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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258 자유게시판 달고나 저도 가끔씩 하는 생각이네요. 제 전공도 굉장히 Cutting-edge Tech였는데 교수님 말씀이..... 우리과는 Art다! 춥고 배고파.... ㅠㅠ 그리고 성인용품..... 어릴때 한번 사용해봤는데 섹맛님과 비슷한..... 싸고 나서 그 현자타임 중..... 흐르는 온수에 인공보지를 씻으면서 한심한 내 모습에 눈물이 흐르고..... 바로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고...... 며칠 뒤... 아까비.... 뭐 이런 반복이죠.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오나홀 씻을때 현타가 많이 온다 하더라구요. 일회용 오나홀로 구매하세요 ㅋㅋㅋㅋ
└ 따뜻하고 축축한 진짜로 할껍니다!!! ㅋㅋ
2025-02-19
393257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인생 : "대신 희로애락을 주잖어~ 한주 잘 견뎌보라궁!" ^^ 어디누구님. 이번주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하지만 우린 벌써 60%를 끝냈쥬!? 나머지 40%도 죠져보자구요!
└ 제가조금 센치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전 상남자보단 센치한 남자가 좋은데.... 어머
└ 숨겨왔던 나~~~의~~~
2025-02-19
393256 자유게시판 새벽향기 로버트 드니로도 그렇고 축사는 시니컬하군요 ㅋㅋ 그래도 짐캐리 축사는 저에겐 희망적이게 들려서 가끔 들어요 요새 철학이란것도 밥벌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이가 드니 살아가며 다가오는 희로애락이란 파도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고가는지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ㅅㅅ도 역시…역할극을 하면 너무 오그라들어서 부끄러워서 예전에 해보자했던 분의 기대에 부응을 못했던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역할극은 저도 안해봤어요. 집중이 될까요? 음. 잘하시는 분계시면 전수 받고싶긴 하네요.
└ 뭐 하라면 할 수 있는데… 마치 감독 앞에서 오디션 보는 신인 배우 느낌일것 같아요 ㅋㅋㅋ 가끔 미국 성인 시트콤에선 Daddy 와 naughty daughter 역할하는 장난이 많이 나오던데 그런건 좀 재미있게 할것 같네요
└ 근친 역할극이라....전 약간 상사와 부하직원 역할이나...사장과 비서? 뭐 그런게 좋을거 같긴해요. 강간컨셉도 재밌겠네요.
2025-02-19
393255 자유게시판 qwerfvbh 보지에 부담입니다.ㅎㅎ. 12시간 하니 보지가 걸을 때마다 쓰라렸다고 하던데요. 2025-02-19
393254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싹 지워진거 무섭네요 2025-02-19
39325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한주의 가운데서 서성인다는 말이 너무 멋지당
└ 서성거리지 말아야 할텐데요. 걱정.
2025-02-19
393252 자유게시판 키매 저는 그래서 저 스스로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사줍니다 그게 갖고 싶었던 물건일 수도 있고 한순간의 일탈일때도 있고
└ 다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지만 나 자신은 "나"에게 해준게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2-19
393251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여성분들이 땡긴다는 댓글에 대댓글로 뱃지보내라는 문구가 있던데 왠지 글쓴이분이 본인 아닌척 댓글다는거같은 느낌이네요; 계속 같은내용이있네;
└ ㅆㄴ. 그렇게 보여질것도 같네요. 다만 제가 쓴 댓글은 전부 앞에 ㅆㄴ. 를 달았으며, 초반부에 '좋죠:)'로 시작하는것만 말머리없이 작성하였습니다.
2025-02-19
393250 자유게시판 qwerfvbh 순수인문학 전공으로 내 전공에 자부심이 없다.(철학과 임) 젠장ㅠㅠ. 고대 그리스로 못가서 굶어 죽....... 의식적으로 틀을 부순다면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쉽지 않지만.
└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옆에 저도 같이 굶어죽는중
2025-02-19
39324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만남의광장 리스트 기준은 접속시간입니당~.~ 최근 접속순대로 떠요 2025-02-19
393248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아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자지가 최고 !!!옳은 말씀입니다ㅎ 전자 서방님들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 서방님들이 작동은 잘되는데 온기도없고 생기도 없어요.
2025-02-19
393247 자유게시판 russel 5. 교과서적인게 옳았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 그럼요. 언제나 기본이 제일 옳은거죠. 제일 어려운거고.
2025-02-19
393246 여성전용 솔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19
393245 자유게시판 키매 친구 결혼식에 전남친 등판이라니 오우 쒯.... 미용실가서 원장님께 저거 말씀해주시면 온 미용실 에이스들이 등판해서 도와준다는 그 전설의 상황!
└ 샵에 들릴 생각은 못했는데.....한번 해볼까요?!
└ 인터넷에 올라왔던 글이 생각납니다. 미용실에서 바람핀 전남친 결혼식에 간다고 했더니 원장님부터 디자이너들이 달라붙어서 전쟁터에 나가는 모습으로 비장한 표정으로 꾸며주더란.....
└ 그러니까요
2025-02-19
39324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침인거 같아요 2025-02-19
393243 익명게시판 익명 꼬인사람들많네요 참 ㅎㅎ 2025-02-19
39324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그런 사람(마음에, 한 사람을 박고 사람) 어쩌면.. 참~행복한 사람이죠^^*
└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ㅎ
2025-02-19
393241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저희는 섹스를 즐기는 부부인데도 불구하고 피드백은 생각을 못했네요;;이제 아랐으니 자주 피드백 해야겠어요 ^^ 남편을 위해^^
└ 너무 보기 좋습니다♡ 피드백으로 더 섹스를 즐기시기를♡
2025-02-19
393240 여성전용 미녀39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19
393239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거보니 강간당하고싶네
└ ㅆㄴ) 정상적인? 절차로 합의만 된다면 그 속에서 쾌락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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