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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인적인 생각인데 질내사정...
음 그냥 상대 동의없이 막 싸지르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그러다 자칫 임신이라도되면 어우 시발 그애새끼가 내앤지 어떻게알아 시방년아 그러면서 시팔저팔찾아가며 싸울텐데 아아 질내사정은 안돼요 위험해 정말 남자피임약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다 난 핌약먹는데도 남친한테 안에다 하지 말라그러는데 가끔 허락해주먄 진짜 조아 주글라그럼ㅋㅋㅋ 아아 근데 그리고 질내사정할때 나오는 그 느낌 뭔가 별로야ㅠㅠㅠㅠ 흐엉 남자는 모르겠지 그쵸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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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솔 아다가 클럽에서 부비부비 해본 썰만화
심심해서 구글링 하다가 찾은 썰만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11775클리핑 0
섹스썰 / 우연이 인연이 되었던 그녀 1
영화 [내 사랑]   지금으로부터 약 7~8년 전 말단 사원으로 대기업에 취직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정규직 전환을 앞에 두고 있었던 여름날...   ‘아~ 오늘은 뭐 하지... 심심한데 오래간만에 게임방가서 게임 좀 해볼까...’   그때 당시 유행하던 스XX포X (FPS 총싸움) 게임을 미친 듯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뜨는 공지.   ‘잠시 후부터 9시간 동안 긴급 서버 점검을...’   ‘아... 그럼 난 뭐 하지?’   난 게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775클리핑 444
익명게시판 / 만 남
과연 이곳에서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질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 이란 괜찮은 섹스파트너 말하자면 멀쩡하게 생겼고 직업도 있고 변태스럽지 안으면서 성병도없는 ㅎㅎ 머,, 평범한 사람이 머가 부족해서 음란? 유익?한 사이트에서 외로움을 달랠까,, 참고로 저도 멀쩡하게 생겼거든요~~ 님들의 생각을 듣고파요 경험담이면 더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애무받고싶은 날입니다.
섹스보다는 상대방이 해주는 애무를 실컷받고 싶은 밤 이기적인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에서 만난 인연!!
몇일전 출근하는길에 있었던 일이다. 평소와같이 깔끔하게 수트차림에 집을 나섰다.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늘 이용한다. 누구나가 아침마다 격는 지옥철을 매일 경험한다. 그날도 평소와같이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고 지옥철을 타기위해 출입앞쪽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고 나도 그뒤에 줄을 섰다. 바로 옆에는 내나이 또래쯤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서있었고 지하철을 두번이나 보내고나서 세번째 지하철에 겨우겨우 사람들에게 밀려 타게 되었다. 근데 아까 옆에 서있던..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117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릴 때 올리는 야짤!
굿모닝 레홀러님들 ㅎㅎ
소년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17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난 펨돔녀
제주 사는 펨돔녀인데 멜섭들도여기있으깡? ㅋ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176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예전에 레홀녀가 자위 봐준썰
가끔씩 눈팅하는 유저입니다. 예전에 어떤 남자분이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때 느낌을 물어보는 글이 있었어요. 거기에 어떤 여성유저가 너무 섹시하고 좋다는 답글을 달았었죠. 흔히 트위터에 성향분석하는 문항이 있는데 저는 디그레이디 성향이 높게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저의 알몸이나 자위하는 모습을 이성에게 보여줄때 오묘하게 흥분이 됐는데 그게 저의 성향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여성유저분에게 용기를 내서 쪽지를 보냈어요. 아무리 성적취향이지만 원하지 않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6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거기크기에 따른 만족도가 궁금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대물이랑 해서 만족한뒤에(이게핵심)  작은남자랑 해도 만족이 될까요?? 똑같은 스킬을 가지고있을때, 작은사람과 대물과의 차이가 얼마나큰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이 필요해애! (움짤주의)
이런 느낌이라면 하루종일 물고빨고 할수이쪄.... 녹는다 녹아아아아아! 날이 넘 우울해서.. 짤보고 다들 화이팅 하세요! 힣
jj_c 좋아요 1 조회수 11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는 정말..
얼굴이 중요한거같네요. 몸매도 통통하고 얼굴도 못생긴편인데 그래도 연애는 그럭저럭 잘 했었어서 '몬생겨도 연애는 그냥 잘 하면 잘 되는거구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전 애인이랑 헤어진지 좀 됐는데 연애하긴 좀 귀찮고 그래도 섹스는 하고싶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섹파를 구한다더라 하는것도 보고 있엇는데 이 외모로 그런 단기만남(?)을 가져서 상대방을 만족시켜주는건 힘든가봐요. 얼마 안된 사람을 만날때는 외모가 이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듯. 누군가가 기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6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모닝글로리(아침 발기)가 없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전공의 시절 때 미국에서 오랫동안 비뇨기과 의사로 계시다가 한국에 돌아오신 은사님께서 해주신 얘기가 있다. 당시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는데 다름 아닌 '모닝글로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은사님께서 한국에 오신 지 얼마 안돼 거리를 걷고 있는데 젊은 여자의 가슴에 'Morning Glory'라는 써 있는 걸 보고 기겁을 하셨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외국에서는 'Morning Glory'가 남자의 아침 발기를 ..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11765클리핑 977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말에 와이프랑 같이 각자 계정으로 가입했는데 분위기 좀 살피느라 이제야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 시절 제 성취향을 오픈하고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대화 나누다 얼마전 부터 즐섹 라이프를 같이 실천하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와이프께서 너무 순수히 살아오신 분이셔서 아주 느린 걸음으로 같이 걷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좀 하드코어한 성향이기도하고 또 성에 대해 저를 통해서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 와이프의 주체적인 관점에 혹시나 나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Jay_Stag 좋아요 3 조회수 11764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이렇게까지 하면서 하고싶으실까요?
파트너에게 쪽지가 왔다네요. 할말하않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7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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