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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화가 최경태를 만나다
안녕하쇼?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03 음란화가 최경태, 여고생과 포르노 하다!?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은 최경태라는 사람이 여고생과 포르노를, 그러니깐 섹스를 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본 기자 또한 이렇게 말해서 어떤,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바램, 사실 크다. 그러나 ‘포르노 하다’라는 말은 엄연히 따지고 보면 섹스를 했다라는 말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과 최경태 씨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 그럼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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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크기' 세계 지도 나왔다
'타겟 맵 월드' 가 공개한 성기 크기 세계지도. (사진=타겟 맵 월드) 남성의 성기 크기에 대한 국가별 비교 자료가 나왔다. ‘타겟 맵 월드(Target Map World)’라는 곳이 이 같은 ‘작품’을 내놓았다고 영국의 선(Sun)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남성들이 성기 크기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등은 콩고민주공화국이었다. 남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성기 크기가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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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섹슈얼이된 계기 2
내가 바이 섹슈얼이 된 계기 1▶ http://goo.gl/24CqBp   영화 <스파이더 릴리>   언니가 '응'이라고 대답한 뒤 나는 오만 가지 생각이 들었다. 여태 나랑 친하게 지내고 잘해준 게 나랑 섹스하기 위해서인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몰라 멋쩍은 웃음만 지으며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그때 마침 걸려온 친구의 전화. 반갑게도 영상통화였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얼른 전화를 받고는 화면을 켰다.   그저 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499클리핑 651
장애인도 섹스를 하냐구요? - 영화 '세션'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이하 <세션>)을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장애인의 성을 다루는데, 나도 장애가 있다보니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봤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소아마비를 가진 주인공 '마크'와 내 상황을 비교하게 됐고 영화에 나오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테라피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정..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22469클리핑 1147
[real BDSM] 섭의 사물화(능동성까지 제거)
안녕하신가? 저번 시간엔 섭의 동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는 원칙적으로는 평등한 둘 이상의 인간이 서로의 격차-높낮이-를 벌리는 방식 중의 하나다. 섭의 동물화란 무엇인가? 가학자에 의해-혹은 피학자의 동의에 의해- 피학자가 동물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일시적으로 피학자로부터 인격이 제거되고, 따라서 주체인 인간에 의해 관찰되고 제어되는 객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첨가되기도 한다. 다음의 사진을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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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아닌 쓰리섬이었던 나의 첫 섹스
드라마 <멜리사 P>   내 첫 경험은 쓰리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자 2명과 여자 1명으로 섹스했던 경험이다. 왜 쓰리섬이 아니라고 하는지는 조금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나는 섹스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이 공존하던 17살이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5살에 온라인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두려움이 더 컸었던 터라 밤에 놀이터에서 만나 서로의 그곳, 성기만 구경하고 만져보고 입만 대 보는 정도였다. 처음 만져봤던 익지 않은 가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445클리핑 669
[SM에피소드] 주인님.. 더.. 더.. 더.. 원해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날씨가 참 덥다고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여름. 그러나 그 뜨거움이 제 육체와 정신보다 뜨거울까요? 새로운 경험을 쓸까 해요. 요즘은 주말 내내 출장으로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쉬게 되었어요. 시간이 나자마자 새벽에 일어나서 주인님께 달려가요. 조식을 함께 하기 위해서 호텔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7시간 동안 함께 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저는 매질에 매우 약해요. 다만, 복종과 순종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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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짧은 섹스시간은 4분
영화 [시크릿 프렌드]   꿈이 너무 야했는지 자다 깼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메시지가 몇 통 와 있더라고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서 온 메시지 사이에 알고 지내던 오빠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답장을 했죠.   ‘아니요. 아니요 안 자요. 누워서 SNS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능글맞게 메시지를 주고받았죠. 이 야밤에 남자가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는 건 뭔가 모를 보이지 않는 느낌이 딱 왔습니다.   &lsquo..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397클리핑 775
조선에 온 서양 처자들
드라마 [탐나는도다]   동서고금을 횡단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움의 향연과 섹스 판타지에 조선의 민심이 크게 출렁거렸다. 조선 후기 서양의 문물과 함께 서양 처자들이 조선 땅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픈 마인드의 처자들인 데다 조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육덕진 매력녀들이 조선의 선비들만을 골라 대놓고 들이댔다. 거상, 양반집 도령, 왈짜패, 지방 수령들, 벼슬아치 할 것 없이 그녀들과 잠자리를 갖기 위해 온갖 물밑작업과 수작이 난무..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301클리핑 782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280클리핑 646
SNS SEX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SNS에 '섹스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계정(이하 섹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한 지 3일째, SNS로 알게 된 남자와 오늘 섹스를 했다. 몸도 좋고 얼굴도 준수하고 멋있는 직업을 가진지라 SNS 공간에서도 인기가 많은 훈남이다. SNS에 자신의 이름, 외모, 직업, 지역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모습까지 업데이트하는 그 남자는 믿을만했다.   그가 먼저 스스로 섹스를 참 좋아하고 즐기고 싶다고 굉장히 솔직한 타입이라며 내가 마음에 든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277클리핑 783
그녀와의 섹스는 현재진행형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작년 10월쯤 레드홀릭스에 처음 입성했고 초반에 미친 듯이 레드홀릭스에 빠져서 살았다. 11월쯤이었나? 어떤 분과 댓글로 이야기하게 되었고,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쪽지를 보냈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나는 서울에 사고 있었고 그녀는 대구에 산다는 말에 처음에는 괜히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어차피 온라인에서 만남은 성공할 확률이 낮으므로 지역 상관없이 대화를 지속했다. 우린 둘 다 애인이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265클리핑 685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1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7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공부 잘하고 예쁜 연상녀에 대한 동경이었나 모를 정도로 미숙했고 막연한 그러나 많이 아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되는 사랑의 끝은 갓 스무 살 대학생에게는 많은 희망을 주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여러 동기에게 대시를 했지만 어린 남자의 소심함과 쓸데없는 자존심, 여자에 대해 글로 배운 지식은 나를 혼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264클리핑 758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영화 <검은 사제들>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을 누나가 보러 가자..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2258클리핑 639
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영화 [도쿄데카당스]   주인님께선 지방으로 친척 집에 잠깐 내려온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 생일이기도 하고요. 제 생일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인님과 저는 생일 전야제를 멋지게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지요. 주인님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커피숍에서 차도 마셨습니다. 다음 날 저녁에 생긴 일입니다. 전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라이브하다가 제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직진 신호에서 제가 좌회전을 했지요. 사고 날 뻔 한 일이었습니다. 그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2252클리핑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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