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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275 익명게시판 익명 그여자 품성이 안좋았나요? 2025-07-08
400274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이 괜찮으시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제 3자 입장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유쾌하게 읽었어요. 하지만 혹시나 글에서의 상대방 분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수 있다면, 표현의 방법을 다듬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요. 좋은 의견일 수 도 있는 내용을 왜 굳이 익게에 쓰셨나요? 자게의 아이디도 익명이라지만 결국 레홀 내에서 활동하면서 본인은 타인의 입에 오르기 싫어 익명 뒤에 한 번 더 숨어버린거잖아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상당히 비겁하십니다. 익게에서 저격 당하는 당사자는 누군가가 나에 대해 평가하고 검열하고, 때로는 공격까지 하는데, 그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저 때리는대로 얻어 맞는 기분이 들어요. 그거 당해보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정도에 따라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 222222222222
└ ㅈㄴ저도 이 생각
└ 나도 이 글 보고 불끈 짜증이 치밀었네요. 유쾌한 삭제글은 재밌게만 읽었구만. 이 짜증이 온전히 이 글 때문인지 날씨 탓인지 긴가민가 해서 그냥 참을랍니다. 에휴 진짜. 담부턴 익게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마쇼
2025-07-08
400273 익명게시판 익명 님의 선택을 믿은 거겠죠 뭘 믿긴
└ ㅈㄴ) 그러니까요 뭘 믿고라니..ㅋㅋㅋㅋㅋㅋ
└ ㅈㄴ).ㅋㅋㅋㅋㅋㅋ
2025-07-08
4002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남 얘기 안 듣고 안 하면 안 되나요 실례잖음 2025-07-08
400271 자유게시판 pornochic 원초적이면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2025-07-08
400270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예능프로 잘 안봅니다. 종편은 더더욱 리모컨은 제 손에 있습니다 2025-07-08
400269 익명게시판 익명 불편해서 다행이랄까(라고 했지 다행이다 라고 하지 않았음)
└ ㅈㄴ)같은 글쓰니라면 지난 번 논란에 이어 사람들의 화냄을 보며 희열을 느끼나 봄
└ 프리미엄 AI로 문장 구조 어휘 특성 일치도 돌려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25-07-08
40026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그래서 매칭바가 더 맞는 표현같습니다. 솔남들 간혹 혼자가도 무조권 섹스하는 사람들 볼 수 있겠지? - 라고 생각하는게 흔히하는 착각이죠. 입장하면 커플이랑 잘 섞여서 어필하고 같이 놀다가 뭐를 바라는게 더 좋은 아이디어.
└ 그래서 요즘 매칭바, 매칭클럽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긴 하더라구요
2025-07-08
400267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보자~~ 금방 가는구나 2025-07-08
400266 자유게시판 marlin 제주는 안덥나요? 서울은 많이 덥네요 좋은 여행 되세요 2025-07-08
400265 익명게시판 익명 모두가 만족하고 즐거운 글은 작성할 수 있을까요? 원글러는 나쁜 의도로 글을 작성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부위 묘사는 당사자 그리고 지켜본 다른 분들 또한 불편했을 겁니다. 불편하셨으면 쪽지나 댓글로 언급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닉네임 또한 익명이지만 내 닉네임을 지키고 싶거나 괜한 시비가 걸리기 싫어 댓글을 달거나 쪽지를 보내지 않으셨겠죠? 원글은 내려갔습니다. 왜 내려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당사자가 기분이 나빠서 쪽지를 했거나 다른 분이 쪽지를 하거나 원글러가 뭔가 잘못됨을 인지하고 글을 내렸을 거로 추정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듯한 태도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현 글쓴님께서도 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관적인 생각이니 댓글로 뭐라 하지 말라는 건 무슨 태도인가요. 내 주관이니 나랑 반대되는 의사는 그냥 지나가고 나랑 같은 의사는 댓글 달며 원글러에게 더 큰 무안을 주며 반성하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잘못한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더 나은 레홀문화를 만드는 것은 좋으나 글쓴님께서 쓰신 내용은 조금 편향되어 있어 보입니다. 제가 작성한 댓글이 글쓴님의 기분을 불편하시게 할까 걱정이 되지만 전 원글러분의 기분도 걱정돼서 작성해봅니다. 더운 여름에 열 내지 않길 바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배려의 마음도 감사 드립니다 제 글이 편향돼 있는 점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운 나날들이지만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5-07-08
4002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누군가 불편한 글은 다수가 좋아해도 삭제해야 하는 글이 되는건가요? 조용한 독자들은 바보 되는건가요? 2025-07-08
400263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글쓰니 홀리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상대방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 진력을 다해 그 상황을 묘사하려 노력했습니다. 짬짬히 쓰다보니 글을 잘 다듬지 못했어요. 저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툭만하면 웃는터라, 미소많은 사람을 많이 반가워하고 좋아합니다. 기억을 반추하다보니 글이 부풀어서 불편함을 드렸네요.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할께요.
└ 원글을 쓴 사람입니다 홀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쓰신 글일텐데 제가 굳이 내려진 후에 사견을 저리도 싸늘하게 게시하여 미안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시는 마음이 담긴 댓글을 달아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 ㅈㄴ) 홀리님께서 만나신 상대방께서 괜찮으시다면 아무문제 없는 글이었고, 만약 상대방이 불편하다 하셨응 그 당사자께 직접 사과드리고 두 분이서 조율하면 그만일 일입니다. 이 글쓴분께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글은 없습니다. 글쓴님처럼 생각하는거야 글쓴님 마음이지만,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까지 고려해가며, 쓰지 말았어야 할 글은 전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글쓴님은 당사자에게 미안할 글을 굳이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건 개인 쪽지로 보내거나, 개인 일기장에 써야 되는 내용 아닌가 싶네요.
└ ㅈㄴ2) 저도.. ㅈㄴ님 말에 동의합니다 홀리님 글 재밌게 읽었는데 .... 원글님 이 글 왜 쓰셨어요?
2025-07-08
400262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감히 검열의 권한을 허용했는가! 운영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각자의 가치관 문제가 아닌가 큰 목소리가 큰 권력이 되는 문화가 온당한가 누가 권력자인가 진정 강자인가
└ ㅈㄴ) 어떤 의미인지는 알겟으나, 우아한 여성에관한 글은 당사자에대한 배려가 매우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2025-07-08
400261 익명게시판 익명 님말씀도 맞음. 그런데, 그 분도 없는 시간 쪼개서 쓴글일거임. 결과물이 님 느끼기에 불편했다해서, 타인의 수고와 노력을 이런 식으로 폄훼할 자격 또한 없음. 2025-07-08
400260 익명게시판 익명 표현의 자유를 존중합시다 2025-07-08
400259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됐든 상대방이 동의한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2025-07-08
400258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을 쓴 취지는 뭐에요? 굳이 이걸 왜? 라는 생각이드네요
└ ㅈㄴ) 22
2025-07-08
400257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 생각은 해당 글쓴이에게 쪽지로 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2025-07-08
400256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 불편했다 말해도 되고 다른 사람은 안되나요? 이무슨..
└ ㅈㄴ) 222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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