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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748 익명게시판 익명 힘숨찐 ㅋㅋㅋㅋㅋㅋ 2025-06-28
395747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이거 말고 ㄷㅆ 도 보일텐데 댓쓴(댓글 쓴이) 즉 대댓(댓글의 댓글)달린 댓글을 쓴 사람을 말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5-06-28
39574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난 당근이 싫다. 그래도 당근라페는 맛있지 않을까? 만들었다. 먹었다. 당근을 계속 싫어할 듯 하다.
└ 당근케잌과 당근주스에 도전해 보아요~
└ 당근이 싫은 이유는?
└ 보송> 세상엔 그런것들 보다 더 맛있는 케익과 주스가 있답니다. 전 그걸 먹겠어요. /3인칭> 맛이 이상해요...당근 특유의 맛이...
└ 도전정신 화이팅! 오이는???
└ 당근을 버터에 익혀서 드셔보세요
└ 당근 라페는 바로 드시는 것보다는 냉장고에 며칠 숙성해두셨다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며칠 간 숙성이 더해지면 맛이 완전 바뀌어 정말 맛있어 지거든요! 치아바타나 바게트등 잘 구워서 샌드위치 만들어 드시면 진짜 꿀 맛이에요 ㅎ
└ 아… 당근라떼인줄.. 당근 라페 찾아봐야겠네. 무식하다 ㅠㅠ
└ 저도 당근 진짜 싫어해요
└ Qwer>라페입니다. 후후. 저도 최근에 첨 알았어요. /포옹> 아 익힌건 쪼끔 먹어요!! 물론 그래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 홀리>그렇게두고 먹은거에요...그래도 맛없.../약손>당싫모에 가입하실 수 있으십니다. 합격!
└ 아... 이런 ㅠ
└ 저는 싫어하진 않는데 굳이 사먹진 않아요. 당근라페 만들어서 조금 먹고 다 버렸는데.. 나 당근 싫어하나?
└ 당근라페 소생술: 갓 구운 올리브치아바타를 산다. 반을 가른다. 부라타 치즈를 반 갈라 얹고 문제의 당근라페를 올린 뒤 올리브유, 화이트발사믹(레오나르디 추천), 통후추 살짝 갈아서 드셔 보세요
2025-06-28
395745 익명게시판 익명 용서를 구하세요 아님 다른 사람을 안으세요
└ 저는 잘못한 게 없는걸요. 그냥 제가 더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할 뿐.. 아니까 감수해야 하는데 가끔은 버거우니까..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외롭다고 아무나는 아닌것 같아요. 이젠 그사람이 안 아나 주나요? 비가 사람을 처지게 하나봐요
└ 같은 직장의 섹스파트너..
2025-06-28
395744 자유게시판 russel 익명 아이디도 동일인 식별은 가능해야지 싶어요. 원글 작성자, 원댓 작성자, 제3자 정도는 보이는게 좋잖을까 싶네요.
└ 짧게 머문 생각이라 어떤 길들을 지나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게시판이라는 게 정말 필요한 공간인가 싶기도 합니다. 성적 페르소나조차 다시 한 겹 익명으로 덮여야 한다니
└ 그래야지 않을까요? 유부유저가 있다고 쳐요. 배우자나 그 지인이 어쩌다 아이디를 알게 됐어요. 아이디의 글들을 찾아보니 외도나 현배우자 전에 만난 사람들과 성경험담이 있어요. 이럼 위험하지 않을까요?
└ 좋은 시선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저는 아내가 제 글을 봐도 괜찮다고 느끼는 쪽인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겠죠. 성적 페르소나의 누적이 위험으로 변해가고, 그게 삶의 어떤 영역과 연결될 수 있다면, 또 다른 익명이 절실한 사람도 많겠단 생각이 드네요.
2025-06-28
395743 자유게시판 JinTheStag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인간은 ‘충실’이라는 이름의 제도를 통해, 집착과 통제라는 본능을 더 정교하게 진화시킨 존재가 아닐지... 좀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요.
└ 충실 = 정조(성적 성실)의 의무 이겠네요. 맑고 투명한 가치이지만 그만큼 이나 깨지기 쉬운 ~~
2025-06-28
395742 자유게시판 love1004 영화 즐감 하시길
└ 네 즐겁게 시간보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2025-06-28
395741 레홀러 소개 russel 47번 유연히->우연히 2025-06-28
395740 자유게시판 남산타워 확인했습니다 2025-06-28
395739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이 좋네 2025-06-28
395738 익명게시판 익명 어줍잖은 조언이나 논리적인 폭언보다 이게 낫네요
└ 제멋대로 비난하곤 가스라이팅질하는 댓글러 있더라고요.
└ ㅈㄴ) 남의 글에 와서까지... 그만하세요. 별로입니다.
2025-06-28
395737 익명게시판 익명 러브젠가썰 쓴 사람입니다. 상호 동의 후에 해보면 진짜 상상했던것 보다 재밌고 야해요!
└ 우와 본인등판!!! 보드게임은 잘 안 사는데 한번 사서 해봐도 좋을거같네요ㅋㅋ
2025-06-28
395736 한줄게시판 hohonalto 일욜에 첫 관클 갑니다 두근두근 파트너 없어서 솔남으로 감ㅜ.ㅜ 2025-06-28
395735 자유게시판 포옹 51% 마음만큼 49% 마음도 응원합니다. 레.홀 흥하길!
└ ㅎㅎ 고맙습니다. 51% 마음을 가지고 49%도 이루어 내도록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28
395734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옆자리에 앉고 싶네요~ 비 올 때 재즈 틀어놓으면 정말 좋던데요. 밤엔 앰비언트 라이트도 켜고. 2025-06-28
395733 자유게시판 ohsome 딸에게 건강한 섹스를 전달하고자 직업과 터전을 바꾸신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저에겐 그런 용기가 있을까요??
└ 그런 명분으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어쩌면 딸에게 고마운 일이지요. 용기가 필요할 때는 그냥 하면 되더라고요~
2025-06-27
395732 자유게시판 ohsome 지나가다가 한번 훔쳐보고 싶은 상황이군요 정말 절경이군요 차에서 이렇게 섹시하게 쉴수 있군요 2025-06-27
395731 익명게시판 익명 왜케 슬퍼 ㅠㅠ
└ 인연이 아님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우유부단함 때문이겠죠. 오늘 기분은 매우 좋아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 기부니가 좋은신걸 보니 누군가를 품으신듯....
2025-06-27
395730 자유게시판 musicool 여유가 ㅎ 2025-06-27
3957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르지마요
└ 오늘은 상태가 매우 좋아요~ 지나가는 감정일 뿐인데, 가끔은 품기보다는 드러내고 싶을 때가 있어서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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