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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360 자유게시판 애원 그래도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전후희네 오는 것들은 못느끼지만요! 아쉬운대로 ㅎㅎㅎ 물론 가장 좋은건 합을 맞출때가 가장 좋겠자요!
└ 다 좋을 수 없겠죠? 근데 비명을 교성으로 바꿀 비법은 없을까요?
2025-06-29
399359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자위는 혼자하니 간편하고 타인으로 인한 감정소모는 없죠. 또,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요. 다만 혼자하니 공허하더라고요.
└ 그쵸. 이보다 안전할 수 없고 원하는 시점에 느낄 수 있는데... 공허함 플러스 알파네요.
2025-06-29
39935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소리 질러가며 하고 싶네요 상대방 반응도 이끌고 다리 이쁘셰요
└ 가식이나 꾸밈없는, 자아의 만남이요. 칭찬 감사합니다.
└ 맞아요 솔직하게 느끼고 요구하고 절정에 오르고~ 껴안고 키스하고
└ 네, 솔직하게 원하는 바라는 것을요.
└ 찐한 섹스 하고 싶어요 처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 하고 싶지만 하고 있지 않은거죠?
└ 네 안하고 있어요
2025-06-29
399357 자유게시판 marlin 저는 자위는 거의 안하는 편이라 섹스는 서로 교감이 있어야 완성 이라 생각 합니다 서로의 숨소리 거칠어지는 호흡소리 서로 느끼며 해야 끝나고 난 다음 서로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올때 까지 꼭안고 있어야 끝난후 공허감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자위는 하고나면 현타오며 허무하다 할까오
└ 맞아요. 둘이라서 둘만으로 완성되는 섹스가 정답이죠. 지금은 차선책으로 자기 위로중인데 해답을 찾을 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네요.
2025-06-29
399356 자유게시판 chusalove 앗..저도 오늘 결제했는데 애원님과 똑같은 문제가ㅜㅜ 2025-06-29
399355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자기위로는 오로지 내 숨소리 내 본능에만 집중하다보니 서로 같이하는 섹스와 다르게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전 자위할때 제가 섹스했던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곤해요. 아 안그래도 정액가득차 있는데,,자위하고싶다 섹스도
└ 아쉬움을 넘어 안타깝단 느낌을 받아요.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그러다가도 어느새 토이를 집어요. 제안한 팁을 저도 써보겠습니다.
└ 근데 그 와중에 다행은 여자들은 토이가 다양해서 좋은데 남자들은 토이가 제한적이라 ㅠ 항상 전 젤 바르면서 젤 소리와 느낌에 집중해요
└ 전 저기 쥐고 있는 친구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요. 젤도 필요없고. 야동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상상의 나래가 필요한가봐요.
└ 상상이 너무 좋죠. 그런기억이 있네요. 폰섹, 앞에서 자위할때, 섹스할때 눈감게하고 상황을 얘기해주면 더 자극되더라구요. 종종 했었는데,,
└ 경험주의자라 상상은 영화 속에 본 장면을 끄집어와야 해요. 맞자위 자극적이죠.
└ 그때는 본인 얼굴로 대입시켜야죠. 그럼 내 경험이 되는거죠! 맞자위 부끄럽지만 사랑이에요 아니면 룰 정하고 서로 옆에서 도움주거나 해주거나
2025-06-29
399354 자유게시판 chusalove 음성은 항상 자극적이게 마련이죠. 상대방과의 시간에선 몸에서 그에 맞는 연주와 합창이 시작되겠죠.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목소리가 주는 힘이 있죠. 특히 섹스할 때 교성은 더더욱 그렇고요. 오감 만족하는 섹스가 그립네요...
2025-06-29
399353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 마음의 짐은 항상 내몫이였다” 너무 와닿네요. 사랑과 사람에 대한 온기는 늘 필요해요. 본인이게 집중 잘하고 있어요?
└ 매일이 숙제고 과제입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한결 가볍거나 무겁게 느껴진 짐도 감당이 되겠죠?
└ 네 그렇죠. 저도 계속 저한테 집중하려고 노력 많이해요. 내뜻대로 되는게 없지만 실패하더라도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해야죠. 너무 중요한 부분이니깐요.
2025-06-28
399352 한줄게시판 고만종 관클이 뭐죠????
└ 관전클럽이요 :)
2025-06-28
399351 익명게시판 익명 무게를 나타내는 숫자도 의미 있지만 숫자보다는 라인의 느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2025-06-28
399350 자유게시판 고만종 전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어렵네요 인터넷 말..ㅋㅋ 2025-06-28
399349 한줄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오징어게임3 시작했어요 여뤄분~~~
└ 오늘 정주행!!
└ 미루고 미루다 2도 못 봤는데, 벌써 3편이라니요.
└ 쫘아ㅏㄱ 정주행하면서 몰아보면 될꺼에요 ! 근데 1편보다 긴장감 떨어지긴해요 ㅋㅋ
└ 다 봤는데 시간 아까웠어요ㅠㅠ 안 본 분들은 유툽 요약으로 보시고 시간 아끼세요
└ 맞아요 맞아요 오징어3 좀 마니 아쉬워요 ㅜㅠㅋㅋ 요약본 보시는게 나아요 정말 그리고 남는시간에 야동 보시는게 나으실수도 ㅋㅋ
2025-06-28
399348 자유게시판 고만종 신기하네요..아직 생각이 깊지 못한거같네요ㅋㅋ완전 처음 듣는말 2025-06-28
399347 익명게시판 익명 앜ㅋㅋㅋㅌ 뭐예요ㅋㅋㅋ 스포라고 써있길래 일부러 안들어오다가 방금 막 오징어게임 다 보고 들어왔네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 2025-06-28
399346 한줄게시판 포옹 오우! 프리패스 좋다 아카이브 고고!!
└ 많이 읽고 실습도 많이 하시길~~
└ 맞아요 너무 좋으오!! ㅋㅋㅋ 이것저것 다 정독하고 있네요
└ 우선 글로 섭렵하고 연마해보겠어요 ㅋ
└ 어떤 카테고리부터 볼꺼에요??
└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 맞춰 봅시다 ㅋ
└ 정답! 삐!! 여성자위! ㅋㅋㅋㅋㅋ
2025-06-28
399345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번식력이 어마어마 한듯요 ! 2025-06-28
399344 익명게시판 익명 여직원이랑 키스요??? 썰을 달라
└ 네. 거래처 여직원이랑 키스했어요. 거래처 야직원은 30대 중반의 과장님이에요. 대리기사님 기다리다가 저는 앞에타고 여직원은 뒤에 탔고 얘기 나누다가 여직원한테 제꺼 전자담배 뒤에보면 어디어디있으니 달라 하는데 잘 못찾아 하길래 뒷자석 문열고 들어갔다가 자연스럽게 앉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옆에 살짝 닿게되고 하면서 키스하게되고 자호 대리기사님 취소하고 길가에 주차한 공영주차장에서 키스랑 오랄받고 저는 그녀의 아주 작은 빈유를 격하게 빨고 젖은보지는 아쉽게도 팬티안에넣어서 손으로만 느꼈어요
2025-06-28
39934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는 사람 꽤나 있나 보더라구요. 이 글이 지칭하는 건 레홀남인 듯 보이지만, 레홀녀 중에도 들은 바 있습니다. 마치 레홀남을 스토커인 것처럼 꾸며내더군요. 실제로 피해 입은 것은 남성쪽이었으나, 세 치 혀로 마치 본인이 피해 입은 양… 요즘 다시 활동하시는 것도 보이고, 이 글도 보고 계실 텐데, 부디 멈추시길.
└ 233333
└ 당황스러워서, 고민하다 올렸어요.
└ 흠....
└ 이래서 말은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함. 사람은 역시 직접 겪고 판단하는 것이 맞고, 눈 앞에서 남 흉보는 사람은 그 사람을 거르는 것이 맞고. 분명 다른 사람 앞에 가서는 백퍼 내 흉을 볼 인간이기 때문에.
└ 동감합니다. 이 댓글 속 레홀녀도, 다른 레홀러 험담을 아주 많이 하기로 유명해요. 저도 그 험담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 ㅈㄴ) 험담 대마왕이 있나봐요? 세상이 무섭네요
└ ㅈㄴ2) 이상하다 뭔가 싸하네
└ ㅈㄴ3) 결국 서로안다는거네요? 레홀남이나 레홀녀나 끼리끼리...네요.
└ ㄴ 서로가 아는 사이인지 모르는 사이인지는 이 글로만은 확실히 알 수 없잖아요? 근데 설혹 알아도 서로 싫어할 확률이 높을걸요? 험담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서로도 험담할텐데
└ 네, 서로 험담하고, 헐뜯다가, 최근엔 재결합(?)하셨나 보더군요.
└ 뭔가.. 싸하네요.. 재결합이라..
└ 그렇게나 험담하고 뒷조사한 내용 타인에게 전달해놓고 커뮤 활동은 하하호호 한다는 게 참… 저로서는 이해 안 갑니다. 자괴감 안 느껴지실런지…
└ ㅆㄴ)안녕하세요. 원글쓴이 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 불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뭔가 속상한 일이 많으신 모양인데, 이 곳에 댓을 쓰시는 건 또 다른 뒷담화의 재생산이 아닐까 싶은데, 새로운 글을 쓰시거나, 직접 쪽지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전달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방식은 문제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ㄷㅆㄴ 생각은 어떠신가요?
└ 불편 끼쳐드린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뒷담화 재생산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당사자 외에 누구도 추측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피해자로서, 찔리라고 쓴 댓글이 맞습니다.
└ ㅆㄴ) 댓쓴이께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지금 이 글과 댓글들이 이어지면서 점점 누군가를 평가하고 단정하는 흐름으로 변해가는 듯 보여, 그 점도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처음엔 분명 피해 고백이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제3자들까지 추측과 비난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흐름이 정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말의 폭력’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지… 저로선 조심스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저는 이 상황이 ‘뒷담화의 재생산’처럼 느껴졌어요. 물론, 댓쓴이께서는 다르게 느끼실 수 있겠지요. 다만,이 댓글을 통해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셨다면, 그 또한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2025-06-28
39934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사랑스러운 라인이세요!!! 50년대 유행했던 뉴룩 라인 원피스같은 의상 진짜 잘 어울리실 거같아요... 부럽습니다 :)
└ 제가 패션을 잘 모르는데 어떤거 검색하면 되나요??
└ Dior!!!
2025-06-28
399341 익명게시판 익명 지난 번 선탠 어울렸어요 쉼 없이 저 속도로 한시간 뛰는거예요?
└ 그땐 그냥 놀다 탄거구요ㅎㅎ 네 오늘은 안쉬고 뛰어봤습니다 등속은 아니고 7키로 ~11까지 뛰다가 마지막 5분만 8정도로 걸은거 같아요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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