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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잇 오브 레드숄더 下
더 나잇 오브 레드숄더 上 ▶ http://goo.gl/zwXrA6 영화 중 소심한 남자친구는 삐쳐서 돌아서 누워서 자려고 했고,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남친에게 미안해지기도 해서 눈치를 좀 보다가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바로 앞에 있던 거울에는 얼굴과 티셔츠 이곳저곳에 피가 막 묻어있는, 머리 산발된 여자애가 서 있었고 나는 순간 경악해서 남자친구를 불렀다. “오빠!!!” 남자친구는 등 돌리고 누워서 “왜.&r..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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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222
[북리뷰] 힐링섹스, 잠든 감각을 깨우는 몸의 대화 - 샥띠
성(性)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는 왜 섹스를 할까? 섹스를 통해 진정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힐링섹스]는 이런 질문들에 실제적이면서도 영감 가득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제대로 된 성(性) 사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성 에너지를 보다 조화롭고 완전한 삶의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섹스를 명상의 방편으로 삼아 탄트라 엑스터시를 통해 오감을 일깨우고 자신의 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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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4
[real BDSM] 내 남자친구는 변태 - 요즘 만나는 그녀의 이야기 1
<요즘 만나는 그녀>가 변태 남자친구를 고발한다. 충격고백 BDSM 체험수기! 이번에는 좀 특이한 구성으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칼럼에서 <요즘 만나는 그녀>라고 내가 표현하고 있는 처자가 하는 이야기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번에는 화자와 대상을 바꿔서 그녀가 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요 근래 경험담의 형식으로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무척 많이 썼다. 그녀의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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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929
나의 소원 "프리섹스"
영화 [Revolutionary Road] 1. 나의 소원 - 프리섹스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난 서슴지 않고 '프리섹스라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김구 선생처럼 세 번의 소원 기회 모두를 한가지로만 올인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프리섹스는 내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 수컷들의 판타지가 이쁜 여성을 마음 놓고 유린하는 주지육림의 쾌락적 군림에 있기 때문에 프리섹스라는 '나의 소원'이 새삼..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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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678
마음 먹는대로 발기되는 남자
초짜 무식스러운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내 시각으로 볼 때 우리 몸의 움직임은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의지대로 또는 자율적으로 말이다. 즉, 밥을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어 씹을 수 있도록 손가락과 팔, 입 등이 움직이는것은 우리 의지이다. 그리고 위, 창자같은 애들이 그 죽같이 된걸 소화시키고 영양분과 물을 빼서 척척 똥을 제조해 내는 것은 자율이라는 거다. 그를 따묵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날짜도 아니고 콘돔도 없는 경우에는 내..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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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08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가 간지 날 때'
영화 <킹스맨> 요즘 잘 나가는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10대 여학생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며 그 재기 발랄함과 솔직함에 박수를 치곤 한다. 잠시만 시대의 흐름을 놓치면 이해하기 어려운 통신용어와 이모티콘으로 가득 찬 글들이 얼핏 보면 경박하고 유치하기도 하지만 가식 없는 통쾌한 단어 사용과 구체적인 표현이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때 큰 웃음을 주었던 여학생들의 글- ‘남자들이 가장 간지 날 때'를 잠깐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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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8
내가 그의 처음이라면
영화 [Road Trip] 모든 경험에는 처음이 있죠. 오늘은 여자의 입장에서 본 남자의 첫경험을 이야기 해 볼게요. 저는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 중 두 분이 제가 첫경험이었는데요. 한 분은 1화 때 말씀드렸던 이탈리안 거물 친구구요. 다른 한 분이 오늘의 주인공인 K군이예요. 지금은 교단에서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대 동기인 K군은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대학다닐 때도 동기들 사이에 참 인기가 많았어요. 오티에서 여..
루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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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17
헤어진 여자와의 섹스
영화 [equals] 온종일 생각한다. 지금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한때 연애에 대부분으로 소모하던 섹스를 지금은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 새로 사귄 아이는 헤어진 여자보다 더 어리고, 몸매도 더 좋다. 심지어 섹시하기까지 하다. 싱싱한 분위기가 머리털부터 발끝까지 생긋하게 뿜어져 나온다. 그런데 왜 자고 싶지 않은 걸까. 불안하다. 이러는 내가 궁금하다. 하루 종일 맥주를 마시며 이 생각만 한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다. 이 사실을 현 여친이 아는순간 나를..
오르하르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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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3
정액의 또다른 용도 8가지
정액은 임신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정액의 기능은 임신 외에도 무궁무진하다. 다음은 미 매체 io9가 소개한 정액의 또다른 용도 8가지다. 1.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정액에는 항산화 성분 ‘스페르민’이 있다. 주름과 피부결 개선, 여드름 완화 효과가 있다. 노르웨이 회사 바이오포스키닝은 합성 스페르민(정액에서 추출하지 않았다)이 함유된 크림을 판매한다. 실제로 한 뷰티 블로거는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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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4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영화 <너스 3D> 학교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에 학교 선배는 아닐까 라는 무서움이 들었다. 다행히도 그녀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만난 9살 연상 간호사이다. 9살 연상의 힘이랄까?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항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래서일까, 휴대폰의 그녀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움찔거린다. "어. 나야." "누나 지금 너희 학교로 가고 있어." "정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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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27
[SM 예술] 가학적 관음증의 징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우리는 흔히 육체에 가해지는 고통이 심할수록 정신적 한계는 끝을 향하게 된다고 믿는다. '극한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극한의 정신력'을 입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성자들이 사자굴에 던져지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고 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성자가 겪은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숭고한 것 같이 전해진다. 또한 포로가 된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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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중 "좋아?"와 섹스 후 "좋았어?"의 차이
영화 <연애의 온도> 섹스할 때 남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말 중 하나로 거론되는 '좋았어?'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남자분들이 결과 위주로 생각하는 방식이라면 여자분들은 과정 위주의 생각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거죠. 여자분은 섹스하면서 상대방이 좋아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실제로 제 여자친구도 섹스 중 '자기 지금이 좋아?'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끝나고 '좋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차마 물어볼 용기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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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82
히잡을 쓴 아랍여자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히잡을 쓴 아랍여자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hsr5Qp 영화 [소원택시] 씻으러 들어가서 멍한 상태로 옷도 벗지 못한 채 샤워기만 틀어놓고 사우나 아닌 사우나를 하고 있는데 그녀가 샤워장으로 들어왔다. "아랍의 여자가 궁금하다고?" 이제 자존심 문제가 되었다. 내가 그녀와 잠자리를 가지고 안 가지고의 문제가 아니었고 한국 남자와 아랍 여성의 문화적 섹스 문제도 아니었다. 한 남자가 지금 한 여자의 과감한 섹스어필을 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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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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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7
변태 A반을 위한 일본 AV 1
Super AV Star - Bunko Kanazawa 어느덧 인터넷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일본 av를 손쉽게 만끽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지만, av의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일본 av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더군요. 고수 혹은 매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조차도 av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여배우의 이름 몇 개 혹은 회사이름 정도더군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모자이크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더라 까지만 아는 정도겠죠.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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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70
연상의 남자 1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때는 약 7~8년 정도 전이다. 20대 초반인 나는 말하기 곤란하지만, 섹스에 대한 굉장히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그 틀을 깨트려 준 사람이 그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였다. 섹스 자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그냥저냥 만족하며 지냈고 남자친구와의 섹스에 있어서 불만이라고 하면 오르가즘을 자위할 때만큼 느낄 수 없다는 것과 너무 빨리 남자친구가 사정한다는 것 정도였다. 남자친구는 조루였고, 그때 나는 경험도 많..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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