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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965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어야겠네요
└ 다행히(?) 퇴근시간 맞춰서 파트너가 와줬어요^^
2016-09-10
128964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언제든 불타오를 수 있지요.
└ 진정한사랑을 만나는건 원래 이렇게 어려웠던가봐요 ㅎㅎ
2016-09-10
128963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굿모닝~
2016-09-10
128962
한줄게시판
긍정적사고
좋은 아침~~^^*
└ 굿 퇴근입니다^^
2016-09-10
128961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외로우면 파트너만 찾으세요. 부끄럽다 포장해서 괜한 사랑타령하지 마시고 상대방은 진심을 다해 사랑을 줄텐데 본인은 그런마음이라면 이렇게 억울한일이 어디있어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공백이 없으셨기 때문이죠. 이것의 소중함을 느낄틈이 없었기 때문이고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무뎌짐이죠. 그때그때마다 상처를 잘 달래주었느냐고 묻고싶네요. 그러지 못한채 다른상처로 덮고 덮어서 무뎌진듯싶어서요. 분명하게 몸과 마음의 공백기를 가지세요. 공백기동안 잘 달래주고요. 힘내세요.
└ 문제는 외롭지도 않아요. 그냥 연애놀이가 지루하고 시시하니깐 섹스도 하기싫고 그래요. 파트너를 만드는게 부끄럽지도 않구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사랑이 지루하다면서 사랑타령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공백기를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지금은 그러실테죠. 이에 대한 모든게 다 지겹고 질려 싫으실건데 곧이요. 늘 있어왔던거라 없어지면 몸이 먼저 찾을거에요.. 힘내시고요. 꼭
2016-09-10
128960
익명게시판
익명
1000억 사기
2016-09-10
12895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보다 섹스
└ 성욕도 없다고 적어놨는데...
2016-09-10
128958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출근ㅠㅠ
2016-09-10
128957
자유게시판
가제트23
레홀 때문에 일찍 깨는거 같아요
2016-09-10
128956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손이용
└ 반가워여~ 언제뵈면 맥주한잔 쏠게요
2016-09-10
128955
익명게시판
익명
딱 보니 이희진한테 존나 사기당한 놈이군...
2016-09-10
128954
익명게시판
익명
역설적으로 결혼이란걸 통해 남자가족이나 이세를 만드는 새로운 일탈을 해보세요. 어차피 연애는 다 감정주기가 있는거니까.
└ 일탈을 위해 인생의 큰결정인 결혼을 하라니... ㅎㅎ 그리고 결혼을 하고싶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안생겨서 결혼을 하기가 싫네요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고싶은데 사랑하기도 어렵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음이 참 묘해요.
2016-09-10
128953
익명게시판
익명
일탈에빠져봐요. 그래서 자신을 흐트러놓고 나를 찾아봐요
└ 어떤 일탈을 할까요?
└ 나를 놔버릴정도의 일탈은 머에요? 가벼운 술로 내게 씌워진 굴레를 느슨하게하고 혹시 춤 좋아한다면 음악크게틀거나 어딘가에서 미친척 음악에 맞춰서 춤쳐보구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사색해봐요
└ 술도 춤도 음악도 다 새롭지않네요..ㅋㅋ
2016-09-10
128952
익명게시판
익명
너한테 대박날거라면서 상장도 안한 쓰레기를 이희진은만원에산걸 천만원에 판놈이지. 딴애들한텐 억씩 받고팔고
2016-09-10
12895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한두번들었으면 대답해주고 말았을이야긴데 ㅋㅋㅋ 계~~~속여러번 자꾸 여기저기서 물어보면 당연히짜증나죠 !!!!ㅋㅋ 어휴 듣기싫어 세상살면서 사람사이에서받는 스트레스가 제일 심한것같아요
2016-09-10
12895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찾아보세요~ 인터넷검색잘하시는구만
2016-09-10
128949
오프모임 공지.후기
차가운매너
이거 뭐양? 숨차서 못 뛰어요.
└ 걸으셔도 대요
2016-09-10
128948
중년게시판
차가운매너
오래 전에 글을 쓰셨던데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어느새 열달이 되었군요. 아직도 해결 방법을 못 찾으셨군요. 사람은 항상 가진거와 얻거나 잃게 되는게 있습니다. 나혼자 만의 손실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겠지요. 나의 가족, 그여자의 가족 둘이 이루어 왔던 모든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나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는 가족들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을 어떤 시각으로 보시는 가요? 서로 좋으면 유부남 유부녀 끼리도 사귀고 관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인 방황인 문제네요. 어떤 일이건 내가 여태 이루어 왔던 것들보다 더 가치가 있는 일이면 도전해 볼수도 있겠구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상상만으로 남겨두고 말아야지요. 그런 경험을 혼자 겪고 있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꼭 한사람만 좋아하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여러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지요. 그게 누가 되었건 출발은 현실에서 하세요. 상상에서 출발하지 말고. 만약에 저라면.......그 여자분이 열심히 사는 모습에 더 행복한 감정을 가지게 될 거 같군요. 성적인 관계에 대한 충동이 삶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또한 같은 일을 겪고 있다면 믿으실까요? 위에 말한 것처럼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에, 아침마다 출근하여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살냄새 하는행동 모두가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 상상을 하는 자체로 즐겁지 않나요? 내 머리속의 상상으로는 수 많은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즐겁고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가끔 첼로를 연주하는 상상을 합니다. 연주하고 있는 악기는 상상속의 여인이 되어 있지요. 악기라는 것은 연주하는 사람의 정성대로 소리를 냅니다. 인생의 한조각이 아니고 인생 전체가 아름다울 수 있게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6-09-10
128947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good night
2016-09-10
128946
한줄게시판
오늘 해준 말, 응원보다 더 고마워.
2016-09-1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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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