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8473 |
자유게시판 |
규르루를 |
가슴이 이슬방울 같네요 너무 이뻐요. 지나고보면 다 별거아닌일 마음쓰지 마시고 오롯히 비오는날을 즐기시길
|
2025-06-13 |
|
398472 |
자유게시판 |
Magnificent |
예술 젖 입니다. 탐스럽네요.
|
2025-06-13 |
|
398471 |
자유게시판 |
규르루를 |
저희동네는 잼민이 천지라 잘못걸리면 이사가야합니다.
└ 저희동넨 어린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주 이용객이 어른들이십니다
|
2025-06-13 |
|
398470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나의 기쁨조가 되겠습니다.
딸랑딸랑 살랑살랑
└ 뭐 먹고 싶어요? 누나 가진게 돈 뿐이라~~
└ ㅈㄴ)헐 언니 멋있어...
└ ㅆㄴ.동생도 먹고 싶은게 있나요?
└ ㄷㅆ) 악!!! 눈누난나 최고!!
└ 여기서 굳이 돈 자랑은 돈 좀 있는 사람은 돈 자랑 안하는데 ㅋㅋ
└ ㅆㄴ.그날 내가 고기도 사고, 술도 사고, 과자도 사고 ,모텔까지 쐈는데 부족했나 보네요~쏘리
└ ㅈㄴ. 뭐가 부족했던 걸까요 진짜 ㅠㅠ
└ 모텔은 내가 했는데
└ 까였던 이유는 다른데 있나보네요
└ ㅆㄴ.밤새 안재우고 하자해서 도망갔나봐요ㅜㅜ 발정난 미친누나라 ㅎ 이후로 레홀남 만나면 하룻밤 한번만 하는걸로 원칙 정함 ㅎ
└ 그 썰 들은거 같은데 레홀에 올린썰과 실제는 너무 달라서 황당했던 ㅋㅋ
|
2025-06-13 |
|
398469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ㅋ귀여우시네요. 나이 미리 오픈하고 만나시징 ㅠㅠ
└ 그냥 같은 4자라서 방심했죠~~ㅋㅋ 지금은 추억이랍니다..다행이기도 하고
|
2025-06-13 |
|
398468 |
자유게시판 |
마사지매냐 |
엄청나네요! 가까이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6-13 |
|
398467 |
자유게시판 |
ryans |
비 맞으셨군요. 많이 젖으셨네요.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 저 그렇게까지 미친여자는 아니에요ㅋㅋ
|
2025-06-13 |
|
398466 |
자유게시판 |
marlin |
화이팅~~
└ 땡큐^^
|
2025-06-13 |
|
398465 |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마음이 풍족하신데요
└ 겉보기에만 잠시 그래보여요. 다 거품이에요ㅎㅎ
|
2025-06-13 |
|
398464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랜만에 나이많은 사람 궁금해 하시는글 보고
레홀에서 처음 으로 나이 많은거 뿌듯하네요
감사 의미로 뱃지 드려요
└ 뱃지 잘 받았습니다 ^^*
멋진 섹스 라이프 즐기세요!
|
2025-06-13 |
|
3984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좋은 아저씨 만나시라고 응원요!
└ 아저씨란 호칭이 어색하긴 해요 ㅎㅎㅎ 응원 감사!
|
2025-06-13 |
|
398462 |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어디 도서관일까요? 정독도서관? 남산도서관? 제가 아는 유일한 도서관 ㅋ
└ 거긴 서울아닌가요? ㅋㅋ 제가 다니는 곳은....
|
2025-06-13 |
|
398461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이가 어릴땐 중간에 자꾸 깨서 엄마를 찾으니 어렵고, 중간에 안깰정도 되면 혼자 못잔대서 엄마 옆에서 자려하니 어려워요. 그러다 더 커서 혼자 잘 나이가 되어선 청소년이라 공부하느라 늦게 잡니다. 그 아이가 학원이나 가야 할 수 있는데, 또 둘째가 있으면 학원 스케쥴이 각자 달라 짬이 안날 수 있어요. 아이가 대학을 가고 아내가 완경이 지나면 하자고 할 수 있는데, 그 땐 남편분께서 발기가 어려울 수도..
|
2025-06-13 |
|
398460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평소에도 고기 많이 드세용!
└ ㅋㅋㅋㅋ 고맙습니당^^
|
2025-06-13 |
|
398459 |
익명게시판 |
익명 |
03이신가요? 저도 좋아하는 03년생이 있는데
└ 넴 맞아요 03이에요
|
2025-06-13 |
|
398458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어릴때부터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들께 정신적인 섹시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취향이라, 25살, 20살, 15살, 12살, 10살 차이나는 사람 만나봤는데요.
외모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세월이 느껴지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하나같이 스킬, 지구력, 발기력, 애무스킬 등의 성적능력 뿐만 아니라 배려심, 경제력, 사회적 지위 모두 너무나 훌륭했었어요.
운동 꾸준히 하는 분이거나 타고난 정력가이신 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웬만한 젊은 사람보다 훨씬 나았었어요. 노련함이야 말해 뭐해요ㅎㅎ
9살 연하도 만나봤지만, 전 싱그러운 젊음보단 농익은 연륜이 더 좋더라구요^^
└ 누나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힝ㅠ
└ ㅈㄴ)완전 공감입니다
└ 와...농익은 연륜, 부럽습니다
|
2025-06-13 |
|
398457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나 그러지 마세요 저하고 봐요
└ 난 나이만 많은 누나 으하하
|
2025-06-13 |
|
398456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도 위 10살 아래 9살 까지만 해봤으니..
더 생각나기도 하네요
└ 세대마다 다르긴 하겠죠?
└ 네 둘다 좋았어요
|
2025-06-13 |
|
398455 |
익명게시판 |
익명 |
움 배려심이나 스킬은 나이랑은 상관없고 경험이랑 상관있는거 같긴한데.....그래도 나이가 많으면 경험이 많을 확률이 올라가니 더 잘하실지도
└ 그쵸... 정비례의 경유면 금상첨화 일텐데.
|
2025-06-13 |
|
398454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등 좋네요. 다음엔 흔들리지 않은 등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흔들려서 저렇게.나온거에요.ㅋㅋ 오일마사지는요?
|
202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