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달콤했던 첫 카섹스의 추억
영화 [맛있는 불륜 - 택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알콩달콩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바래다주는 길이었습니다. 저희는 1년밖에 안 된 커플이었기에 항상 헤어짐은 아쉬웠죠. 하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인 것이고 참을 건 참아야 했습니다. 여친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저는 기숙사를 살고 있어서 헤어져야만 했으니까요. 보통 헤어지는 시간은 09~10시쯤이었습니다. 그날은 평소보다 1시간 정도는 일찍 집 앞으로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차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7081
│
클리핑 638
특이한 취향의 그 녀석
영화 [돈의 맛] 나보다 어린 그 남자는 첫 만남에서 서로가 섹스까지 이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케이스였다. 그 애는 키가 작았고, 평범했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상처를 받고 돈을 물 쓰듯 쓰는 한량이었다. 커뮤니티에서 대화하다가 만났고 태생이 분위기 메이커인듯 말이 많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었다. 오죽하면 온라인에선 입섹서였어도 실제로 만나면 조용하고, 차분하고, 무뚝뚝하며 차가운 인상까지 풍기는 나를 편안하게 해줬었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7056
│
클리핑 916
소개팅에서 남자의 매너
이런기회 흔치않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7026
│
클리핑 904
여자친구와 나만 할 수 있는 섹스 플레이
영화 [나인하프위크] 토요일 저녁 늦은 밤 여자친구와 만났다. 요즘 들어 무척이나 바빠진 그녀. 매일 보던 익숙함도 그립기만 하다. 다행히 그날은 여자친구의 휴무 전날이었다. 전부터 집에 보내지 않을 거라며 못을 박아 두었고,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했다.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설렜다. 여자친구가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바로 모텔로 직행하였다. 물론 지난번 내가 선물한 장난감은 물론 안대와 스타킹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6927
│
클리핑 451
그는 섹스할 때 왜 불을 끄는 걸까?
드라마 <레프트오버> "어젯밤에 섹스를 하는데, 옷을 벗기도 전에 남편이 불을 끄는 거야. 평소에는 약한 조명이라도 켜 두고 했거든? 잠잘 때도 손 뻗기 귀찮다고 그냥 자던 사람이 갑자기 왜 그러는 걸까?" 친구 L은 비상사태라도 맞은 듯 호들갑을 떨었다. "혹시 다른 여자를 상상하면서 하려고 그런 거 아닐까? 참 나 기막혀서…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요즘 부쩍 후배위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더라니. 키스도 잘 안 하고, ..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6918
│
클리핑 1107
사랑 '있는' 섹스만이 행복한가?
ㅣ 영화 <블루 발렌타인> ㅣ프롤로그 결혼 7년 차 어느 날 아내와 잠자리에서 도란도란 얘기할 때가 있었다. 아내는 얘기 도중 문득 이런 말을 했다. “예전 연애할 땐 당신이 내 어깨를 이렇게 감싸기만 해도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한 느낌이 오구 밑에도 젖었는데, 훗... 이제는 애무를 아무리 해줘도 그때만큼은 아닌 것 같아. 이제는 영원히 그런 느낌은 오지 않는 걸까?” 나 역시 그러했기에 이 말에 전혀 서운한 맘이 깃..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6799
│
클리핑 1339
팔팔정 이 녀석! 발기보조제 88정 사용후기
※ 본 글은 레드홀릭스 회원의 개인적인 88정 사용후기입니다. 며칠 전, 여사친과 밥을 먹으면서 소주 3병 후 섹스를 하는데 갑자기 발기가 죽어버리더군요. 얼마 전 건강검진을 통해 고혈압 전조라고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더니만 점점 몸이 예전같지 않네요. 열심히 자지를 애무했지만 2차전에서도 반응이 없더군요. 역시 이 놈은 제 자아로 통제되는 녀석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내일은 다시 여사친과 근교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는데 영 신경이 쓰여서 오전에 약을 처방받으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6734
│
클리핑 6144
요가 강사 그녀와의 섹스 3
영화 [오싹한 연애] 천장에 정액이 튀어 있었다는 것 때문인지 왠지 모를 두려움(?)이 들어서, 저는 다시 시간대를 옮겨서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없는 시간대로 그날 성기 노출 사건의 목격자들이 저를 보고 수군거렸지만 그냥 꿋꿋이 참고 다녔습니다. (일부는 비웃기까지 했습니다. 젠장.) 제가 감이 좀 좋거든요. 제 몸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친하게 지내면 안 된다고. 그 이후로는 연락도 안 오더라고요. 안 보니 편하기는 한데 찜찜하기도 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6692
│
클리핑 376
성생활 소홀해지면 몸에 나타나는 5가지 변화
성생활이 시들해지면 성욕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누구라도 성생활이 시들해지는 때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섹스 없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이별이나 죽음, 불화, 바쁜 일상, 질병 등 때문이다. 일시적으로라도 성생활에 소홀해지면 우리의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올까. 5가지를 모아 봤다. 1. 성욕 저하 섹스를 안 하면 성욕도 크게 줄어든다. 성행위 중에 분비되는 호르몬..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6667
│
클리핑 30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의 속마음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 특히, 남자 나이가 훨씬 많으면 주위에서 우려나 걱정도 많죠. 연인과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5명의 여자가 들려주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돌을 던질 수는 없겠죠. 한번 들어 보시죠. 1. 나는 내 남자친구가 나보다 15살 더 많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20대를 넘어가면 나이는 사랑과 관계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죠. 그것은 정말로 그래요. 나이 차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6658
│
클리핑 556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2 (마지막)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 http://goo.gl/Ux0bZa 영화 [소원택시]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컵에 담고는 엎드려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직도 숨을 헐떡이는 그녀 밑에서 부지런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가며 마사지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자지를 정성껏 아껴주었던 그 보지. 다시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끝내고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를 슬슬 만져봅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6602
│
클리핑 466
[밤 깊은 경험담] 18세 때 겪은 18같은 첫경험
영화 [아메리칸 파이]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월드컵이 열리기 1년 전 겨울. “주민등록증이 나오기 전에 아다를 뗀다~..!!” 라고 야심차게 계획했던 나의 10대 버킷리스트는 어느덧 5개월이나 지나고.. 친구들은 하나둘씩 무용담이라고 늘어놓던 첫경험 얘기에 혼자서 부러워 하곤 하던 어느 날! 디아블로2 바바리안으로 열심히 헬을 돌던 본인은 그만 네크로에게 장렬히 전사를 하여 의욕을 잃고 여느 때와 같이 S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
밤이깊었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6551
│
클리핑 756
아직도 음란물 논쟁을 해야하는가 - 2011년 사건
2011년 남성의 성기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한 방송통신심의위원이 주목 받았었다. 바로 박경신 위원 전반적으로 그가 작성한 글의 내용들은 '외설과 예술의 경계가 무엇인가?' 범주를 넘어 '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 '국민에 대한 국가의 정보 통제, 검열의 문제점' 등의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적어도 내 생각에선... 그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타당한 주장들을 하고있다고 보여진..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6520
│
클리핑 417
불감증 후배에게 따먹힌 썰
드라마 [미생] 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10살 어린 여자 후배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다. 동종 업계 친구들 모임을 통해 1년에 대여섯 번 정도는 여러 가지 이유로 종종 만났다. 여자보다 사람으로 좋아하던 녀석이다. 요즘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문젠지, 남자친구가 문젠지 뭐가 문젠지 모르겠단다. 어디서 어떻게 들은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심증이 가는 녀석이 하나 있긴 한데 심각하게 물어온다. 이 분위기 위험하다. 모르는 척 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6477
│
클리핑 525
사무실 비서와 섹스파트너가 되다 1
영화 [인턴] 작년 6월쯤 있었던 일이다. 기존에 일하던 직원이 임신해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구인?구직사이트에 구인광고를 올렸다. 수명의 지원자가 지원했고, 나는 당연히 학력과 경력, 컴퓨터 운용능력이 뛰어난가와는 아무 관계 없이 제일 예쁜 사람을 뽑았다. 스물다섯 살의 바람직한 나이에, 회식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늦잠 자고 일어난 김사랑같이 생긴 그녀는 곧 나의 측근이 되었다. 그녀가 입사 한 후 나의 출근 시간은 점점 빨라졌다. 주문한 성인용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6439
│
클리핑 766
[처음]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