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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섹스 얘기하면 안 돼요?
영화 <고령화가족>   1   "어제 남자친구가 자고 갔거든." 어제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보수적이다 못해 봉건적이기까지 한 엄마 앞에서. 아차 싶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아무리 개방적이어도 딸 가진 부모라면 딸이 언제까지나 처녀이길 바랄 것이다. 혼자산 지 이미 10년이 넘었고, 나이가 계란 한 판이 다 돼간다고 해도 말이다. 나는 욕 잔뜩 들어먹을 각오를 하면서 십호흡을 했다.   그런데 정작 당황한 건 엄마였다. 외식하기로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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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응꼬 털린 날
영화 < 더 브래스 티포트>   지난 저녁에 여자 친구가 왔다. 우리는 만나자마자 노포동에서 동래로 이동해 데이트했다.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육회가 먹고 싶다고 하여 육회에 소주 한 잔을 걸쳤다. 소주와 육회의 조합이란... 캬! 소주를 한 잔씩 마시면서 19금 음담패설이 오고 갔다. 앉은 자리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동래통닭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 한 잔씩을 더하고 우리의 본래 목적을 행하러 모텔로 갔다. 둘 다 침대 위에 눕기만 하면 약 29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204클리핑 970
가르쳐줘요
영화 [도쿄데카당스]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그녀의 말이 난감하게만 느껴진다. 그게 무슨 기술이나 학문도 아닌데, 뭘 가르치고 뭘 배운다는 거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때는 몇 년 전, 나는 내 친구들이 활동하고 있던 흑인음악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보다는, 그냥 동호회는 해보고 싶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은데 기왕이면 내 친구들이 터줏대감으로 있는 동호회에 가게 되면 (정확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1165클리핑 1611
금지된 만남, 친구의 형제를 만나다
영화 <에너미>   섹스에 대한 고전적인 일화 중에서 이웃집 누나 혹은 친구의 형제, 형제의 친구와 잠자리한 경험이나 환상은 유명하다. 친구의 누나 혹은 이웃집 누나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베스트 고전 판타지 일화에 오를 수 있겠다.   친구네 집이라는 공간은 친구 보러 놀러 갔다가 마주치게 된 친구의 남자 형제에게 낯선 관심을 시작으로 성적 환상까지 발전할 수 있는 특수한 장치가 된다. 집이기 때문에 방심하고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1102클리핑 1023
정력, 진짜 그렇게 중요하니?
영화 [batman v superman]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 남자가 갖춰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성감대를 적절한 방법과 강도로 자극하는 테크닉 그리고, 정력이다. 정력은 수십 분의 빠따질에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왕성한 발기력, 더불어 상대 여성이 만족할 만한 타이밍까지 견디는 인내력을 모두 포함하되 발기력 중심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로 하자.   어떤 여성들은 말한다. 정력? 롱런? 그딴 거 아무 필요없다. 니가 정말 나를 좋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094클리핑 861
커닐링구스(cunnilingus)와 조선시대
영화 [순수의 시대]   2015년 개봉 영화 중에 '순수의 시대'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신하균의 몸뚱어리 참 딴딴해 보이네!'와 '장혁이 이젠 연기 좀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강한 나라는 앞으로 잘될 것만 같은 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를 발견하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사극인데 멜로인듯, 멜로인데 역사극으로, 실제 역사일 듯 아닐 듯 오묘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로 마치 대장금이 그랬고, 광해가 그랬듯, 빈틈을 찾아서 메워가며 이야기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062클리핑 612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5. 나를 젖게 만드는 사람
미드 [riverdale]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1041클리핑 634
체육관 신입 누나와의 섹스 - 그 겨울의 자취방
영화 <멜리사 P.>   때는 내 나이 20대 초반, 다니던 체육관에 새 멤버가 들어왔는데 나보다 두세 살 많은 누나였다. 이전 경력이 인정되어 첫날부터 검은 띠를 맸다. 하지만 실력은 노란띠 정도. 상술 좋은 관장이 여성 회원의 유입을 위해 특혜를 준 것이다. 여자 회원이 많지 않아서 종종 남자 회원과 짝을 이뤄 연습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나와 자주 하게 되었다.   당시의 나는 지금과 달리 음탕하지 않은 청년이었다. 체육관은 오직 체육관일 뿐 여자를 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0996클리핑 763
나의 섹스 판타지 How lovely you are 4 (마지막)
3화 보기(클릭) 영화 [the carmilla movie] 목에 조금만 힘을 주어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 애가 보일 텐데,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냥 고개를 돌리는 것, 그리고 그 애가 시키는 대로 내 발목을 스스로 잡고있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더라도 보이는 것이 있다. 직감하건대 그 애는 내 음부를 뚫어져라 관찰하는 중이었다. 뭐라고 말이라도 하든, 아니면 지시를 하든, 만져주든. 뭐라도 좀 했으면 싶었다. 관찰 당하는 수 초가 나에게는 마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994클리핑 2240
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980클리핑 1018
우리자기 샤워해~~~??
다리털 내가 밀어줄게~~ 어디보자~~~~ ⊙_⊙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932클리핑 875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 Petter Hegre
노르웨이 태생의 사진작가 피터 헤그리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현재 가장 유니크한 에로틱 포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죠. 언젠가는 꼭 이분 인터뷰하는 게 소원입니다. 지상낙원인 아르헨티나는 너무도 멀군요.   @hegre.com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하는 그의 철학은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사진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사진작가 리차드 어베든에게 뉴욕에서 사사를 받고 유럽으로 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0909클리핑 1425
향기로운 질의 맛과 냄새는 섹스의 즐거움
영화 [본 아이덴티티]   무더운 여름날 사랑하는 사람과 등산이나 운동을 함께한 뒤 땀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그 땀 냄새를 즐기며 관계를 가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그 사람의 향기를 잊지 못한다. 그 이유는 색다른 성행위의 짜릿함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땀에서 배어 나오는 페로몬의 강한 성적 자극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변연계)와 후각을 관장하는 뇌 부위는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페로몬 냄새로 인한 자극적인 흥분의 기억..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0894클리핑 630
섹스, 언제 할까?
영화 <매치 포인트> '과연 언제 섹스를 하자고 해야 하는 것일까?' 새로운 이성을 사귀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답도 없고 왕도도 없다.  이에 대해 모 잡지사의 설문조사가 있었다. 남성과 여성에 따라 새로운 이성과의 첫 섹스 시기를 물어본 설문이었다. 이에 대해 여성은 일 년째가 적기라는 대답이 우세했고, 남성은 석 달째가 적기라는 대답이 우세하였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설문자체가 의심스러웠다. 젊은 세대들의 연애가 일 년도 채우..
글쓴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872클리핑 891
나의 섹스 판타지 How lovely you are 3
2화 보기(클릭)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오랜만에 부지런해지는 아침이었다. 요 며칠을 새 집 때문에 바쁘게 보내기는 했어도 등쌀에 떠밀리는 감이 없지 않았다. 자발적으로 부지런해지는 날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환기를 시키고, 마스크를 끼고 먼지를 날리고, 청소기만 세 번을 돌렸다. 너저분하게 신문지에 싸서 늘어놓았던 식기류들도 설거지를 하고. 아직까지도 새집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샤워까지 마치고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니 엄청난 성취감이 몸을 에워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734클리핑 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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