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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982 자유게시판 클로 지금은 쪽지가 얼마죠? 2025-07-25
400981 익명게시판 익명 삼키고나서인가요 삼키기 전인가요ㅋㅋ
└ 삼키기전이요 ㅎㅎ
2025-07-25
400980 익명게시판 익명 악 그거 조은뎅
└ 해보진않앗는데 해보고시퍼요
2025-07-25
400979 한줄게시판 spell 오늘 하늘 수채화 같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5
40097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2025-07-25
400977 레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어서오세요~~~ 2025-07-25
400976 자유게시판 아뿔싸 방식과 서식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지 하고 있을 나이인지라 그런 것들을 운운할 필요는 없고. 그 방식과 서사라는 방식은 결코 한정되어 있는 방식인 경우들이 대부분이기에 그 방식과 서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은 언제나 환영 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 멋진 자신에 대한 후기를 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할 정도네요.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피력하셨고, 자신의 생각과 마인드, 그리고 불굴의 섹 마인드까지 어렴풋하지만, 들여다 보입니다. 모든 이들의 생각 처럼 저 역시 이 이후의 시간들이 더 궁금해지네요. 그 남자와의 썸이나 로맨스 따위가 아닌 위에서 언급하셨던 이 곳에서 '자몽쥬스'라는 닉을 쓰는 분의 시간의 흐름에 변화되는 마인드와 생각들.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다양한 남자, 이벤트, 사건들. 누군가 좋아하게 된다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러운 것 처럼 누군가 궁금해게 되니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들이 더 기대되네요. 다음 글. 조만간 볼 수 있길. 개인적으로 레홀 자소서 중 최고네요. 자소서의 다음이 기대되는 것은 제가 좀 이상한걸까요?^^;;;
└ 오모 최고의 자소서라니 민망쓰해요ㅋㅋㅋ그냥 이렇게 성적으로 솔직하게 글을 써 볼 기회가 한 번도 없었어서 주절주절 늘어놔봤더니 이렇게 길어질줄은;;; 써놓고서도 을마나 민망했는지 몰라요ㅋㅋㅋ 그치만 반응들이 괜찮아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
2025-07-25
400975 레홀러 소개 양꼬치엔꿔바로우 안녕하세요^^ 2025-07-25
400974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인도 북부 어느 시골에서 한 여성이 형제와 결혼했다는데 - 소수민족 전통이기에 지방정부에서도 용인 - 인도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에 대한 착취라며 비난했다. 그 여성 본인이 만족스러우면 괜찮지 않을까? 2025-07-25
400973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자몽주스랑 비아그라는 함께 먹지 말라더니 (약효 펌핑, 부작용 확률도 펌핑) 이토록 치명적이어서 그랬군요^^ 2편 애타게 기다릴께요~~
└ 치명적인가요ㅋㅋㅋㅋ게시글 뒷장으로 넘어가믄 써보겠습니다ㅋㅋㅋ
2025-07-25
400972 자유게시판 푸른당근 누가 내 얘길 여기에 썼지? 할 정도로 저랑 똑같은 삶을 사셨네요 거기서 한번 놀라고 여자분이라는데서 또 한번 놀라고.. 제가 나이가 젊었다면 ..
└ 헉 똑같다구요? 저도 놀랐어요ㅋㅋㅋㅋㅋ
2025-07-25
400971 후방게시판 섹시고니 오~~ 멋지네요 2025-07-25
400970 자유게시판 120cooooool 계속 써주세요. 뒷 이야기 기대 기대
└ 으허허 잘봐주셔서 넘나 기뻐용
2025-07-25
400969 자유게시판 올리브레몬 ♡♡♡
└ 어머 사랑의 하뚜??
2025-07-25
400968 익명게시판 익명 상간녀 소송 보통 2000~3000정도 나오더군요 2025-07-25
400967 자유게시판 올리브레몬 레홀봇! 저의 플러팅을 받아주세요 ♡ 2025-07-25
400966 자유게시판 올리브레몬 30명 노니는 모습만으로도 흡족. 너무 이모 마인드인가요 후훗~
└ 레몬님 만의 하렘을 채워보아요 (베스킨라빈스 31 )
2025-07-25
400965 자유게시판 Kapl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참 경험을 유쾌하게 잘 풀어내시네요. 이후의 이야기도 풀어주세요 ㅋㅋ
└ 게시글 한페이지 넘어가믄....써볼게요ㅋㅋㅋㅋ
2025-07-25
400964 자유게시판 쭈쭈걸 오 재밌겠어요 대표님 하하핳 2025-07-25
400963 자유게시판 선주 와 되게 재밌게 술술 읽었어요. 다음편 조심히 기다립니다
└ 즐거움을 안겨드려 갑자기 뿌듯해졌어용(??)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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