신천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만나' 그녀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를 마시고 그녀에게 줄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했다.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그녀가 계단을 올라오는데 늑대무리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한다. 그녀를 발견하고는 코트를 벗어 잽싸게 늑대무리의 시선을 제지시킨다. "응? 왜 그래? 나 추울까 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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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잘래? 침대 위로 올라와
"딱 오늘 밤만이다..!!"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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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76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2
영화 [호우시절] 밖에는 진눈깨비가 세차게 흩날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인도해 엊그제 다녀왔다는 술집으로 향했다. 2층으로 이뤄진 술집의 1층 홀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우리는 오픈된 공간에서 맥주와 소시지를 안주 삼아 일상의 얘기들을 나눴다. 며칠간 채팅으로 나눈 이야기들을 기초로 살을 붙여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적당하게 취해갔다. 서른을 갓 넘은 그녀는 당시 별거 중이었다. 순진한 처녀 시절 만났던 직장 사장이자 나이 차가 있는 돈 많..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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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4
그녀의 다이어리 #4
3화 보기(클릭) 영화 [taxi driver]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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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7
아직 여긴 아냐
영화 [her] 레드홀릭스의 기본 취지는 "Be the RED" 이다. 섹시고니님이 항상 즐겨 말해왔던 양지에서의 성.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성을 말하고 나누고 배우는 곳. 그래서 여긴 20대가 많다. 주 홍보를 SNS로 하기 때문에. 야동으로 배운 성문화를 다시금 조절해가면서 상대에게 배려하고 다독이는 쪽으로 바꿔나가도록 리셋후 다시 시작한다고나 할까.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몇 개의 계층이 갈린다. 첫번째는 혈기왕성한 2~30대의 남성 일단 꼽는 법은 알고 흔드..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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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30
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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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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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2
허무함... 그녀의 빈자리
영화 [투마더스] 그녀의 신음과 열기로 가득했던 좁은 오피스텔 한구석에 앉아서 밀렸던 글의 타이핑에 열중하던 중, 날아온 문자 하나. ‘오빠는 내가 좋아? 내 몸이 좋아?’ 문자로 삐끗하면 뺨 맞기 딱 알맞는 질문이었다. 전화기를 들고,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네가 좋아서, 몸도 좋아하는 거야.” ”돌려 말하지 말고. ” ”사람이 사람 좋아하면, 몸은 당연한 순서 아닐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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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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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56
내 남자는 땀 냄새도 향긋하다
유전자에 따라 상대방의 땀냄새도 향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유전자에 따라 상대방의 역겨운 체취도 과일향처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애인의 진한 땀냄새도 향긋하게 느끼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미국 듀크대와 폭펠러대 공동 연구진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스테론’과 냄새 수용체 유전자 ‘OR7D4’에 주목했다. 안드로스테논은 땀 속에 포함돼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농..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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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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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3
유부남의 Love sick 3 (마지막)
유부남의 Love sick 2 ▶ http://goo.gl/r8Le23 영화 [맛있는 불륜] 이때 제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공략합니다. "하아... 하으윽..."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쌔근쌔근 거칠어집니다. 제 음란한 손이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하고 그녀는 저항하지 않고 벗기기 쉽게 도와줍니다. 팔을 위로 올리고 엉덩이도 들어 주어 겉옷을 모두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도 마저 벗긴 후 0.1초 만에 제 옷을 벗었습니다. 가슴을 주물럭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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