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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블데드님때문에.........
자꾸 연필에 손이 가요! ㅋㅋㅋ 제가 아마 속옷디자이너였다면! 이렇게 만들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가 이렇게 말하네요! 어서 풀러줘 깨물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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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곤하신 분들을 위해 야짤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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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불러...
소화시키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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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마음이 궁금합니다
40대입니다 6개월 전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전에 4년 만났던 남자가 있었다는군요 그 남자가 해외발령나서 헤어진지 5년정도 됐고요 데이트 초반에 가끔씩 그 남자와의 추억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밤 그녀말이 지난주에 그남자가 한국에 완전히 들어왔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다는군요 그 남자말이 만나면 얼굴만 볼 수 없을 것 같다 했답니다 그녀도 그남자를 만나면 격렬한 섹스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 했다는군요 저랑은 아직 8번뿐이 안 잤고 나이도 있고해서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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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크리스마스에 뭐하지? with 파티
안녕하세요. 벗겨먹는 립스틱입니다! 너무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 1회 크리스마스 벙개'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이 글을 보시면 다음 벙개에 무조건 참석하셔야 합니다. 소름돋아요!) 너무 내용이 길어서 최대한 문구는 최소화로 작성하였습니다.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코엑스 근처에서 만나 어색한 인사 후 도착한 고기집! 처음에는 갈비를 먹을 줄 알고 기대했으나,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전 돈을 아껴서 카페에서 더 비싼..
벗겨먹는립스틱 좋아요 10 │조회수 4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점
여자들이 오래 사귄 남자의 다른 부분에서 매력을 느껴가는 것과 달리, 남자는 그런 다른 부분에 대한 의외성보다 처음 느끼는 이미지를 간직하고 좋아하는 경우가 크다. 이것은 다분한 위험성을 주는 대목이다.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 사귄 여자의 다른 부분에서 매력을 느껴 사랑을 키워가기보단 오히려 다른 여자의 매력에 끌리려 하는 경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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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이란...
정말 쓰리섬은 저만 안해본거 같은 느낌 남자도 똑같이 신뢰할만한 여성분이나 남성분을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그리고 쓰리섬 생각이 있으신 여성분과 연락을 한다는것도 쉽지는 않은거 같구요 이렇게 올리는 남성분들이 많겟죠? 물론 남성분들이 올릴때랑 여성분들이 올릴때랑 반응은 다르겟지만요 ㅋㅋ 그냥 여성분들과 똑같이 하고 싶어도 신뢰할만한 사람을 찾는다는게 어렵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ㅋㅋ 오늘밤도 일찍 자긴 글렀네요... ㅋ 저도 쓰리섬 해보고싶..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대상설문)
갑자기 회사앞이나 집앞 모텔 방번호를 알려 주며 섹파가 오라고 한다. 1시간쯤 여유있고. 상대의 신분이 확인했다. 나의 선택은? 1.바로 콜 2.핑게대고 No. 3.두시간만 기다리라고 말하며 안달나게 한후 반응보고 결정한다. 4.평소 남자에 환장한 친구년을 대신 보낸다.  5.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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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있습니당 잘한다에 기준이 뭔가요?
저는 연인이 아닌 사람이랑은 절대안해서 이게 잘하는건지 상대가 맞춰주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준이라도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철없는 생각일까요....?
Confidence 좋아요 0 │조회수 415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홀독서단 4주년 기념 이벤트 <책 읽고 더블로 가!> & 49차 모임
안녕하세요. 유후후입니다. 레홀대장님의 시애틀 장기출장에 따라 당분간 저와 유희왕님이 독서단을 맡게 되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레홀독서단 49번째 도서는 <정년 없는 노인의 성*>입니다. * 강성자 지음, 북랩, 2014 / 도서 정보(클릭) / 관련 기사(클릭) 대부분의 레홀러분들이 당장 고민할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모두에게 언젠가는 다가올 미래이니 노년의 성은 어떠할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현재에도 의미가 있을 듯해요. 그리고 부모님을 비롯하여 주변의 가까운..
유후후 좋아요 2 │조회수 4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수저도 못들게 해줄게....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나 해서
간만에 이쁜 팬티입고 출근했는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요(소근소근) 특히 금요일엔 괜시리 그런 막연한 기대가 생기곤 하잖아요? 답을 알지만 혹시나 하고 매주 사는 로또처럼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디에 뭘 넣어줄까
빙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기술 레벨 무엇? ㅋㅋㅋㅋ
어머 저 연기력 쩌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4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 레홀러님들께 격렬하게...
@작년 가을 제주도 레홀, 실로 오랜만이네요. 얼핏 격렬하게 훓어보니 '레홀답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전 제주도에 왕왕 가곤합니다. 다음주에 또 갑니다. 제주에서 바이크 타는게 좋아서. 물질 하는게 좋아서. 써핑 하는게 좋아서. 제주에서 낮술 먹고 싶다. 격렬하게 낮술 먹고 싶다. (제주에 레홀러가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혼자 먹는게 풍미작렬이지만, 제주도 레홀러분들이 얼마나 있으신지... 이번기회에 서로 친해지면 어떨까하는 5Grap..
귀똘 좋아요 0 │조회수 41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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