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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115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전체적인 글을 보니 부부간에 섹스리스가 되고 성에대해 늦게 눈을 뜨면서 채워지지 않는 사랑과 성을 남편 외 사람으로 찾으셨다가 그분이랑 헤어지신거군요...주위에 아는 친구들보면 남여노소 이런 고민하다가 누군가 손을 내밀면 기혼자들은 많이 흔들리고 일탈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 이해갑니다...남편분에 대해서 사랑이식었다거나 관계가 좋지 않은게 아니라면 진솔하게 성에 대해서 얘기해보는거나 부부클리닉같은거 받으시는거 추천드려요...남편 몰래 만나셨던 분은 잠시 일탈이라고 생각하시고...성에 대해서 가장 솔직해야 하는 사람이 배우자나 애인이어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그래야 서로늘 좀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저의 주위분들이 이런 고민 많이들 있더라구요...어차피 인생은 한번이고 이세상에서 내가 행복해야 주위사람들도 행복하니까요....너무 자신을 자책하지는 말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네 남편하고 사이는 좋아요. 대화해봐도 노력하겠다는 말뿐 ㅎㅎ.. 따듯한 조언 감사해요
2025-07-26
401114 레홀러 소개 제빈 여기는 같은 취향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반갑습니다!:) 2025-07-26
401113 자유게시판 제빈 길어도 재미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025-07-26
401112 자유게시판 제빈 20대 인가요?..ㄷㄷ
└ 최고의 찬사입니다. 복받으실거에요!!
2025-07-26
401111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오 야하고 좋네요.. 언제든 가능 2025-07-26
401110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아 두근두근 설레네요.. 2025-07-26
401109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그렇게 해보고싶어요 2025-07-26
401108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그렇군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 2025-07-26
401107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그러고 싶네요 2025-07-26
40110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잘맞으시나보다 ㅠㅠㅠ 부러워요..
└ 둘다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잘 맞는거같아요ㅎㅎ
2025-07-26
40110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난 운전을 할테니 너는 자위를 해서 야한냄새 가득채워 2025-07-26
401104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돔으로 시작해서 섭이 더 강해진 나도 있네요~여러 경험이 실력을 늘리는거 같네요
└ 벌려!
└ 페니반은 내 것으로=.=
└ 셀프로 어떻게 박아요? ㅋㅋ
└ 아니 내돈내산 페니반여 남쓰던거 못써여ㅋ
2025-07-26
401103 한줄게시판 casfaz 모두 섹스러운 주말되세요! 2025-07-26
401102 자유게시판 spell 섭을 아끼고 책임감있는 돔 그런부분에서 아아샤님 인정 더블유님도 그 중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어 좋은 그리고 바르고 책임감있는 섹시큐티한 돔이 될거라 믿어요
└ 아아샤님 진짜 글 섹시하죠♡ 저도 화이팅! 그리고 스펠님 사랑해양♡
2025-07-26
40110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디 휴게소인가요 호두과자 먹으러 가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2025-07-26
40110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여자가 있었구나.. 남편 불쌍하네 참.. 이런 여자는 걸러야지 뭘 잘 걸렀네 남자도 남편분도 이거 아시면 바로 이혼 하세요.... 에휴..
└ 네 욕하셔도 좋아요 그럴만한걸요
└ ㅈㄴ. 속사정 모르고 내뱉는 댓글은 그냥 배설일 뿐
└ 여기는 제정신인 사람들이 없군요. 바람 핀게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 이곳은 운영진이 불륜이란 단어 대신 (가치중립적인) 혼외정사 라는 단어 사용을 권장하는 곳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운영진의 시각을 드러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정신인 사람이 얼마나 될거라 생각합니까?
2025-07-26
40109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서사라면 너무나 매력있고 가치있습니다 2025-07-26
401098 한줄게시판 곰돌이이누 다들 그만 아프자.. 2025-07-26
401097 한줄게시판 틈날녘 네 앞에서 보지벌리고 싶다 근데 정작 중요한건 "네"가 없다
└ 틈님만의 "네"님이 나타나시기를...♡
└ 꺆 맛님 >_< ♡♡♡ 감사땡큐합니다옹
2025-07-26
401096 나도 칼럼니스트 시인과촌장 잘 읽었습니다. 몸은 넘쳐나도 말은 검열하는 사회 섹쉬함은 한가득이나 섹스는 말라버린 사회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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