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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나누기, 섹스 자원봉사
영화 [파니핑크]   장애인을 위한 섹스 자원봉사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요약하자면 장애인에게도 성욕이 있고 현실적으로 이를 해소하기 너무 어려우므로 장애인을 위한 섹스자원봉사를 조직하자는 내용이었다. (국내에서 조직하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외국에는 그런 거 있다던데... 라는 식으로 뉘앙스만 풍겼다.) 정말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서 덧글을 남기려고 했다. 그런데 기사에 달린 악플은 봐줄수없는 지경이었다. 욕설에 성인광고에.. 장애인에 대한 비판과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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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포르노, 만들고 말테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지각 있는 시민 단체나 여성 운동 단체에서는 남성 위주로 여성을 대상화하는 포르노의 악영향을 우려한 나머지 ‘포르노 퇴치 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포르노를 퇴치하자는 운동이 실효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는 눈곱만큼도 없다. 차라리 몸에 나쁜 담배나 콜라를 없애자고 하는 것이 더 그럴 듯하게 느껴진다. 문명의 시작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본능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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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원나잇
영화 <클로이>   왠지 가을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다가 보니, 언젠가 살짝 생각나는 그녀와의 원나잇 이야기가 떠올라 이렇게 시작을 해봅니다. 잊을 수 없는 원나잇의 그녀는 뭔가 독특했습니다. 늘어뜨린 머리와 묘한 시선의 흘림이 지속해서 저를 자극하더군요. 그녀와 저는 한 모던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죠.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 got the Merce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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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이제 남자도 브라를 입는다 Furor in lingerie for men! = 남성, 란제리에 열광하다   팬티를 보자. 리본과 레이스가 있다 여성속옷인 브라를 이제 남자도 입는다. 란제리의 편안함을 즐기는 남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이들을 위해 호주의 한 회사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다. 현재 전 세계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 또한 이 소식을 해외에 있는 한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덧붙여 그녀의 게이친구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라고도 한다. 그럼 게이들만을 위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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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uck For Forest
    웰빙 시대, 명랑도 이제 유기농이다. 노르웨이 처녀 총각 Leona (21세)와 Tommy(28세)는 2003년 어느 겨울, 멀티 내셔널 자본 습격에 점점 사라져가는 열대림 보호를 위해 뭉칠 때가 왔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니 이것이 Fuck For Forest 의 시작이다. 기존 환경운동 단체의 활동과 운영 방식에 불만이 많았던 이들, 정식 NGO 등록에 정부 보조금까지 타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1985년 프랑스의 핵실험 제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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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남자의 작업 기술
사회생물학의 가정에 의하면 민족, 국적, 계급, 언어 등 그 어떤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는 원초적으로 비슷한 습성을 지닌다. 동물처럼 살아온 수 십 만년의 생물학적 기간에 비하면 문명 이후의 시간은 단지 찰나에 불과하기 때문이고, 유전자 에 각인된 본능적이고 생물학적인 요소들은 그리 빨리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명백한 개체간의 차이는 오로지 생물학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성별에 의한 것이다.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들을 보고 종종 '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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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태국의 트렌스젠더1
이번 회에는 태국인들의 성의 정체성과 관련하야 본 특파원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내 맘대로 좀 썰을 풀어볼까 함다. 간단히 말해서 태국의 하리수와 홍석천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함 알아보자는 검다. 그 첫 회로 오늘은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중에서도 태국에서 좀더 사회진출이 활발하고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살고 있는 트랜스 젠더에 대해 말해 볼까 함다. 변태 혹은 독한 넘? 우리에겐 좀 생소했었던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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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의 두려움, 그리고 쓰리섬
영화 [멜리사 P.]   미성년자 일 때의 성교육 시간은 그저 서로를 놀리기에 바빴고 눈을 가리며 힐끔 쳐다보는 정도였다. 성인이 된 후의 성에 대한 접촉은 그저 흘끔거리는 늑대들의 "나만 믿고 따라와"였다. 성인이 되었다고 해도 성에 대해 경험도 지식도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무지함은 궁금증으로 변해갔고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늑대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후회도 해봤고, 여우로 변해 오히려 순진한 남자들을 꼬드기기도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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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워낙 오래 전 일이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친해진 것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친하지도 않은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어쨋든 그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돌아오자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는 식상한 비유를 빌리자면) 한 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970클리핑 709
[real BDSM] 변태가 되는 법_만남편
지금 나는 술에 취해 있고, 벌써 동이 트고 있다. 너부리 형님과 약속한 마감시간은 벌써 이틀이 지나 있다. 상황이 이렇게 개판이 된 이유는 내가 게으르고 무책임한 탓도 있지만 나 자신의 변태적인 경험을 까발리는 것이 쑥스럽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이 쑥스러움이란 그냥 얼굴을 붉힐 만한 종류의 것이 아니다. 마치 스스로 해부되는 느낌이랄까? 이건 장마철 수해가 나서 장롱에 쟁여 뒀던 너절한 이부자리가 구정물에 둥둥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혹은 젓가락질에 충분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912클리핑 903
관전클럽 예시카 방문 간단 후기
영화 [바이 더 씨]   관전 클럽을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관전 클럽을 직접 가보게 될 줄이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시카 언니에게 예약했다. 10시 이후가 피크니까 10시 이후에 입장하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간단하게 수다를 떨면서 생맥주 한잔을 마셨다. 수다를 떨고 보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돼서 친구와 헤어지고 클럽 예시카로 향했다.   근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자~! 바로 귀엽게 생긴 남자 한 분이 마중 나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903클리핑 1172
42. 당신의 페니스를 우람하게! - 남성 뽕팬티
남성용 속옷광고나 케이스에 등장하는 모델들을 기억하는가? 하나같이 몸매가 좋고 페니스도 참 우람한 모델들이었다.   그래 서양친구들은 다 크니까..   그런데 숨겨진 사실 하나는 그러한 모델들이 사진을 찍을 때 페니스를 더 강조하기 위해 일종의 뽕을 넣는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희망이..보인다..!)   2006년 호주의 AussieBum(오지붐)이라는 회사에서 볼륨업 라인으로 ‘wonder jock’이라는 남성용 심볼 강조 뽕팬티를 소개했다. 이 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889클리핑 1525
집이 엄해요 1
영화 [로마 위드 러브]   피부는 까무잡잡했다. 이국적인 외모는 앙코르 신전처럼 신비로웠다.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와 웬만해서 말을 섞지 않는 모습이 수녀인가 싶을 정도였다. 뒤로 넘긴 생머리에 긴 치마 패션은 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 다른 평범한 여자들과 달랐다. 철옹성이었다. 그래서 끌렸다.    나는 복학을 했고 재이는 신입생이었다. 조별 과제가 있어 끝나고 커피를 마시자고 했다.   "집이 엄해요."   세세한 내용은 카..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884클리핑 1158
뇌로 하는 섹스, kyun
영화 <블루> 중 한참 책을 많이 읽었던 중학교 때 청춘 연애소설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추천권장도서도 많이 읽었더랬다. (나름 문학소녀였다우) 그 중엔 학교추천권장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정사부분도 많았는데 호기심도, 욕구도, 위풍당당한 필자는, 특히! 그 부분을 무척~ 매우 세밀하게 정독하였다.(합법적인 비행의 느낌이랄까) 그때는 모두 그랬듯 (에이~왜 이래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조금이라도 야한 단어와 장면묘사가 나오면 그렇게 상상의 나래가 뭉게뭉..
kyun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5876클리핑 1438
여성 자위 권장 캠페인 - 너의 손이 그놈 것보다 나을지 모른다
'낙타 자세 자위' - 팬시댄스   | 그녀 1   "임신테스트기 주세요."   "사후피임약 주세요."   "그 사람이 밖에다 쌌다면서 안에다 쌌나 봐요."   벌써 몇 번째 방문이다. 게다가 식욕억제제를 끊지 못하는 여자다. 20대 후반~30대 중반쯤. 요즘은 외모로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입은 늘 벌어져 있다. 눈빛은 흐리멍덩하다.   "그래요? 그럼 그 남자에게 말하지 그래요. 피임해달라고요&qu..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857클리핑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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