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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작은 크기' 핸디캡을 극복하는 방법 7가지
전문가들은 성기 크기보다 체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작은 게 인기인 시대지만 남성의 ‘그것’은 예외다. 성기 크기 문제로 고민하는 남성들도 많다. 그러나 성 전문가들은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성 전문의인 메간 플레밍 박사는 “성기 외에 손과 입, 기구 등을 활용하고 최적의 체위를 찾아낸다면 작은 성기는 별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40456클리핑 607
폴리페몬 브레이크 / 전업누드모델, 이석현 (soft)
전업누드모델의 삶, 이석현 Polypemon-break 제 4편 누드모델 이야기 (2015.10.08 발행)                                                                           본 인터뷰 사진은 가슴, 성기 노출 모두 편집되었으며 원본 인터뷰는 아래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폴리페몬 브..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40433클리핑 7
레알리뷰 / [첫경험] 알고보니 그것은 폰섹스
  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중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다양한 첫경험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폰섹스가 섹스에 포함된다면, 저는 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90년대에는 졸업앨범 뒤쪽에 학생들의 집 전화번호가 있었어요. 그건 학원들의 영업 판로가 되었고 우리집 전화번호도 그런 식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어느날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제일 먼저 옵니다. (부모님..
오발모 좋아요 3 조회수 40430클리핑 1195
섹스 가이드 / 섹스체위, 여성상위로 즐기자
이번 시간은 섹스체위 중 여성상위에 대한 소개입니다. 예전에는 남정네와 한판 하고 싶어도 멀쩡한 허벅지 꼬집으며 '참아야 하느니라'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드랬습니다. 먼저 하자고 꼬시기가 왠지 민망스럽고 무진장 쪽팔렸드랬죠. 하지만 이제는 남정네들을 따먹는 수준까지 되버렸지 뭡니까그려. 하하하. 제가 하고 싶을 때 꼭 하고야 말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입니다. 브이. 그런 저의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본 남정네들은 당황하..
팍시러브 좋아요 4 조회수 40426클리핑 1696
전문가 섹스칼럼 / 성경험이 많은 여성은 질이 헐겁다?
  영화 [아메리칸파이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성겸험이 많아서 질감이 헐거워진다면 40대, 50대 이상인 여성들은 모두 헐거워야 한다는 말이 되죠. 아주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질감이 헐거운 여성이라 하더라도 강한 수축력이 있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산 후라도 여성의 몸은 원상태로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아내가 무섭다, 갈수록 아내와의 잠자리가 버겁다고 말하는 남편분들이 있습니다. 아내의 몸이 ..
천상 좋아요 1 조회수 40416클리핑 613
외부기고칼럼 / [SM에피소드] 1. 주인님 계세요?
슬레이브에게 문자가 왔다. '주인님 뭐하세요? 저는 이모님댁에 와서 딸기를 먹고 있어요.' 평소 딸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나는. '맛있겠구나! 많이 먹어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님도 딸기 좋아하세요?' 라고 그러길래. 저의 딸기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이모님이 딸기밭을 하신다면서 저에게 주소를 불러 달라고 그러더군요.딸기를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한 후에.주소를 불러 주었지요. 며칠 후...........
감동대장 좋아요 16 조회수 40389클리핑 210
섹스 베이직 / 당신의 건강한 보지를 위한 음식 10
여성의 성기 건강에 좋은 10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으면 그게 최고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 그릭 요거트     2. 레몬     3. 크랜베리 쥬스     4. 마늘     5. 케일     6. 에다마메     7. 아마씨     8. 아보카도     9. 호박씨     10. 고구마 &..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40350클리핑 545
섹스 Q&A / [Q&A] 삽입할 때 너무 아파요
영화 <섹스 이즈 코메디>   Q.   최근 저는 파트너와 섹스를 할 때마다 심한 통증을 겪습니다. 그 사람 말로는 제가 건강해 보인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페니스 둘레에 유리가 박혀 있어 삽입할 때마다 제 안을 날카롭게 도려내는 것 같아요.   그는 항상 “당신이 섹스를 너무 싫어해서 유감이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섹스를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너무 아플 뿐이에요.   어떻게 하면 그에게 제가 겪..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40348클리핑 1786
전문가 섹스칼럼 / 자 보고 결혼하라구요?
영화 <결혼전야> 흔히 성에 '개방적'이라는 사람들 중에 섹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 보고 결혼하라는 말을 한다. 이혼하는 이유로 성격 차이가 가장 많은데 사실은 그게 모두 성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혼전 성 경험'은 필수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느낌만 가지고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하는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느냐며 자 보고나서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가서 결혼하라는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느낌만 가지고 막연하게 환상에 빠져..
아더 좋아요 3 조회수 40321클리핑 1994
섹스칼럼 / 나는 여자들이 솔직했으면 좋겠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겨울밤의 농도가 꽤나 진했다. 이런 날엔 진탕 술을 마셔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집어치웠다. 나보다 우월한 울림통을 가진 엄마의 잔소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집으로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다. 가방을 내려놓고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놓았다. 라면이 어디에 있더라. 아 여기 있다. 평화롭고 별일 없는 밤이었다.   라면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신경질적으로 젓가락을 식탁에 내려놓고 전화기를 바라봤다. 대학교 선..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0 조회수 40316클리핑 1079
전문가 섹스칼럼 / 질이 헐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흔히 여자의 질은 흥분이 고조되면 자연스럽게 수축과 이완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빙 싱어는 그의 저서 <인간의 섹스 목적>에서 ‘오르가즘은 질의 수축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질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질이 죽어 있는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여자의 질이 헐겁게 느껴지면 남자들은 ‘섹스를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커다..
아더 좋아요 2 조회수 40275클리핑 664
BDSM/페티쉬 / [real BDSM] 내 남자친구는 변태 - 요즘 만나는 그녀의 이야기 2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다. 지난 편에 밝혔듯 남로당의 원로당원으로 변태 남자친구를 사귀며 서서히 변태가 되어가는 처자이다. 이번에는 남자친구가 변태이기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상세하게 디벼보겠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혹이라도 괜찮은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의 성적 취향이 의심스러워서 작업을 걸까말까 망설이는 여성동지가 있다면 참고할 점이 있을 거다. 그럼 시작한다. > 변태 남자친구를 사귀는데 장점은 일단 내숭을 떨 필요가 ..
남로당 좋아요 4 조회수 40209클리핑 569
하드코어 쌀롱 / 관전클럽 방문 후기 3 (마지막)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단지 못 본 것뿐이었어요. 참고로 난 안경을 쓴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마치 뽀로로처럼 나의 안경은 소중하죠. 그런 안경을 예쁘니에게 빌려주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 안경 줘용~."   아까 내가 보였던 반응이 이제야 울 예쁘니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나의 소중이 이외의 다른 남자의 소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에로까지만 허용한 울 예쁘니의 각막..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40162클리핑 1343
섹스썰 / 첫 오럴섹스는 sixty-nine
영화 [함정]   그때가 아마 98년도쯤이었던 것 같다. 학교 동아리 MT를 떠난 그는 후배인 A양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밀양 얼음 골 계곡으로 떠난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고, 계곡 물로 뛰어들어 놀았다. 선배들 몇 명이 A양을 번쩍 들어 던져 버리고, 물이 크게 튀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허우적거리다 물에서 나온 순간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위로 말려 올라간 덕에 티셔츠 밖으로 그녀의 돌출된 유두가 여지없이 비쳐 보였기 때문이었다. 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0156클리핑 595
레알리뷰 / 조이는 힘 기르기
영화 [싱글즈]   새해 맞이 때 한 판 밀러 사우나에 갔다. 새해를 맞는 첫날이라 그런지 목욕탕 안이 때를 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299번까지 있는 옷 장 키가 바닥이 나고, 찜질방 용으로 대여해 주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도 한 벌 밖에 안 남은 난리스러운 상황이다.   북적 거리는 찜질방을 피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한산하고 (미량의) 민망한 분위기가 흐르는 좌욕실을 들어갔다. 오천원을 내고 (7000원에서 가격인하 되었음!) 쑥 물이 끊기를 기다..
팍시러브 좋아요 4 조회수 40153클리핑 424
[처음]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