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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163 한줄게시판 레홀디헷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섹스파트너를 구하려 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저는 성향을 잘 모릅니다. 2025-02-10
392162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나두 어제 젖꼭지 빨리면서 딜도로 박으니까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2025-02-10
392161 익명게시판 익명 여름철 얇은 반팔입을때 옷감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움찔거리는 정도라, 저도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네요. 최대 성감대가 유두라,, 예전 만난 여친도 유두가 최대 성감대라 키스부터 삽입, 사정까지 전과정에서 계속 유두를 만져줘야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네요 ㅎㅎㅎ 어찌어찌 사정은 했는데, 누굴위한 섹스인지 2025-02-10
39216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자 유두가 좋아요 하루 종일도 좋아요 ㅋㅋ 2025-02-10
392159 익명게시판 익명 와 느끼고싶다.. 방법있나요 2025-02-10
392158 익명게시판 익명 유두 애무로 느끼는 오르가즘 너무 좋아요. 근데 남자들이 그렇게 인내심을 갖고 못해줘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는 생리주기에 따라 유두 민감도 차이가 커서 엄청 좋을때가 따로 있을 수 도 있어요. 기간별(?)로 잘 공략해보세요ㅎㅎㅎ
└ 이거동감 ㅎㅎㅎㅎ 젖꼭지 민감할 때 섹스하면 훨씬 더 좋더라구요.
└ 유두 애무 방법 추천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2025-02-10
392157 익명게시판 익명 평일에 휴가 하루 내고 동해바다 보러 다녀오세요 전 공허함과 답답함이있을때 그냥 무작정 바다보고 오는데 다녀오면 한동안은 짧게 본 그 바다가 생각나곤 해서 좋더라고요 전 요즘이 그러네요 조만간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이네요 힘내세요 2025-02-10
392156 익명게시판 익명 재밋겠네요 ㅎ 2025-02-10
392155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하면 오히려 더 흥분을 시켜서 전 너무 좋더군요 막 빨다가 박다가 다시 빨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있더군요 보지 냄새 너무좋아요 ㅎ
└ 쓰니. 남친이 그래요...ㅋㅋㅋ박다가 잠시빨고ㅋㅋㅋ저는 좀 괜히 민망하고ㅠㅠㅠ
└ 부럽네요 아~~ 옛날이여~~ 여친 생기면 그때 다시 도저언~~ ㅎ
2025-02-10
392154 중년게시판 키매 유튜브 영상 링크 거실땐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6&page=1&bd_num=94948
└ 아...글쿤여..폰으로 글을 올려서 그랬는지 저런 그림은 안보이던뎅;;; 이런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염..이거 괜히 부끄럽구만ㅋㅋ 사무실에 있는 관계로 집가면 PC버전으로 나중에 함 수정해보께여.. 감사함당~ :^D
└ ㅋㅋㅋ 키매님 덕분에 수정 완료요~!
└ 예이~~~
2025-02-10
392153 자유게시판 어피 저는 뭔가 불안할때 자위해요
└ 아.....괜찮네여 ㅎ
2025-02-10
392152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하면 좋은데 심한냄새가 나오면 좀 성욕이 떨어져요 상대방이 요즘 냄새가 심해서 병원에 한번 가보면 어떨까?말하고 싶은데 말하기 고민되네요 ㅜ ㅜ
└ 쓰니. 아쿠...너무 심하면 꼬무룩하겠어요... 말꺼내기 조심스럽겠어요ㅜ
└ ㅈㄴ. 냄새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건강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2025-02-10
392151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하면 너무 좋죠. 뭔가 더 흥분하게 만드는 페로몬 같은 느낌... 애무해주다가 맛보기도 하구요.
└ 쓰니. 그렇군요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맛보고 더 흥분해서 좋다면서 빨던데..
└ 빨고 박고, 빨고 박고의 N차 반복!ㅎ
2025-02-10
392150 익명게시판 익명 건강한 보짓물 냄새는 너무 야하고 좋죠^^ 삽입해서 박다가 꺼낸 남친자지 냄새도 넘 좋던데요 전ㅋㅋ
└ 쓰니. 아ㅋㅋㅋㅋㅋ저 뭔지 알아요!! 박다가 꺼낸 남친 자지냄새ㅋㅋㄱㅋ아~~ 그런 느낌이겠군요ㅋㅋ이제 확 알겠어요ㅋㅋ
2025-02-10
392149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하고있어요…
└ 다들 어디서 구하시죠..?
2025-02-10
392148 자유게시판 키매 보통 3040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군요!
2025-02-10
3921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좋아요 근데 진짜 냄새나고 싫으면 아래도 애무 안해요! 진짜로 좋아서 하는거에요~!
└ ㅆㄴ. 답변감사해요^^ 휴 다행이다ㅠㅠ남친말이 거짓말은 아닌가보군요ㅋㅋ
2025-02-10
392146 익명게시판 익명 아... 당신이군요 ㅎㅎㅎ 2025-02-10
392145 자유게시판 나라리 예쁘네요~~!
└ 감사합니다-^^
2025-02-10
39214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자꾸 점 보고, 타로 보고, 사주 보고 그러게 돼요 제일 용한 점쟁이는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ㅋㅋ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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