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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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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41
내가 덮친 그 남자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음슴체 주의! 나님은 26세 처자로 지나가는 남자도 반찬으로 삼는 성욕 활발한 여자임. 요새는 나이가 들다 보니 좀 시들해졌는데, 한창때인 20살-24살까지 자칭 의자왕비라 할 정도로 많이 따먹고 다녔음. 그 중에 최초로 (준)강간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이야기는 21살 때로 돌아감. 나름 상큼이었을 때 학교를 병행하면서 나름 1등급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이 호텔, 일하는 사람들끼리 썸을 많이 타기로 유명한 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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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83
특별한 가슴을 가진 그녀
영화 [Love and Drugs] 예전에 알고 지내던 그녀. 그녀와 친하게 지냈던 당시 아마도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한 후 내가 지내던 자취방에 같이 오게 되었던 날인 것 같다. 서로 웃으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분위기에 이끌려 우리는 키스를 하게 되었다. 침대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불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녀의 탐스러운 아름다운 가슴을 보게 되었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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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7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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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54
이길 수 없는 그 놈 2 (마지막)
이길 수 없는 그 놈 1 ▶ http://goo.gl/G9rMs7 영화 [전망 좋은 집] 원래 잠귀가 밝아서 잘 깨는데, 벌써 손은 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만지고 있고 뒤에서 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선 나지막이 심음을 내며 간지럽히고 있더군요.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저는 반응하기 시작했죠. 그놈은 그렇게 저를 살짝 달아오르게 한 뒤 손이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가 애널에 들어왔습니다. "윽..."..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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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74
여름, 땀에 젖었던 그 날의 기억
영화 [여자전쟁: 도기의 난] 나는 더운 날씨를 싫어한다. 아니 더운 게 싫다기보단 땀이 나서 끈적끈적한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의 섹스라니…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은 나에게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선물했다. 대학생 시절 어느 여름방학, 나는 여자친구와 갑작스레 여행을 떠났다. 한창 파릇파릇하던 20대 중반, 만난 지 이제 반년 남짓이던 우리는 어쩌다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엔 잠결에라도 살만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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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13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speed dating]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석사 2학기 때였다. 이성적으로 잘해보려고 만난 게 아니라,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인 것 같아 친구로 한 번 만나보면 재밌겠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컸다. 그 날, 우리는 지금은 없어진 신촌 명물거리의 한 샤브샤브 집에 가서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은 샤브샤브를 먹었고, 그 옆에 있는 냉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있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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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1
눈 앞에서 직접 섹스하는 야동을 느껴보자
일전에 포스팅한 (가상섹스, 해보셨나요? 참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덕에 반년이 겨우 지나가는 지금 VR 머신을 이용한 야동산업이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VR 머신이란 가상공간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체험을 시키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 또는 기계를 말하는데, 두눈에 각각 초점이 다른 영상을 투과하여 생동감을 부여하는게 기본으로 (3D영화 및 컨텐츠 시청과 유사한 바가 있다) 그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리더격인 오큘러스리프트를 포함해 삼성..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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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655
장애인의 性
영화 <섹스 볼란티어> 1. 평범남으로 일상생활을 하다 중도에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인이 된 30대 A씨와 역시 평범녀로 그 사람 A와 사랑에 빠진 B녀 그들에게 결혼생활은 가능한 것일까? 2. 몸을 가누기도 힘든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에, 번식 혹은 욕정에 의한 '섹스'란 없는 것일까? 당신은 겉으로 멀쩡하게 생겼다 하더라도 가진 게 없다거나 배움이 부족하다면 그 사람의 인격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읽는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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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10
질식 플레이, Smothering(스머더링)
기절 게임을 기억하시는가? 얼마 전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애들은 왕따 친구를 다구리 하기 위해 이 기절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만, 나 학교 다닐 적만 해도 자발적으로 목 졸림을 즐기는 애들이 더 많았었다.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눌러" 하면, 그 분야에서 나름대로 노련하다 소문난 친구 중 한명이 자신의 온 체중을 실어 팔을 쭉 펴고, 가슴과 목을 동시에 짓누른다. 몇 초 정도 눌리다 보면 앞이 하얘지면서 극도의 몽롱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 때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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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33
[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1부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주는 2011년작 독일영화입니다. 독특한 단편 영화인데, 원나잇스탠드라고 해야할까..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우리말로 '한순간의 사랑' 또는 '한순간의 욕망' 정도로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군요. 과감한 성기노출이 있지만 그런 표현보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 특히 감독의 영상촬영 기법은 훌륭합니다. 이와 함께 섹스 신에서 배경을 살려주는 음악도 훌륭합니다. 러닝타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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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613
남편이 아니라, 네 년이 변태야
영화 <레드카펫> 결혼한 지 2년이 된 Y가 어느 날 심각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나 상의할 게 좀 있는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그녀. 결혼한 지 2년 된 여자가 심각한 목소리로 상의할 게 있다면 내용은 뻔하다. “왜, 남편이 바람 폈어?” 아니란다. 자기 남편은 자기밖에 모른단다. “그럼 뭐야? 급하게 돈이 필요해?” 그것도 아니란다. 하긴, 가진 게 돈밖에 없는 계집..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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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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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2
자위에서 사정까지
미드 넷플릭스 [Mindhunter]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때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 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 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lsqu..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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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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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4
뮤직 인 더 섹스(music in the sex)
영화 [돈존] 곧 가을이고 하니 쓸쓸함이 밀려오니 핫한 클럽얘기를 해보겠다. 우선 핫한 청담동 대답(answer) 클럽에서 갔다. 내가 춤출 때 무쟈게 섹시하기 때문에 클럽에서 젊은 처자를 데리고 나올 수 있었다. 클럽이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클럽 밖으로 나오니 김민정을 닮았다. (이민정은 아님...) 나오니 뻘쭘하고 그래서 이온음료와 소주를 사서 폭탄주를 말아 주었다. 보통 여자들이 남자와 술을 마시면 빼기 마련인데 말아주는 즉시 원샷을 했다. 왜 이렇게 빠르게 마시..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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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36
처음 만나 섹스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뷰티인사이드> | 그 그녀와 매일 야한 문자와 통화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나 섹스하기로 약속을 잡는다. 사진 교환도 했고,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그런데 모든 것이 낯설다. 사진과 약간 다른 것도 같다. 모텔로 가서 방을 잡는다. '누가 먼저 씻을까?'하고 물어보는 것도 어색하다. 그녀가 옷을 벗는다. 뭔가 꿈틀거리기는 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열심히 애무한다. 뭔가 애액이 나오는 것 같은데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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