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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섹스한 썰
영화 [은교] 한 모임에서 만난 민지라는 이름의 여고생과 그날 바로 서로에게 몸을 허락했다. 민지와 나는 서로의 혀를 섞고 몸을 만졌다. 모텔의 작은 창가로 달빛이 길게 늘어지며 이 아이의 허벅지와 몸을 더듬고 있었다. 몹시 농염했다. 말라 보이는 몸에 비해 가슴은 사뭇 봉긋했다. 한쪽 가슴은 접힌 팔에 짓눌려 있었고, 다른 한쪽 가슴은 더욱 솟아올라 있는 것이 제법 셔츠 위로 튕겨져 나올 것만 같았다. 나의 더듬거리는 손길에 이 여자애가 간지럼을 타는지 자신의 ..
이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6467클리핑 1476
섹시고니의 애널개통기
영화 [연애의 맛]   고니는 후덥지근한 공기와 살짝 따가운 햇빛에 눈을 떴다. 그녀는 여전히 옆에서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그녀는 귀찮은 듯 몸을 뒤척였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로 손이 내려가려는 찰나 차가운 그녀의 음성이 울렸다.   "나 생리해"   고니는 발정 난 개마냥 두툼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연신 비벼댔다.   "바쁘지 않아?"   &qu..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26441클리핑 493
섹스파트너가 애인보다 좋은 점
영화 [러브&드럭스]   "섹스파트너가 애인보다 좋은 점?"   "응, 뭐가 있을까"   그녀는 자기 젖꼭지를 검지로 살짝 퉁기며 웃었다.   "그건 자기 전문 아냐?"   "난 여자는 아니니까 ㅋ 그리고 애인도 없고.."   "음, 하긴.. 나는 애인도 있고 파트너도 있지."   그녀의 목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속삭였다.   "그 파트너란 사람이 나야?"   "뭐래."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433클리핑 851
내 오줌맛을 봐라, 골든샤워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매니아 블록은 나에게 먹기 부담스러운 곱창이나 추어탕 같은 존재이다. 가뜩이나 요즘은 즐거운 떡 치기 라이프와는 멀어진 둥이인데 소위 변태들을 이해해 보고자 하는 매니아블록은 생뚱 맞은 꼭지가 아닐 수 없다. 버뜨(But) 그러나! 1년 전 이맘때 팍시님 배신 때리고 도망간 벌이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연구해보고자 한다.  오래 전 일이다. 남친과 한바탕 떡을 치고 둘이 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는데 대뜸 남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6367클리핑 984
보험 어디까지 들었니?
  영화 [전망 좋은 집] 보험 어떤 거 들었습니까? 종신보험, 암보험,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등등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이거랑 뭔 상관??? 이라 생각 할 수 있으나 범죄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야매라는 표현이 맞겠다. 보험 가입하라고 쇼핑몰 사은품 증정 아는 지인 등등 해서 소개도 받고 여러 가지 홍보를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보험상품 쎈 걸로 드는 조건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이 존재한다는 거 혹시 아는가?? 영화 전..
8-日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335클리핑 963
스릴감 넘치는 극장에서의 애무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어느 영화관.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 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로웠습니다.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 시작.   난 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332클리핑 826
주인님이 주신 과제 - 거울 보고 자위하기
영화 [정사: 두 여자와의 로맨스] 주인님은 그때그때 제게 주시는 과제들이 있어요. 오늘은 그 과제 중 하나를 쓰려고 해요. 제가 주인님과 주종의 관계를 맺은 지 오늘까지 42일이네요. 주인님께서 주신 과제는 ‘음탕하게 변태가 되라.’ 입니다. 저는 음탕함을 잘 몰라 주인님께 요청합니다. 그리곤 자위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하시네요. 야동을 보내주시면서… 전 영상을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알몸이 된 제 모습을 전신 거울 앞에 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325클리핑 1122
64가지 체위 가능한 '카마수트라 로봇' 4월 출시
64가지 체위가 가능한 '카마수트라 로봇' 이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옛 인도의 성교육서 ‘카마수트라’에 수록된 64개 체위를 능수능란하게 취하는 열정적인 사이보그 ‘섹스 로봇’이 조만간 등장한다. 섹스 로봇이 카마수트라 체위를 취해 에로틱한 ‘끝판 경험’을 제공하도록 프로그래밍 된다는 것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사이보그 개발자들이 이미 주인과 사랑에 빠지는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304클리핑 760
섹스 중 "no"라고 말하기
영화 <프라이스리스>   1   나는 대부분의 섹스에서 내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애인 혹은 남자 친구가 되기 이전까지의 일이다. 일단 남자 친구나 애인이 되고 나면 나는 저 표현을 하는 데 있어 몹시 자신감이 없어지고 흐지부지해지기까지 한다.   애인과 나란히 누워있기는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섹스를 하지 않고 그저 서로 얘기나 나누다가 다정하게 잠이 들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도 이렇게 생각..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6296클리핑 772
낙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영화 <자, 이제 댄스타임>   1   낙태. 말 그대로 배 속에 있는 태아를 강제적으로 사산하는 것이다. 임신중절이라고 하기도 하고 흔하게는 '애를 지웠다'라고 표현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미혼, 기혼 여성들이 갖은 이유로 낙태를 하고 있다. 낙태 시술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마취를 하고 20분 정도면 된다. 마취가 풀리고 영양주사를 맞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길게 잡아야 두 시간 정도면 뱃속의 태아는 영원히 사라진다.   낙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272클리핑 1081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1
드라마 [아홉수 소년]   레드홀릭스 글들을 읽다 보니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있네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다들 한 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 시절 기억을 더듬어 한 녀석과 섹스한 썰을 풀어볼게요. 처음 쓰는 썰이에요. 재미 없어도 양해해주세요.   음... 한 아이가 있었어요. 키는 186cm에 몸은 운동해서 너무 마르지 않은 딱 적당하고 잔 근육이 있는 몸매, 얼굴은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귀염상과 남성미를 골고루 갖춘 그런 아이였죠. 어느 날 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248클리핑 1013
남자의 로망 '힘 세고 오래가는'
  질과 양. 여자의 질 말고 퀄리티를 뜻하는 질이다. 우리는 종종 어젯밤의 그를 표현할 때 '30분 넘게 했어.' 혹은 '3번이나 했어.' 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횟수나 시간 모두 섹스의 양을 나타낸다. 어젯밤의 황홀함을 표현하는 여자는 횟수나 시간을 말한 뒤 이제 이렇게 말한다.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 이건 질, 퀄리티에 대한 표현이다.  질과 양. 두 개 중 선택하라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나의 답은 '둘 다 ..
킴블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246클리핑 1329
잠든 나를 덮친 그녀와의 섹스
영화 [섹슈얼 어딕션]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 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며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여성분들 3명이 새로 왔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되었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며칠 전 주말,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 와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느라 평소보다 금방 취했었죠. 취기가 올라 방으로 들어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242클리핑 339
돌싱녀와의 섹스를 꿈꾸며
영화 <드라이브>   지난주 토요일 직장 동생들 꼬임에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했다. 이름 나미정(가명), 39세 돌싱녀다.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체구가 아담하니 사랑스러웠다. 오랜만에 해보는 부킹이라 예전처럼 뻐꾸기 날리는 게 어려웠지만, 그런대로 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같이 온 언니란 여자가 잡아채듯 끌고 간다. 집에 가자고... 미정이에게 잽싸게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한 10분쯤 지나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온다.   직장 동생들과 포장마차 에서 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6240클리핑 884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영화 <시몬>   술에 취해 몽롱한 기분으로 현관 센서를 통과했다. 비척비척 벽을 짚으며 딛는 매 발걸음이 힘겨웠다. 일단은 먼저 침대에 눕자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였다. 젠장. 양말은 어디서 벗겨졌는지 한 쪽이 짝짝이였군. 다행히 아파트의 보조 옵션인 하우스 키퍼가 복도 조명을 밝혀준 덕분에 무사히 침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벽 저 벽 다 부딪히며 왔지만 말이다. 물컹- 침대가 기다렸다는 듯 나를 반겼다. 옷을 벗을 겨를도 없이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을..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221클리핑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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