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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섹스를 하냐구요? - 영화 '세션'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이하 <세션>)을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장애인의 성을 다루는데, 나도 장애가 있다보니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봤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소아마비를 가진 주인공 '마크'와 내 상황을 비교하게 됐고 영화에 나오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테라피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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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2 (마지막)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https://goo.gl/hbgPDo 미드 [bate's motel] 그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누나와 섹스를 했다 첫번째와 달리 더 격정적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키스를 해도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쥘 때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것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는 가슴을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했다 애무도 애무지만 누나의 오럴 흡입은 더 강렬했고 혀로 핥기 보다는 입 속에서 혀로 빨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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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지에 침 뱉어줘 1
영화 [swapping] 무언가 썰을 풀어내려면, 사실은 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꽤 되었다면 되었겠지만 아직은생생한 기억들이고, 그녀 역시 잠시 여기 몸 담았었기에 개인적으로 여전히 씁슬하기도 하고 예의도 아니다 싶어 꽤 먼 훗날로 남겨둘까 합니다. 전 더 이상 SMer 라는 정체성은 크게 남아있지 않습니다. 몇 번의 경험 이후 현실적 괴리와 연인으로써의 감정이 기반되는 것을 선호하기에 오는 한계 때문에 가학적인 일부의 정체성만 남겨둔채 SM이라는 틀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337클리핑 486
쓰리섬 아닌 쓰리섬이었던 나의 첫 섹스
드라마 <멜리사 P>   내 첫 경험은 쓰리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자 2명과 여자 1명으로 섹스했던 경험이다. 왜 쓰리섬이 아니라고 하는지는 조금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나는 섹스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이 공존하던 17살이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5살에 온라인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두려움이 더 컸었던 터라 밤에 놀이터에서 만나 서로의 그곳, 성기만 구경하고 만져보고 입만 대 보는 정도였다. 처음 만져봤던 익지 않은 가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325클리핑 655
레즈비언 용어 43가지
미드 [가십걸]   1. 레즈비언 lesbian / 띵 / 다이크 여성 동성애자   2. 이반 양성애자, 동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를 통칭. 일반과 반대의 의미로 사용한다.   3. LGBT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   4. 퀴어 Queer 본래 ‘이상한’, ‘색다른’ 등을 나타내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성 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를 포괄하는 단..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2314클리핑 736
[real BDSM] 섭의 사물화(능동성까지 제거)
안녕하신가? 저번 시간엔 섭의 동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평등한 둘 이상의 인간이 서로의 격차-높낮이-를 벌리는 방식 중의 하나다. 섭의 동물화란 무엇인가? 가학자에 의해-혹은 피학자의 동의에 의해- 피학자가 동물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일시적으로 피학자로부터 인격이 제거되고, 따라서 주체인 인간에 의해 관찰되고 제어되는 객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첨가되기도 한다. 다음의 사진을 보자.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312클리핑 636
내 인생 가장 짧은 섹스시간은 4분
영화 [시크릿 프렌드]   꿈이 너무 야했는지 자다 깼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메시지가 몇 통 와 있더라고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서 온 메시지 사이에 알고 지내던 오빠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답장을 했죠.   ‘아니요. 아니요 안 자요. 누워서 SNS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능글맞게 메시지를 주고받았죠. 이 야밤에 남자가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는 건 뭔가 모를 보이지 않는 느낌이 딱 왔습니다.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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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피소드] 주인님.. 더.. 더.. 더.. 원해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날씨가 참 덥다고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여름. 그러나 그 뜨거움이 제 육체와 정신보다 뜨거울까요? 새로운 경험을 쓸까 해요. 요즘은 주말 내내 출장으로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쉬게 되었어요. 시간이 나자마자 새벽에 일어나서 주인님께 달려가요. 조식을 함께 하기 위해서 호텔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7시간 동안 함께 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저는 매질에 매우 약해요. 다만, 복종과 순종에는 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240클리핑 1679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228클리핑 629
조선에 온 서양 처자들
드라마 [탐나는도다]   동서고금을 횡단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움의 향연과 섹스 판타지에 조선의 민심이 크게 출렁거렸다. 조선 후기 서양의 문물과 함께 서양 처자들이 조선 땅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픈 마인드의 처자들인 데다 조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육덕진 매력녀들이 조선의 선비들만을 골라 대놓고 들이댔다. 거상, 양반집 도령, 왈짜패, 지방 수령들, 벼슬아치 할 것 없이 그녀들과 잠자리를 갖기 위해 온갖 물밑작업과 수작이 난무..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173클리핑 770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영화 <검은 사제들>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을 누나가 보러 가자..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2159클리핑 622
SNS SEX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SNS에 '섹스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계정(이하 섹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한 지 3일째, SNS로 알게 된 남자와 오늘 섹스를 했다. 몸도 좋고 얼굴도 준수하고 멋있는 직업을 가진지라 SNS 공간에서도 인기가 많은 훈남이다. SNS에 자신의 이름, 외모, 직업, 지역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모습까지 업데이트하는 그 남자는 믿을만했다.   그가 먼저 스스로 섹스를 참 좋아하고 즐기고 싶다고 굉장히 솔직한 타입이라며 내가 마음에 든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152클리핑 763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1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7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공부 잘하고 예쁜 연상녀에 대한 동경이었나 모를 정도로 미숙했고 막연한 그러나 많이 아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되는 사랑의 끝은 갓 스무 살 대학생에게는 많은 희망을 주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여러 동기에게 대시를 했지만 어린 남자의 소심함과 쓸데없는 자존심, 여자에 대해 글로 배운 지식은 나를 혼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130클리핑 746
특별한 가슴을 가진 그녀
영화 [Love and Drugs]   예전에 알고 지내던 그녀. 그녀와 친하게 지냈던 당시 아마도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한 후 내가 지내던 자취방에 같이 오게 되었던 날인 것 같다. 서로 웃으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분위기에 이끌려 우리는 키스를 하게 되었다. 침대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불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녀의 탐스러운 아름다운 가슴을 보게 되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110클리핑 605
내가 덮친 그 남자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음슴체 주의!   나님은 26세 처자로 지나가는 남자도 반찬으로 삼는 성욕 활발한 여자임. 요새는 나이가 들다 보니 좀 시들해졌는데, 한창때인 20살-24살까지 자칭 의자왕비라 할 정도로 많이 따먹고 다녔음. 그 중에 최초로 (준)강간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이야기는 21살 때로 돌아감. 나름 상큼이었을 때 학교를 병행하면서 나름 1등급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이 호텔, 일하는 사람들끼리 썸을 많이 타기로 유명한 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101클리핑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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