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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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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81435
익명게시판
익명
이른 아침 시간에 러닝하기 어려웠을텐데 존경스러워요, 한 번 뿐이더라도 칭찬받을만 하다 생각해요~:) 저도 가끔은 새벽에 자곤하는데요, 일과중에는 일을 처리하기 바빠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던 일도 집중해서 생각해서 좋더라고요. 때로는 감성에 젖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 여유를 가지면서 힐링의 시간 보내길 바랄게요~:)
└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새벽도 그러셨나요! 새벽시간은 마음이 축 가라앉기도, 또 구름 위를 붕 뜨기도 해요. 좋은 말 고마워요, 댓쓴님도 오늘 하루 여유을 갖고 충분히 힐링하시길 바라요♡
2023-10-01
381434
익명게시판
익명
뉴스에서 뵙겠네요
2023-10-01
38143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 칼맞아요 적당히
2023-10-01
381432
익명게시판
익명
새벽 러닝 존경합니다,,,
└ 이 세상 모든 새벽피플 존경합니다ㅠㅠㅠ하
2023-10-01
381431
익명게시판
익명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듯
2023-10-01
381430
익명게시판
익명
왜 하필 부산이에요??
2023-10-01
381429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갑시다 ㅋㅋ
2023-10-01
381428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시네요~!! ^^
└ 감사합니다앟ㅎㅎ
2023-10-01
381427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첫번째 사진 너무 좋아요♡♡
└ 잉♡♡ 고마워요!
2023-10-01
381426
익명게시판
익명
1빠닷~~♡♡♡ 이쁜 동생님 새벽 쌀쌀한데, 야심차게 조깅을~~ 건강한 하루 보내겟넹~~^^
└ 어멋♥ 1빠가 언니라닝>.< 명절동안 너무 먹어서 양심껏ㅋㅋㅋ뛰러 좀 나왔어용!!
2023-10-01
381425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2023-10-01
381424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 이게 이렇게 한숨을 대놓고 쉴만한 글인가
└ 그러게요 아런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이미했습니다
2023-10-01
381423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네요
2023-10-01
381422
한줄게시판
mebeforeyou
Think about' chu Thinkin’ of you Think of me...
2023-10-01
381421
자유게시판
mebeforeyou
먹태깡은 구하기 쉽던데 노가리칩 궁금하네요.
2023-10-01
381420
자유게시판
mebeforeyou
대비되는 색감에 도드라지는 바디라인... 말.잇.못
└ 제법 분위기있게나왔지용?
2023-10-01
381419
자유게시판
mebeforeyou
부러운 솜씨와 재주가 있으시네요. 이별은...늘 서글퍼요. 남은 연휴동안 마음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 잘 지내셨나요? 이별은 언제나 참.. 그렇죠. 오늘 뜬 가방메고 저녁에 좋은 사람들과 수다떨러가려구요 :)
2023-10-01
381418
자유게시판
아아샤
짠짠! 할맥에 파인애플이 글케 맛있다는데에! 드셨어요?
└ 아뇨ㅜㅜ 가볍게 소시지만 먹고 왔어요 집앞 가게엔 없던거 같은데 대접할 기회 주세요
└ 아이쿠 ㅜ 대접은 국수 크기구 .. 담에 제가 말씀드릴게요 ㅎㅅㅎ
└ 아 그 대접ㅋㅋ
2023-10-01
381417
자유게시판
아아샤
제 11살 12월 24일은 유일한 내 것이자 편인 친구가 잠든 걸 아는 날이었어요. 제가 하도 어리고 멍청해서 친구의 죽음을 늦게 알았는데… 가끔씩 이러면 안되지만 죽음이 반가운 까닭은 그 뒤에 있을 내 친구때문이에요. 앞으로 다시는 강아지는 절대.. 기다리며 잘 지낼걸요? 스펠님 닮아서요
└ 도깨비에서 먼저간 반려견이 기다리는 장면을 보며 울었어요. 우리 쪼꼬미들도 저렇게 기다려주겠지 하면서.. 너무 보고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2023-09-30
381416
자유게시판
선주
침대에 자빠져있어요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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