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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짧은 섹스시간은 4분
영화 [시크릿 프렌드]   꿈이 너무 야했는지 자다 깼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메시지가 몇 통 와 있더라고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서 온 메시지 사이에 알고 지내던 오빠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답장을 했죠.   ‘아니요. 아니요 안 자요. 누워서 SNS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능글맞게 메시지를 주고받았죠. 이 야밤에 남자가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는 건 뭔가 모를 보이지 않는 느낌이 딱 왔습니다.   &lsquo..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089클리핑 725
장애인도 섹스를 하냐구요? - 영화 '세션'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이하 <세션>)을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장애인의 성을 다루는데, 나도 장애가 있다보니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봤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소아마비를 가진 주인공 '마크'와 내 상황을 비교하게 됐고 영화에 나오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테라피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정..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22086클리핑 1127
[real BDSM] 섭의 사물화(능동성까지 제거)
안녕하신가? 저번 시간엔 섭의 동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평등한 둘 이상의 인간이 서로의 격차-높낮이-를 벌리는 방식 중의 하나다. 섭의 동물화란 무엇인가? 가학자에 의해-혹은 피학자의 동의에 의해- 피학자가 동물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일시적으로 피학자로부터 인격이 제거되고, 따라서 주체인 인간에 의해 관찰되고 제어되는 객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첨가되기도 한다. 다음의 사진을 보자.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77클리핑 618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영화 <검은 사제들>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을 누나가 보러 가자..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2073클리핑 607
동아리방에서
영화 [튤립피버] 학교 CC(캠퍼스커플)였던 여친과 나는 비왔던 그날 이후로도 방학기간에는 주로 학교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었다.   여친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웠던 것도 있었고, 나의 집 또한 학교 근처였다. 돈 없고 시간이 많은 대학생 커플은 늘상 그렇듯이 가성비 갑인 학교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겼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갈 곳이 많지 않았던 우리는 같은 동아리이었음이 내심 고마웠다. 사람 없는 학교의 동아리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051클리핑 549
마스크를 쓴 그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자주 쓰는 온라인 채팅 앱이 있습니다. 서로 사진을 공유하고 맘에 드는 사람은 좋아요를 눌러서 매칭이 되면 대화를 하는 앱입니다. 습관처럼 자기 전에 사진을 보는데, 어떤 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빨간 구두를 신고 발등과 발목 그리고 복숭아뼈가 보이는 사진. 발 페티시가 있던 저는 예쁜 발 사진에 홀린 듯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잠시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그 여자도 제 사진이 맘에 들었는지 좋아요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046클리핑 906
조선에 온 서양 처자들
드라마 [탐나는도다]   동서고금을 횡단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움의 향연과 섹스 판타지에 조선의 민심이 크게 출렁거렸다. 조선 후기 서양의 문물과 함께 서양 처자들이 조선 땅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픈 마인드의 처자들인 데다 조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육덕진 매력녀들이 조선의 선비들만을 골라 대놓고 들이댔다. 거상, 양반집 도령, 왈짜패, 지방 수령들, 벼슬아치 할 것 없이 그녀들과 잠자리를 갖기 위해 온갖 물밑작업과 수작이 난무..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009클리핑 745
내 보지에 침 뱉어줘 1
영화 [swapping] 무언가 썰을 풀어내려면, 사실은 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꽤 되었다면 되었겠지만 아직은생생한 기억들이고, 그녀 역시 잠시 여기 몸 담았었기에 개인적으로 여전히 씁슬하기도 하고 예의도 아니다 싶어 꽤 먼 훗날로 남겨둘까 합니다. 전 더 이상 SMer 라는 정체성은 크게 남아있지 않습니다. 몇 번의 경험 이후 현실적 괴리와 연인으로써의 감정이 기반되는 것을 선호하기에 오는 한계 때문에 가학적인 일부의 정체성만 남겨둔채 SM이라는 틀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006클리핑 470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1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7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공부 잘하고 예쁜 연상녀에 대한 동경이었나 모를 정도로 미숙했고 막연한 그러나 많이 아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되는 사랑의 끝은 갓 스무 살 대학생에게는 많은 희망을 주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여러 동기에게 대시를 했지만 어린 남자의 소심함과 쓸데없는 자존심, 여자에 대해 글로 배운 지식은 나를 혼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962클리핑 724
레즈비언 용어 43가지
미드 [가십걸]   1. 레즈비언 lesbian / 띵 / 다이크 여성 동성애자   2. 이반 양성애자, 동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를 통칭. 일반과 반대의 의미로 사용한다.   3.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   4. 퀴어 Queer 본래 ‘이상한’, ‘색다른’ 등을 나타내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성 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를 포괄하는 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1961클리핑 726
SNS SEX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SNS에 '섹스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계정(이하 섹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한 지 3일째, SNS로 알게 된 남자와 오늘 섹스를 했다. 몸도 좋고 얼굴도 준수하고 멋있는 직업을 가진지라 SNS 공간에서도 인기가 많은 훈남이다. SNS에 자신의 이름, 외모, 직업, 지역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모습까지 업데이트하는 그 남자는 믿을만했다.   그가 먼저 스스로 섹스를 참 좋아하고 즐기고 싶다고 굉장히 솔직한 타입이라며 내가 마음에 든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956클리핑 742
특별한 가슴을 가진 그녀
영화 [Love and Drugs]   예전에 알고 지내던 그녀. 그녀와 친하게 지냈던 당시 아마도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한 후 내가 지내던 자취방에 같이 오게 되었던 날인 것 같다. 서로 웃으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분위기에 이끌려 우리는 키스를 하게 되었다. 침대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불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녀의 탐스러운 아름다운 가슴을 보게 되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928클리핑 594
내가 덮친 그 남자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음슴체 주의!   나님은 26세 처자로 지나가는 남자도 반찬으로 삼는 성욕 활발한 여자임. 요새는 나이가 들다 보니 좀 시들해졌는데, 한창때인 20살-24살까지 자칭 의자왕비라 할 정도로 많이 따먹고 다녔음. 그 중에 최초로 (준)강간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이야기는 21살 때로 돌아감. 나름 상큼이었을 때 학교를 병행하면서 나름 1등급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이 호텔, 일하는 사람들끼리 썸을 많이 타기로 유명한 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907클리핑 847
장애인의 性
영화 <섹스 볼란티어>   1. 평범남으로 일상생활을 하다 중도에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인이 된 30대 A씨와 역시 평범녀로 그 사람 A와 사랑에 빠진 B녀 그들에게 결혼생활은 가능한 것일까?   2. 몸을 가누기도 힘든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에, 번식 혹은 욕정에 의한 '섹스'란 없는 것일까?     당신은 겉으로 멀쩡하게 생겼다 하더라도 가진 게 없다거나 배움이 부족하다면 그 사람의 인격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읽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902클리핑 883
뮤직 인 더 섹스(music in the sex)
영화 [돈존] 곧 가을이고 하니 쓸쓸함이 밀려오니 핫한 클럽얘기를 해보겠다. 우선 핫한 청담동 대답(answer) 클럽에서 갔다. 내가 춤출 때 무쟈게 섹시하기 때문에 클럽에서 젊은 처자를 데리고 나올 수 있었다. 클럽이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클럽 밖으로 나오니 김민정을 닮았다. (이민정은 아님...) 나오니 뻘쭘하고 그래서 이온음료와 소주를 사서 폭탄주를 말아 주었다. 보통 여자들이 남자와 술을 마시면 빼기 마련인데 말아주는 즉시 원샷을 했다. 왜 이렇게 빠르게 마시..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890클리핑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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