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아는 누나와 폭풍 섹스한 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데 메시지가 왔다.   [잘 지내~~?]   술집에서 만나 같이 자고 연락을 하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아는 누나였다.   [잘 지내지~~ 누나는?]   [나야 뭐 똑같지. ㅋㅋ 뭐하고 있었어?]   [운동하고 있었어. ㅎㅎ 그나저나 어쩐 일이야?]   [보고 싶어서~~]   느낌이 좋았다.     [보고 싶으면 보면 되지~~]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던가. 우리는 약속시간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7909클리핑 632
남자 2 여자 2, 중년부부와 섹스한 썰
드라마 [태양의 후예]   2016년 3월, 만나던 사람과의 이별을 견디고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성적 취향이 비슷해서 그래도 즐겁게 만난 것 같다. 나와 그가 만난 지 한 달쯤 되던 날이었다. 유독 여자 2명 남자 1명의 쓰리섬 섹스에 관심이 많았던 그이는 종종 아니, 자주 나에게 그런 이야기들을 꺼내곤 하였다. 나도 여자와 섹스는 안 한 지 오래되어 목이 말라 있던 참이라 싫지는 않았지만, 서로 잘 맞고 리드할 줄 알고, 리드 당할 줄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866클리핑 876
색다른 섹스를 위하여
영화 [varsity blues] 세상 일이 다 그렇듯,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면 지겨워지게 마련이다. 섹스도 그렇다. 매번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면 크게 지겨울 일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섹스 파트너를 여러 명 두기 힘들다. 처음에야 손만 잡아도 가슴이 뛰고 같이 밤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들이 점점 옅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육체와 정신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이렇게 육체적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7821클리핑 628
흥부와 놀부 이야기 1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형수님 집에 아이들과 아내가 굶주리고 있습니다. 쌀 한 바가지 라도 얻을 수 없겠습니까?”   놀부 부인은 한 겹으로 겨우 몸만 여민 흥부의 몸을 찬찬히 훑기 시작했다.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는 그 동안 흥부가 생계를 유지하려 산에서 나무를 하면서 얻은 훈장 같은 것이었다. 탄탄한 가슴 근육은 여인의 가슴과 같이 봉긋하게 솟아 올라 있었고, 소매를 걷어 올린 팔뚝에 얇은 물줄기처럼 갈라져 있었다. 천..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7813클리핑 1162
더 나잇 오브 레드숄더 下
더 나잇 오브 레드숄더 上 ▶ http://goo.gl/zwXrA6   영화 중 소심한 남자친구는 삐쳐서 돌아서 누워서 자려고 했고,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남친에게 미안해지기도 해서 눈치를 좀 보다가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바로 앞에 있던 거울에는 얼굴과 티셔츠 이곳저곳에 피가 막 묻어있는, 머리 산발된 여자애가 서 있었고 나는 순간 경악해서 남자친구를 불렀다.  “오빠!!!”  남자친구는 등 돌리고 누워서 “왜.&r..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7807클리핑 1276
나의 섹스 판타지 - How lovely you are 1
드라마 [LAGGIES] 그 애는 웃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았다. 초지일관 무표정. 어쩌다 한 번 웃을라 치면 얼굴 근육이 마치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내는 듯했다. 마치 웃는 표정은 입력이 된 적 없는 로봇처럼. 게다가 작고 왜소한 체구였다. 말수도 적었고. 근데 희한하게 그 애가 뿜는 에너지는 꽤 큰 모양새였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형용하기에는 어렵지만 아무튼 묵직한 존재감 같은 걸 그 애는 가지고 있었다. 의사표현을 잘 하지 않았지만 주눅든 적도 없었고, 예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7772클리핑 1789
여성들의 오르가즘을 위하여
늘 목마른 여성 동지들을 위해...    서른이 가까워지는 나이...본인의 20대가 늬엿늬엿 지고 있는 마당에 허무한 쌕쌕이를 반복하고 계실 우리의 여성동지들을 위해 글빨 한 번 날려서 본인의 지난 20년 세월을 되집어 보고 싶다네. 한국에 사는 토종 조선뇬의 글이다보니.. 결론은 제일 끝에 나올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요.   약 1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꾸준히 남자를 곁에두고 명랑해 온 본인은 업소에 나가요~아가씨가 아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학다니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7769클리핑 750
나랑 섹스하는 거, 귀찮니?
영화 <하복>   1   사람들 얼굴이 제 각기 다른 만큼이나 성기 생김새도 가지각색이다. 우리는 의학서적의 '표준형' 성기만을 봐왔지만 실제로 그것과 똑같이 생긴 성기는 찾는 게 더 어려울 지경이다. 모양이 다르므로 섹스 할 때 느끼는 방식도 다를 터다. 다양한 체위를 시도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에 가까운 여성은 피스톤 운동 시 클리토리스 마찰이 용이한  여성상위를 좋아한다. 한편 질과 항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7729클리핑 981
Better than penis
페니스는 작아도 나에게는 다른 무기가 있지 후후 페니스가 작아도 희망은 있어요. 여러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7719클리핑 1061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영화 <너스 3D>   학교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에 학교 선배는 아닐까 라는 무서움이 들었다. 다행히도 그녀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만난 9살 연상 간호사이다. 9살 연상의 힘이랄까?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항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래서일까, 휴대폰의 그녀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움찔거린다.   "어. 나야."   "누나 지금 너희 학교로 가고 있어."   "정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710클리핑 1076
마음 먹는대로 발기되는 남자
초짜 무식스러운 의학지식을 갖고 있는 내 시각으로 볼 때 우리 몸의 움직임은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의지대로 또는 자율적으로 말이다. 즉, 밥을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어 씹을 수 있도록 손가락과 팔, 입 등이 움직이는것은 우리 의지이다. 그리고 위, 창자같은 애들이 그 죽같이 된걸 소화시키고 영양분과 물을 빼서 척척 똥을 제조해 내는 것은 자율이라는 거다.  그를 따묵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날짜도 아니고 콘돔도 없는 경우에는 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662클리핑 1346
변태 A반을 위한 일본 AV 1
Super AV Star - Bunko Kanazawa   어느덧 인터넷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일본 av를 손쉽게 만끽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지만, av의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일본 av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더군요.   고수 혹은 매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조차도 av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여배우의 이름 몇 개 혹은 회사이름 정도더군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모자이크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더라 까지만 아는 정도겠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7659클리핑 1011
[북리뷰] 힐링섹스, 잠든 감각을 깨우는 몸의 대화 - 샥띠
성(性)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는 왜 섹스를 할까? 섹스를 통해 진정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힐링섹스]는 이런 질문들에 실제적이면서도 영감 가득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제대로 된 성(性) 사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성 에너지를 보다 조화롭고 완전한 삶의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섹스를 명상의 방편으로 삼아 탄트라 엑스터시를 통해 오감을 일깨우고 자신의 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624클리핑 792
나의 소원 "프리섹스"
 영화 [Revolutionary Road] 1. 나의 소원 - 프리섹스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난 서슴지 않고 '프리섹스라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김구 선생처럼 세 번의 소원 기회 모두를 한가지로만 올인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프리섹스는 내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 수컷들의 판타지가 이쁜 여성을 마음 놓고 유린하는 주지육림의 쾌락적 군림에 있기 때문에 프리섹스라는 '나의 소원'이 새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7558클리핑 1712
[SM 예술] 가학적 관음증의 징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우리는 흔히 육체에 가해지는 고통이 심할수록 정신적 한계는 끝을 향하게 된다고 믿는다. '극한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극한의 정신력'을 입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성자들이 사자굴에 던져지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고 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성자가 겪은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숭고한 것 같이 전해진다. 또한 포로가 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515클리핑 1842
[처음]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