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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72클리핑 541
시작은 언제나 사소하다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시크리터리] 발단이 뭐였을까, 남은 버섯전골이나 도미노피자? 아님 데낄라 몇 잔이었을까. 미주알고주알, 쓰는 글마다 남자친구에게 컨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267클리핑 923
불확실한 초능력
  영화 [간기남] 모두가 다 알 것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 그런데, ‘세상 좀, 꽤나 살아봤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웃음 치고 이렇게 말한다. ‘지랄하지마, 씨발 이루어지긴 뭐가?.’ 라고. 그럼 난 이렇게 코웃음 친다. ‘병신들. 간절하면 꿈에라도 나온다.’ 물론, 속으로. 지금까지 난, 꿈꿨던 모든 것들을 이뤘다. 그러니까 간절히 원했던 것들은 모두 이룬 셈이다. 사실 꿈에 나온 것들이 ..
馬陰藏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259클리핑 1525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J와의 섹스 1
영화 [비포 선셋]   J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몇 달 전, 레드홀릭스 만남의 광장에 올라왔던 그녀의 글이 시작이었다. 단순한 굿나잇 인사였지만 뭔가 먹먹하게 외로움이 전달되었고,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댓글을 달았다. 나는 외롭지 않았거든. 그녀는 이미 날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곧 그 글은 지워졌지만 내겐 다시 쪽지가 왔고, 그녀는 자신의 메신저 아이디를 남겼다.   그녀는 스물여섯이었고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몇 주 되지 않았다고 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257클리핑 446
고양이 마음과 섹스
필자가 친척 형네 한달 간 생활할 때, 고양이를 자세히 관찰했다. 고양이는 알 수 없는 동물 인거 같다. 고양이는 개와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와 비슷한  면이 많은 거 같다. 그래서 필자는 고양이 마음을 섹스와 대입시켜 봤다. 일단, 고양이는 호기심이 참 많다. 이건 고양이와 개와 분명하게 다른 특성이며, 섹스를 윤택하게 즐기려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선결 과정이다. 고양이는 움직이는 물체를 주면 ..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220클리핑 843
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2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막걸리 집에서 술 한잔한 뒤 그녀와 모텔에 입성했습니다. 전 이미 모텔 장소 및 시설 등을 다 알아둔 상태이고요. 저의 준비성에 그녀가 감탄하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늘 착실하게 대학생활만 해오다가 어느 날 일탈의 욕망이 생겨 어플을 깔았고, 그날 저를 알게 되었다는 그 친구. 원나잇이 처음이란 말을 당시에도 100% 믿지는 않았고 지금도 믿지는 않지만, 처음이었다고 믿고 싶네요.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20클리핑 331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영화 <공자>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것이다.   이런 논제를 내건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방적인 섹스 문화에의 시비를 가리는 논쟁에서 이를 옹호하는 쪽은 종종 ‘인간 또한 결국 동물에 다름 아니다’라는 다소 ‘나는 펫-’스러운 주장을 펼친다. 이 주장은 아주 틀린 것이 아니며, 먹고, 섹스하기는 인간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암수로 나뉘는 생명체라면 모..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219클리핑 977
그녀에게 절대 말하지는 않는 남자의 비밀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1명의 남자들이 말합니다. 내 파트너에게 는 절대 말할수 없는 비밀들   1. 내 친구들은 정말로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와 내가 첫 데이트를 했을때, 내 친구들은 정말로 진짜로 그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한 두명 조차도 좋아하지 않았죠. 지금은 쿨하게 지내지만, 나는 정말 그녀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을거에요. - Kyle R.   2. 그녀는 내 두번째 데이트 상대였다.   데이트 앱으로 만난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81클리핑 636
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2
드라마 [발레교습소]   여자친구와의 계단에서 뜨거운 추억을 남기고도 한동안은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어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너무 무서워했죠. 우린 만나면 어떤 선을 그어 놓은 것처럼 선을 넘지 않고 스킨십을 했고, 항상 다음 단계에 목말라 했습니다.   풋풋했던 애무의 시절이 3개월 정도 지나고 드디어 우리는 아다를 때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여자친구의 방이었습니다. 낮부터 데이트하기 위해 여자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집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74클리핑 565
섹스를 알게 해준 연하의 그 녀석 1
영화 [사랑니]   25살 때 일이다. 남자친구와 꽤 오래 연애했는데 이 무렵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헤어짐을 직감하는 사람이 흔치 않다지만 나와 그 사이가 서서히 금이 가고 있던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연락이 끊겼던 알고 지내던 후배가 친구 추천 목록에 떴다. 그 후배는 나와 다른 고등학교에 다녔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댄스 동아리를 했었는데, 동아리에서 내 직속 후배가 그 연하남과 친구 사이었고, 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172클리핑 378
자전거 많이 타는 여성, 오르가슴 못 느낀다
자전거를 탈 때 핸들의 위치를 안장보다 높이는 것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자전거 많이 타는 여성, 오르가슴 못 느낀다 성기 주변 신경·혈관 압박, 민감성 떨어져 자전거를 많이 타는 여성은 성적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핸들의 높이가 안장보다 낮을 경우 골반과 성기 주변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해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고 한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매주 16km 이상 자전거를 정기적으로 타는 여성 48명을 조사했다..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164클리핑 474
두 노예년의 섹스 아닌 섹스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1박 2일. 주인님과 토토 그리고 아토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셋이서 조조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고 만화방에서 놀았죠. 그리고 저녁이 되어 강화도 근처로 갔죠. 그곳에서 한정식으로 먹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한 후 아토가 문을 엽니다. 주인님과 저희는 잠시 소소한 얘기를 하며 웃고 놀았습니다.   주인님이 나오십니다. 저는 일어납니다. 천천히 머리를 털어드리고 얼굴, 귀, 목, 팔, 손, 가슴, 등, 엉덩이 순서대로 닦..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57클리핑 1211
이것만 있으면 나도 섹스파트너를! - 여성편 2
영화 [결혼전야]   섹스 잘하는 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면 '나의 상태 점검'도 필수이다. 지금 내가 고품격의 섹스파트너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의 본문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남자친구가 너무 빨리 싸 버려서 속상해요, 난 얼마 즐기지도 못했는데.."   "애인이랑 헤어진 지 1년인데, 그동안 한 번도 못했어요."   "섹스한 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6147클리핑 510
친한 친구의 배신
멍멍이 patch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조차 알지 못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128클리핑 793
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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