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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미술관] 살아있는 비너스
    영국의 화가 앨리슨 래퍼의 작품제목 [살아있는 비너스]는 그녀를 부르는 별명이기도 합니다. 팔이 없이 태어난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내 보입니다. 그녀의 사진은 우리사회에서 통용되는 평균적인 미의 기준과 그에 대한 관념을 다시 정의하게 합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당당합니다.     때론 분노를 터뜨리거나     못마땅해 하거나     비웃기도 하지만   여유롭게 웃습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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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2
영화 [포커스]   영국인가? 유럽인가? 잉글랜든가? 아무튼, 어느 연구소에서 연구 결과로 웃는 여자는 실제 외모보다 약 두 배 정도 예쁘게 보인다고 했다.   그녀가 웃는다.   빈 호가든 병이 쌓여간다. 한참을 즐겁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옆에서 자고 있던 팀장이 부스스 눈을 떴다.   "팀장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먼저 들어가세요." 같이 나갈 생각 따위, 데려다 줄 생각 따윈 눈곱만큼도 없다.   "어후~ 저 먼저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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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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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2부
1부 보기(클릭)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이어서.... 어느새 가슴을 지나.... 얼굴을 만져봅니다. 7년 만이어서 그랬을까요? 주인공은 남자의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만지는 그의 손을 잡고... 서로의 얼굴을 만져봅니다. 손길만으로 서로가 원한다는 것을 느끼는지..... 감춰졌던, 억제하고 있던 욕망의 만남.... 아름다운 영상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둘은 그렇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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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누나는 예뻤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 때는 2013년 1월. 나는 아직 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싸웠던 여자 친구와 화해한 지 얼마나 됐다고 우리는 다시 미적지근해졌다. 아니 서로 미워하기 시작했다. 권태기인가? 분명 헤어질 정도는 아닌데 그냥 하는 행동마다 다 꼴불견이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 애도 그런 시선으로 날 봤던 것 같다. 서로 티를 내지 않았을 뿐이다. 아르바이트하면서 형, 누나들한테 고민 상담을 해봤다. 내가 못됐다는 누나도 있고,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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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밤, 그녀와 나의 오르가즘
영화 [안녕, 헤이즐]   그녀는 지금 내 앞에서 나와 맥주를 마시며 싱그러운 미소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쉽다. 이 시간이 지나면 그녀를 집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 그녀도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2차, 3차 넘어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술은 한 잔씩, 한 병씩밖에 안 마셨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배도 불러오고 시간이 다 되어간다.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그녀가 이야기한다.   "들어가기 싫다."   "그래도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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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남자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OO역 3번 출구에서 볼까?"   "응, 그래. 내가 먼저 도착할 듯"    "그래? 그럼 어떡하면 좋을까?"   "근처 카페 하나 있어. 거기서 뭐 마시고 있을게."   예상대로 내가 먼저 도착했다. 노란 벽지가 인상적인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고 두근 반, 세근 반. 딱히 엄청나게 심장이 떨리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떨렸던 것 같다. 사실 그분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었으나 섹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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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만난 그녀 1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레드홀릭스 만남의 광장을 통해 몇몇 여성에게 쪽지를 보냈다. 몇 차례 보내봤지만, 완곡한 거부의 답변 몇개와 침묵이 대부분이었다. 이야기를 이어 갈만한 답이 올 확률은 10~20%로 그다지 높지 않다. 거기서 또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이어갈 확률 또한 비슷한 처지로 떨어지니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기는 말 그대로 인연이 있어야 하는 일임을 실감한다. 쪽지를 보내고 잊고 있을 무렵인 지난주에 답장이 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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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연하녀 1
드라마 [시티헌터]   때는 21살 여자를 조금씩 알아 가는 중일 때 있던 일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PC방에서 온종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야 여자애들이랑 술 먹을래?"   "콜! 몇 살인데?"   "20살. 우리보다 한 살 어려."   그렇게 나와 친구를 포함해서 4:4 술자리가 마련됐다. 술자리에 가니 여자애들은 생각보다 예뻤다. 보통은 꼭 폭탄이 한 명씩 있는데, 4명 모두 예뻐서 나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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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비서와 섹스파트너가 되다 2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반기 행사를 마치고 우리 사무실은 전체 회식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입사했던 시기는 바쁜 일정으로 꽉 차있던 때라 환영회를 미처 하지 못했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거기에 술을 좀 먹이고 정체를 벗겨 아니 까발려볼까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무튼, 회식자리는 내내 시끄럽고 즐거웠다.   처음에 얌전하게 술잔을 받아넘기던 그녀는 조금씩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 옆자리에 있던 직원이 화장실을 갔는지 사라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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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젖가슴] 7년차 AV 여배우의 이야기 - 사쿠라 마나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AV의 촬영 현장은 자지라는 칼에 사냥되는 전쟁터..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690클리핑 1010
남편의 선물 8 - 봄의 축제를 즐기다
남편의 선물 7▶ https://goo.gl/DzKi9X 영화 [Por mujeres como tú]   남편과 민수와 함께 산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쯤 민수를 만났고, 여름이 시작될 때 민수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 그리고 민수는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냈다.   나만을 위한 두 남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완전한 자유와 본능 속에서 즐기지 못했다. 아무리 남편이 나에게 새로운 남자를 선물했고, 남편이 내가 민수와 ..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687클리핑 754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644클리핑 608
성향의 발견 - 멜섭
영화 [Fifty Shades Of Grey]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라고 표현되는 행동양식의 특질을 가지고 있다. 적극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 마초적인 스타일, 순종적 스타일 등등 그리고 저마다 이런 개성을 토대로 삶을 살아간다. 사람들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을 여타의 성격적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인식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런 분류에 오류나 착오가 있을지는 몰라도, 어찌했든 일련의 분류 속에는 모든 타자를 포함시키게 된다.   성적 취향이라는 부분도 성격적 개성..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638클리핑 796
롤플레이
영화 <연애의 맛>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 남자 친구를 얘기할까 한다. 내게 '롤플레이'의 즐거움을 알려줬지만 금세 앗아간 그 남자에 대해서.   그와 처음 만난 건 안양의 한 일식집에서였다. 친구의 생일 때문에 모인 자리에, 시키지도 않은 요리가 즐비하게 늘어섰다.   “아름다움에는 늘 멋스러운 것이 따르죠. 서비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즐겨주세요.”   그는 모자를 벗어 접고는 낮은 목소리로 내게 속삭였다. ..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615클리핑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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