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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동안의 뜨거운 섹스 3 (마지막)
영화 [AV 아이돌]   그녀의 질 입구에서 나의 성기는 맴돌고 있었고, 귀두만 살짝 묻힌 상태로 그녀의 벌어진 입에 다가가 혀를 집어넣는 동안 그녀는 아래와 위 둘 중 어디를 벌려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심정으로 나의 타액을 받아넘겼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안아 팔을 등 뒤로 감고 올리며 자연스럽게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뜨거운 그녀의 속살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아아....."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이 곧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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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영화 [국제시장]   01년 군번으로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생활을 하며 26개월의 육군복무를 마친 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에는 일병 나부랭이가 꺾이는 짬밥의 조교였습니다. 광역시를 사단 관할로 포함한 저희 사단은 그 해 6월 국군장병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우리 관할 광역시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경기가 있었고 월드컵 시청이 원활하지 못했던 우리는 모두 외박이나 외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전 위 소개했던 것처럼 나부랭이 짬밥이었으므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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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는 자위도 잘 안 돼
영화 <뫼비우스>   어느 때부터인가, 자위를 잘 안 하게 됐다. (이제 나조차도 나란 놈을 위로해주는 데 지친 건지.) 정확히 말하면 혼자일 때는 자위를 잘 안 한다. 적고 보니 이상하다. 누가 봐 줘야 자위를 한다는 말 같네. (어라? 그러고 보니 누가 봐주는 것도 꽤 괜ㅊㅎㅇㄱ마ㅣㄴ...) 여튼, 더 정확히 말하면 섹파 혹은 애인이 있을 때는 자위도 많이 하는데, 비수기에는 자위고 뭐고 그냥 쫄쫄 굶는다는 얘기다.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실제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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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골반이 맛있다 1
영화 [극적인 하룻밤]   어릴 때는 주변의 남자들이 예쁜 다리를 보거나 큰 가슴을 보면서 탄성을 내지르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예쁜 골반, 허리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골반 라인이 나를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여성의 몸 중 내가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 것인지 확실한 취향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꾸 눈이 골반 쪽으로만 향하니 다른 부위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앞에서 보면 골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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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어보고 싶은 로망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성지 기자 언니가 요즘 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로망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제는 로망백서이다. 언니는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조금씩 내게 보여준다.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언니의 글을 읽다 보니 요즘 나도 부쩍 나의 로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말 못할 로망도 있고 (로망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끔은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실현 가능한 로망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51클리핑 669
[리뷰] 남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일본영화인 <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 혹은, < 남의 섹스를 비웃지마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개봉된 작품이에요. 제목만 봐서는 B급 에로영화같지만, 담백하고 깔끔하고, 조금은 쓸쓸한... 성장영화(?)입니다. 2007년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도 했으니까..어둠의 경로로 한번 보시면, (아마.. 20,30대, 지독한 연애를 경험해 본 분이라면)  공감하는 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녀의 솔직 담백한 유혹법!   줄거..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43클리핑 1510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1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때는 2012년도입니다. 신병 첫 휴가, 일명 100일 휴가를 업무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려 2달이나 늦게 가게 되었죠. 나오는 길에 대대장이 미안하다고 용돈 쥐여주고 포상휴가까지 붙여줬습니다. 덕분에 4박 5일이 아닌 9박 10일짜리 신병 위로 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옛 기억을 되살려 클럽을 가기로 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엉겁결에 아는 누나한테 클럽을 배워서 참 더럽게 많이 갔었죠. 물론 처음에 클럽을 다닐 때는 음악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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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먹은 복숭아 3
영화 <더 리더> "허~억....흡!" 그녀의 숨소리가 멈추었다.........!!!!!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완전히 뒤로 젖혀졌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뜨겁고 미끌미끌한 샘물이 나의 턱으로 흘려 내렸다. "끄....헉' 그녀가 다시 숨을 쉰다. 또다시 골반은 미세하게 파르르 떨고 있었고, 그녀의 옹달샘은 붉게 상기되어 갔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채 서서히 올라가 다시 한번 그녀와 뜨거..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313클리핑 593
[리뷰] 곽정은, '혼자의 발견'
그녀가 책을 냈다. 섹스 칼럼니스트 중에서 국내 1인자라고 할 만한 그녀의 책이다. <혼자의 발견>. 코스모폴리탄 소속 피쳐 에디터. 올해 38세(!). 곽정은.     마녀사냥 중 우리에게 익숙한 곽정은은 채널 JTBC에서 방영하는 ‘마녀사냥’의 탑 칼럼니스트일 것이다. 그녀는 연애전문가이자 섹스에 관한 방대한 꿀팁을 가진 자문가로 마녀사냥의 고정패널을 맡고 있다. 헌데 뭔가 이상하다. 나이도 나이지만 대부분 밤일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을 ..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04클리핑 1290
불 좀 켜고 섹스해도 될까요?
영화 <컴 포 머더>   우리는 보통 어두운 곳에서 섹스를 합니다. 주로 밤에 섹스를 하는 탓이겠죠? 미혼이신 분들은 연인과 낮에 모텔에서 사랑을 나누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때를 잘 떠올려 보시면, 모텔이란 곳이 상당히 어두운 곳이라는 것을 기억해 내실 수 있을 겁니다. 이중창, 나무로 된 창 덮개, 그리고 암막 커튼까지 마련된 곳이 대부분이라 외부의 빛을 막고 조명을 끄면, 암실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은은한 조명을 켜고 사랑을 나누는 게 일반..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04클리핑 672
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1
영화 [마세티 킬즈]   나이트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할 만큼 빼어난 외모와 춤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원나잇을 즐기려는 것도 아니었다. 나도 누군가와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알콩달콩 연애도 하며 더 늙기 전에 재미있는 삶을 지내고 싶었다.   뜨문뜨문했던 OO월드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한다. 혹시나 그 애한테서 안부 글이라도 왔을까? 미니홈피를 열었지만 사진에 달린 댓글은 ‘퍼가요~’, ‘어쩌고저쩌고...’ 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281클리핑 573
내 친구는 섹스를 몰라요
영화 <내 친구의 사생활>   나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직설화법을 사용하는 탓일까? 예를 들어 이런 거다. 친구가 남자 친구랑 싸웠단다. 이유를 듣자 하니 레스토랑에 갔었는데, 자긴 토마토 파스타를 시켰다고 했다. 그런데 남친도 토마토 파스타를 시켰단다. 그랬더니 친구가 이랬다는 거지. "내가 토마토 시켰으면 오빠는 크림파스타를 시켜야 되는 거 아냐?"  거기서부터 좀 이상했지만 적당히 반응하며 얘기를 계속 들었다. 밥을 다 먹..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264클리핑 741
섹스파트너와의 관계 테스트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레드홀릭스 글을 읽다 보니, 섹스파트너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언뜻 보이는 듯하다. 아리송한 관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급조해서 '나의 섹스파트너 테스트'를 만들었다.   아래 열다섯 개 문항에서 '아니오'가 몇 개나 있는지 체크해보고 재미로 현재 나의 심리를 파악해 보자.   | 재미로 보는 섹스파트너와의 관계 테스트   1. 나는 섹스파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264클리핑 814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2
영화 [더 클럽]   "술 사서 방에 가서 먹자!" 한마디에 순진남 코스프레를 하게 됐네요. 룸차지로 계산하려고 하자, 이 언니 어찌나 쿨한지 "와인은 내가 마실 거니까, 내 룸으로 계산해줘!"라고 말하더라고요. 계산을 마치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이라 티 테이블 따위는 없고, 스탠드가 올려져 있던 탁자를 끌어다가 조그마한 술상을 만들고 둘이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227클리핑 446
그도 안마시술소에 가 봤을까?
영화 <푸른 바람의 노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리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이적의 3집 앨범 2번 트랙에 수록된 <다행이다>의 가사다. 최근에 가진 술자리에 남편의 친구가 가져온 CD에 들어있던 이 곡을 듣고 난 후 우리 부부는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215클리핑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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