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343 자유게시판 Masseur 모든 금기(?)된 것은 짜릿한 법이랄까요?! 2025-05-19
395342 자유게시판 더블유 도파민 끌어올려! 2025-05-19
395341 익명게시판 익명 전 패디큐어 안 한 매끈한 발이 섹시해요 발톱 온전히 잘 있는? 길지않고 2025-05-19
395340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25-05-19
395339 익명게시판 익명 맨발보다는 스타킹이요 ^^ 2025-05-19
395338 익명게시판 익명 잘은 몰겠지만요 자위할때 흥분절정일때면 안에서 "딜도싫어!!" "자지줘!!" 하는듯 밀어내는 느낌에 딜도가 이탈되긴 해요
└ 감사합니다. 		2025-05-19
39533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트위터의 향기가 나는 질문들이네요ㅋㅋ 재밌네요
└ 그쳐? ㅋㅋ 요즘은 스레드에서 저런 게 돌더군요. 유행은 돌고 도는 법.... 		2025-05-19
39533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졸려미칠거같아 아
└ 그럴땐 섹스를
└ 아 정말 그러고 싶네요. 새 도구도 장만했는데 말이죠. 		2025-05-19
395335 익명게시판 익명 넹 몰라요. 위장이 평소 소화한다고 움직이는걸 느끼시나요? 똑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5-05-19
395334 레홀러 소개 겟토다제 오 반가워요~~ 2025-05-19
395333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똑같은 언니시네...저도 모르거든요 그걸. 일반적인지 아닌지까진 몰겟네요. 흥분도 높아지면 자기도 모르게 질에서 반응하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이제 알겟네요. 모를수있네요.. 		2025-05-19
395332 자유게시판 russel 8우주 최강의 퀑, 패왕의 방패 지로! 콴의 냉장고에서 더 나이트까지 지로가 밑바닥의 밑바닥의 밑바닥, 무저갱에서 기어올라 마약을 끊어내고 트레이너의 마약 유혹을 뿌리치고 백경대로서 모래시계 마약을 쥔 전대 암흑가 거두의 퀑행성의 폭로까지 거침없이 무시하여 독존하는 서사가 떠오르네요. 송진우님도 누군가의 나이트, 방패가 되실 수 있을겁니다. 2025-05-19
395331 레홀러 소개 겟토다제 환영합니다~ 2025-05-19
395330 자유게시판 달고나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지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여성은 배제합니다. 물론 만나서 좋은 곳에서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곳에서 쉬는데에는 드는 비용은 개의치 않고 지불하지만 뭔가 결핍, 예를 들면 서로 상대가 가정의 결핍(애정이나 경제)이나 불화가 있는 경우는 끝이 좋은 경우가 없는 듯 해요. 아주 단순하게 섹스를 좋아하는데 만족감이 덜하거나 호기심, 새로운 자극등을 위해 만나는 상대가 더 깔끔하고 즐겁습니다. 이런 상대의 경우, 가끔 출장을 핑계로 가까운 해외도 짧게 다녀오기도 하고 여성분이 자존심을 지키는 선에서비용도 상당부분 제가 지불합니다.
└ 지원이 필요하다기 보다 모텔비용이나 이런저런 장남감(?) 구매비용 정도네요. 그쪽 가정도 꽤 여유가 있는 편이라 필요는 아닙니다~^^ 		2025-05-19
395329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남자들이 섹파랑 사귀려고 하나요..??결혼 안할거같은데. 2025-05-19
3953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찐성향자는 부담스럽고 적당히 섹스에 써먹는 바닐라다 나을 거 같아요..
└ 아...네...그러시군요..... 		2025-05-19
395327 자유게시판 제니엘 후자죠. 섹스가 평범하고 별볼 일 없는데 뭐하러 만나요.
└ 별볼일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ㅋㅋ 		2025-05-19
395326 자유게시판 달고나 가슴 좀 더 보려고 일어서서 모니터 위로 내려다보다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태닝하면 한대로, 흰둥이면 하얀대로 좋아요.... 아니.. 조흘 것 같아요! 2025-05-19
395325 자유게시판 제니엘 경제적 지원이라면 어떤 걸 해주시는걸까요? 궁금 ㅎㅎ
└ 적당한 선물과 커플통장 정도죠~한달에 50~100 정도?
└ 상대 가정도 여유가 있다고 윗 댓에 쓰셨는데 그럼에도 50-100이라는 경제적 지원을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그저 궁금해서 물어봅니닷)
└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은대요? 		2025-05-19
395324 자유게시판 달고나 나이들면 듣는 소리가 있어요. '잠은 죽어서 많이 자니 깨어있는 시간을 즐겨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잠이 또 잘 오더라구요. ㅎ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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