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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별테크닉 / [체위] 기본체위를 응용한 쾌감 증폭 삽입테크닉
1. 남성상위의 변화 섹스체위 중 가장 기본적인 체위라고 할 수 있는 남성상위를 응용하여 성기 결합도를 높이거나 페니스 조임을 조절할 수 있다. 남성상위 시 여성의 허리 각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베개 깔기 여성이 허리 밑에 베개를 깔면 여성 성기가 위쪽을 향해 결합이 더욱 깊어진다.   1) 여성의 허리 밑에 베개를 깔고 남성상위로 결합한다. 이때 여성은 다리는 벌어져 있어야 한다.   2) 성기 간의 마찰이 강하다. 질구와 클리토..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65939│클리핑 7
섹스 베이직 / [피임] 미레나 장착 후기!
절개된 회음부의 아픔이 아련하게 가시지 않아 뜸했던 떡 생활이, 출산 후 약 5개월이 지날 무렵부터 다시금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회음부의 아픔이 잦아들기 시작하니 슬슬 임신의 공포가 몰려왔다. 가게에서 나눠주던 콘돔을 한 무데기 들고와서 장착하길 두서너덧(?) 차례... 결혼 3년 전 부터 결혼 후 1년 될 때 까지 계속 루프하고, 그 후론 임신을 원하던 기간이라 ... 실로 오랜만에 써 보는 콘돔이 아닐 수 없었다. 대의적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콘돔사용을 장려해야 하는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65917│클리핑 1635
섹스 Q&A / [Q&A] 질외사정이 왜 위험하죠?
영화 [pretty woman]   Q.   저는 남자친구랑 할 때 남자친구가 늘 질외사정을 하거든요. 그런데 피임법을 읽어보니깐 질외사정이 피임법이 아니라고 하고.. 안 좋다고 하네요.   A.   질외 사정이 피임법이 아닌 이유. 사정하기 전에, 남자가 흥분했을 때 찔끔찔끔 나오는 무색 투명한 액체 있죠? 흔히, 좆물이라고도 부르는 그 것은 정액이 나오기 전, 요도를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문용어로 쿠퍼선 액 이라고 부르지요. 근데, 가끔 이 투명한 ..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65891│클리핑 530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 [NudeArt] 1월 12일 - 누드모델 4명의 누드퍼포먼스
지난 레드어셈블리 7번째 행사 2부에서 선보였던 누드퍼포먼스의 인기에 힘입어 누드모델 전문 에이전시 [에덴에이전시]와 함께 누드아트 공연이라는 새로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Nude Art 첫번째 공연은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저녁 8시에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영상 - 실제 공연에서 사용한 음악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ㅣ누드아트 - 공연 프로그램 안내 1. 프리토크(pre-talk) (30분) 2.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65810│클리핑 5067
섹스 가이드 / 성감을 깨우는 에로틱 마사지 스킬
영화 <엽기 캠퍼스>   충분한 전희가 오르가즘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다. 비단 섹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살을 맞대고 온기를 주고받는 것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마사지는 전희 그 이상의 전희다. 성감을 깨우는 차원을 넘어서 정서적 교감을 통해 서로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끈다.   어디를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긴장을 풀 의도로 하면 받는 사람은 나른한 기분이 들 것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65740│클리핑 1449
익명게시판 / 선호하는 섹스 체위를 골라주세요 ㅋ
선호하는 섹스 체위를 좋아하는 순번으로 5개만 골라주세요 ^^ 여자와 남자가 선호하는 체위가 다르겠죠 ? 전  13  9  8  1  19 번순이네요   다들 즐거운 즐섹 즐딸 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5620│클리핑 0
섹스팁 /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훈련 및 팁
ㅣ들어가기에 앞서   섹스는 기의 순환과 본인의 감정 상태, 두뇌의 연상작용이 결부된 심오한 과정이다. 기계적인 동작의 훈련만으로는 섹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데 한계가 있고, 감정이나 감각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삽입만으로는 오르가슴이 오기 쉽지 않다. 클리토리스 자극이 동반 되어야지 클리오르가슴에 이른다.   과연 파트너와 삽입 섹스만으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을까? 본 영상에서는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훈련 및 팁..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65546│클리핑 617
섹스칼럼 / 야동 다운받아 달라는 아들
  “체육동영상 좀 다운 받아주세요~ 요즘 자료가 없어 손 운동이 안돼요~” 따다단~ 따다다단~~ 이 개드립은 필자가 모시는 중3 아들이 친 그야말로 얼척없는 개드립이다. 요 근래 코 푼 휴지도 널려 놓기도 하고 헐벗은 복숭아색상 화면도 여러 차례 들켜, 그때마다 ‘상상하면서 해라~ 거기에 나오는 남녀는 사실이 아니다~ 진짜 섹스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게 되면 그건 범죄다~’(에이뭐 어느 정돈 팩트지) 라고 했으나, 30대 이전까지 ..
kyun 좋아요 7 │조회수 65509│클리핑 1438
섹스 베이직 / [성지식] 포르노 영상, 오해하지 말자
  포르노 영상은 실제적으로 보면 우리가 보는 영화와 같은 만들어진 연기일 뿐이다. 그러나 아직도 실제적으로 여성이 흥분을 느끼는 줄 알고 착각하며 그것을 그대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대입을 하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포르노 영상에서는 보통 애무라고는 여성의 음부를 보이게 하는 오랄식 애무만 주로 등장한다. 오랄 애무 후 바로 삽입을 하는 단계로 진행 하는데, 이는 여성의 성기를 더욱더 화면에 잘 잡히기 위해서 하는 컨셉이지 그것만으로 여성의 흥분이 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65454│클리핑 2966
여성성기애무 / [여성성기애무] 체위별 성기애무법( 백허그 )
백허그 애무   남녀모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껴안는 자세이다. 이때 남성은 다리로 여성의 허리를 감싼다. 여성의 허벅지 위로 남성의 정강이가 올라오는 모습이다. 여성의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기 때문에 성기를 애무하기가 더 수월하다. 여성이 남성의 품에 안겨 그 속으로 녹아들 수 있다. 여성의 귓가에 숨을 불어넣거나 사랑을 속삭이면 좋다. * 애무방법   (1) 엄지와 검지에 윤활제를 바르고 클리토리스를 집어 올려 부드럽게 마찰..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5265│클리핑 2
섹스앤컬쳐 / 당신의 환상을 보여주세요
지난 주말,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점점 식상한 대화들로 지루해져갈 무렵, 무슨 일이 있어도 술을 더먹고야 말겠다는 몇몇 주말 알콜 중독자들의 제안에 의해 20살이 넘은 후에는 그 이름조차 입에 올리기 민망스러운 '진실게임'을 하게 됐다. 당연하게도, 서로의 침실 사정을 자기 손바닥 보다 빤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여인네들끼리의 진실게임에서 남한 전체를 뒤흔들만한 대단한 스캔들이 나올 수는 없는 것이고, '가장 좋았던 섹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봐라..
남로당 좋아요 5 │조회수 65223│클리핑 1380
전문가 섹스칼럼 / 내 딸이 자위를 한다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자위행위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내 아들이 벌써 저렇게 컸구나!' 하면서 대견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너무 많이 해서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염려하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딸의 자위행위를 보게 된다면 아들과 똑같이 '내 딸이 저렇게 컸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을까? 혹시 당황하지는 않을까?     대부분 많은 엄마들은 당황할 것이다. 아직까지 낡고 오래된 관습에 빠져 있어 딸의 그런 행위에 호..
아더 좋아요 2 │조회수 65114│클리핑 1516
섹스칼럼 / 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는 법
영화 [더티댄싱 하바나 나이트] 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다. 피스톤 운동, 질 벽과 페니스의 마찰감을 넘어서는 후배위의 짜릿한 관통감. 신나는 클럽에서 점점 음악이 고조되며 라이트가 폭발하며 절정에 치닫는 댄스 타임처럼 즐겁고 맛있고 어메이징한 후배위.  ㅣ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다. 1. 파고드는... 몸 중심으로 파고 들어오는 내 몸체의 진동을 느낀다. 그 진동은 상대로부터 왔다. 진동은 둔하고 깊게 내 안으로 파고든다.  2. 증폭되는... 마치 공..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65101│클리핑 560
레알리뷰 / 여자들의 마스터베이션
   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맨 지 3년... 인터넷으로 짜장면도 배달시켜 먹고, 부채 도사와 얼굴을 마주하고 관상도 볼 수 있다는 정보화 시대에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즐딸 정보를 만난 적이 없다. 특히, 앉아서 오줌을 싸는 우리 암컷들에 대한 이야기라곤 "여자들은 즐딸을 할까요? 안 할까요?" 혹은, "즐딸이 몸에 유익한가요? 해로울까요?" 류 의 졸라 구한말스러운 담론이 아직도 주류를 이루고 있음이 엄..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65076│클리핑 1337
섹스썰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누나와 섹스한 썰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3주 전쯤 레드홀릭스 익명게시판에 요즘 성욕이 넘친다는 글이 올라왔다. 섹스도 하고 싶고 키스도 너무 땡긴다는 글이었는데 그때 당시 나도 450일 정도 만난 첫사랑과 헤어진 상태였다. 많이 외롭기도 하고 헤어진 전 여자 친구가 너무 생각나서 잊어보자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다. 댓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멀리 살고 있진 않은 것 같아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nbs..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65059│클리핑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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